민족종교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에서 전하는
한국의 세시풍속 "정월대보름"
선교(仙敎)에서는 정월대보름에 진향재(眞嚮齋)를 봉행합니다. 진향재는 민족종교 선교 고유의례로써, 선교창교주 취정원사께서 1991년 고대선교(古代仙敎)를 계승하시고 선교(仙敎) 향재(嚮齋)의 전통을 세우시니, 환기9216년 기해년에 선교 29주년 진향재를 봉행하였습니다. 선교의 발자취를 되돌아 보건대, 어느곳에 이르러서도 선교의례가 봉행되었고, 취정원사님의 홍익인간 재세이화 구현 포덕교화 교유에 따라 지역민과 화합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에 임하는 대동제 실천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선교(仙敎)가 유불도의 근원종"이라는 취정원사님의 교지에 따라 실천하는 수행대중의 포덕활동으로 선교에 귀의하는 대중이 늘어남으로써 한민족 고유의 전통과 오랜신앙의 뿌리를 되찾아 한민족을 보우하시는 환인하느님의 향훈을 가슴 깊이 각인시키는 일이 바로, 선교 향재의 진정한 의미가 되었습니다. 민족종교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에서 "정월대보름, 한국의 세시풍속"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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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유래와 세시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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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제사 · 동제 · 대동제
『삼국유사』에 대보름에 대한 첫 기록이 남아 있으나, 그 이전부터도 대보름은 한국의 중요한 절기로써 전래되어 온 것으로 보인다. 음력으로 새해 들어 처음 맞이하는 보름날. 전통적으로 농사의 시작일이라 하여 매우 큰 명절로 여겼는데, 지방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개 대보름날 자정을 전후로 마을의 평안을 비는 마을제사 동제(洞祭)의 형태로 다양한 제사와 의례가 전해지고 있으며, 지역민의 화해와 화합을 도모하여 대동제(大同祭)로 진행되기도 한다.
정월대보름 놀이
지신밟기와 쥐불놀이처럼 농사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놀이가 전승되어 현재에도 행해지며, 오곡밥과 약식 · 묵은나물 · 부럼깨기와 같은 정월대보름 절기음식의 전통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정월대보름 "달맞이"와 "달집태우기", "지신밟기"와 "쥐불놀이" 등의 전통행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