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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
지역 |
시 간 |
주요일정 |
교통 |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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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07:00 |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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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
인천국제공항 출발 |
아시아나항공 (OZ154) | ||
아사히가와 |
11:50 |
아사히카와 공항 도착 | ||
비에이 지역 |
13:00 |
비에이 지역으로 이동 |
전용버스
주변 경관 및 꽃 (꽃창포, 라벤더, 호비, 해바라기, 개양귀비, 사루비아, 은방울꽃, 소바, 감자꽃) | |
13:30 |
- 세븐스타 나무 언덕 위에 한그루「떡갈나무」가 서있으며, 1976에 관광담배「세븐스타」의 소재로 사용되었던 나무. 농산물의 작물 인하여 여러가지 색으로 보이기 때문에 「패치워크 길」로 불리어지고 있으며, 매년 작물을 연작 할수 없기 때문에 풍경이 틀리게 보인다 | |||
- 켄과 메리의 나무 1972년 닛산자동차의 「사랑의 스카이라인」켄과 메리의 CM에 채용된 이래 「켄과 메리의 나무」로 불리어지고 있다. 나무의 종류는 포플라 | ||||
- 제루부 언덕 ․ 아톰의 언덕 아사히타케(旭岳) 토카치타케연봉(十勝岳連峰)의 대자연을 바라보면서 즐길수 있는 꽃밭입니다. 여름엔 4륜오토바이체험, 겨울엔 스노모빌 체험를 할수도 있습니다. 인접한 아톰의 언덕에는 일면이 `황금색으로 물든 해바라기`가 또 하나의 볼거리입니다. | ||||
- 호쿠세이 언덕 전망공원 5ha의 넓이를 가진 전망공원. 공원내에는 라벤다, 해바라기,개양귀비 ,코스모스, 보라색 사루비아가 심어져 있다. 피라밋형의 전망대에서는 구릉지대의 전경과 다이세쓰잔(산) 연봉이 한눈에 보인다. | ||||
- 마일드세븐 언덕 쇼와52년(1977) 마일드 세븐의 팩키지로 사용되었던 언덕에서 방풍림 사이로 석양이 지는 풍경이 사진 애호가에게 호평 | ||||
- 신에이 언덕전망공원 시가지에서 다쿠신칸까지의 중간지점에 위치, 여기서 보는 석양은 「일본제일」이라는 평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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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도착 및 석식후 호텔 온천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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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조식 : X / 중식 : O(기내식) / 석식 : O - 호텔 : 후라노프린스호텔급 (2인1실) | |||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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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 지역 |
07:00 |
조식 |
전용버스
주변 경관 및 꽃 (은방울꽃, 라벤더, 호비, 소바, 감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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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아이의 언덕 전망공원 파노라마 로드(길)의 전경(全景)을 볼수 있으며, 북동방향에는 다이세쓰잔(산), 도카치다케 연봉, 남서방향에는 탑이 있는 비바우시 소학교가 보인다. 자연림을 만끽할 수 있는 산책로가 있으며, 초여름에는 은방울꽃이 아름답다. | |||
- 사계채의 언덕 아사히다게(旭岳) 토카치다게연봉(十勝岳連峰)의 대자연을 원망하면서 즐길수 있는 7ha의 꽃밭입니다. 남쪽으로 산책을 하면 유바리타케, 아시베츠타케도 볼수 있습니다. 감자수확체험를 할수 있고, 겨을에는스노랜드가 개설됩니다.주변의 농가가 재배하는 감자밭의 꽃과 밀의 채색은 또 하나의 볼거리입니다. | ||||
후라노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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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노팜 비바우시 고개에 있는 라벤다 공원. 면적은 그리 크지 않지만 옛날부터 있던 꽃밭으로 미야마토게(深山峠)와 히노데공원에 필적하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라벤다 이외에도 포비로 유명한 곳으로 여름을 알리는 풍경으로 TV나 신문에 자주 소개되고 있다. 아사히카와(旭川)쪽에서 후라노쪽으로 갈 때 맨 처음 만나는 라벤다 공원으로, 이곳이 후라노 라벤다의 전부 로 알고 만족하고 돌아 가버리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 ||
- 후카야마 고개 ․ 미야마고개 라벤더호 관광객들을 모으기 위해 1972년에 만들어진 라벤다 공원으로 라벤다 공원 중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먼저 생긴 곳이다. 원래 후라노(富良野) 분지를 대표하는 3대 라벤다 공원 중의 하나였지만, 지금은 다른 라벤다 공원의 인기에 밀려 최근들어서는 방문객 수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도로 옆 언덕을 따라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공원에서 바라보는 도카치(十勝)연봉 사이로 펼쳐지는 구릉이 연출하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 ||||
- 플라워랜드 카미후라노 150,000㎡의 광대한 꽃밭에 라벤더를 중심으로한 가지각색의 꽃들이 피고 있습니다. 라벤더를 꺽어보는 체험코너, 미각코너가 있고 매점도 마련 되어 있습니다. 꽃밭에서 운행하고있는 트랙터버스도 재미가있어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 ||||
- 히노데공원 일본에서 처음으로 라벤다가 심어진 곳으로 공원내에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비석도 세워져 있다. 잘 정비되어 있는 전망대에 올라서면 도시에서는 바라다 볼 수 없는 대자연의 파노라마를 바라다 볼 수 있다. 특히 마치 보라색의 융단과 같은 꽃밭과 저 멀리 펼쳐지는 산들이 바라다 보이는 전망을 자랑한다. 공원 안의 사랑의 종은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진 촬영 장소이며 매년 7월 중순에는 라벤다 결혼식이 열린다. 이곳은 석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 ||||
- 후라노시 잼원 로쿠코 전망대 고대(高臺)에 있는 밭에 서있는 전망대에서는 TV드라마`키타노 쿠니카라`의 무대가 된 로쿠고우지역을 일망 할수 있고, 시원한 고대라서 꽃이 피는 시기도 오래갑니다. 잼원이나 호빵맨숍이 인접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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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도착 및 석식 / 온천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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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조식 : O / 중식 : O / 석식 : O - 호텔 : 후라노프린스호텔급 (2인1실) | |||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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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노 지역 |
07:00 |
조식 |
전용버스
주변경관 및 꽃 (라벤더, 루비나스, 호비, 쟈만아이리스, 백합,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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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카의 마을 홋카이도에서 1,2위 를 다투는 약6ha의 대화원입니다. 언덕을 올려다보면 일면 자색으로 물들은 라벤더밭, 그건너 에는 어디까지나 펼쳐지는 광대한 하늘이 보이고 반대로 내려다보면 토카치타케연봉, 아시베츠타케등 절경을 즐길수 있습니다. 사루비아, 해바라기, 코스모스등 계절에 따라 여러 가지 꽃들이 피며, 라벤더 꺾이 체험도 할수 있습니다. | |||
- 팜 토미타 라벤더관광 발상지입니다. 언덕 가득 펼쳐진 라벤더와 포피, 안개꽃 등 갖가지 색의 꽃들로 유명한 아름다운 농원입니다. 화인의 관에서는 팜 토미타의 역사와 세계의 라벤더을 볼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향수의 관, 포프리의 관, 증류의 관을 견학 할수 있습니다. 그린하우스 안에는 겨울기간도 라벤더를 비롯하여 여러가지의 꽃들을 즐길수 있습니다 고귀한 색상인 보라색 꽃과 은은한 향기에 매료되어 연간 약 100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 ||||
- 하이랜드 후라노 후라노시에서 최대의 면적을 자랑하는 라벤더원입니다. 이곳은 후라노시 탄생 80주년을 기념해서 조성된 라벤다의 숲으로 이곳의 특징은 숲에 둘러싸여 있는 라벤다 공원이라는 것이다. 숲속에 넓게 자리잡은 라벤다 밭이 마치 바다와 같이 끝없이 펼쳐져있어 흔히 '라벤다노모리'(ラベンダーの森)라고 부른다 | ||||
토카치 지역 |
13:00 |
토카치 지역으로 이동(이동시간 약 2시간) |
전용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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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카치고원 및 카리카치봉 전망대 표고 644m의 ‘신일본100경(新日本100景)’에 손꼽히는 카리카치봉. 이곳 정상에 자리한 카리카치봉 전망대는 드넓은 토카치평야를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관광지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그 모습을 바꾸는 토카치의 사계는 대자연 홋카이도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버스나 차량을 이용한 여행에 있어서도 이미 필수 코스로 자리하고 있을 만큼 인기가 높습니다 | |||
- 메밀로드 카리카치고개에서 신덕시가를 잇는 국도38호선을 중심으로 양쪽에 펼처져있는 매밀밭은 7월중순부터 8월중순에 걸쳐 꽃의 시기를 맞이하여 1km이상 빨간색,백색,핑크색의 매밀꽃이 핍니다. 그 아름다움에 “소바 (매밀국수)도로”라고 불립니다. 소바도로의 중심부는 “소바노사토 공원”이 있고 “소바노 야카타”를 중심으로 공장이나 공원이 있습니다. | ||||
- 메무로공원 바이시츠공원의 하나쇼부원내에 있는 약610종류,25,000주의 꽃창포가 핍니다. 원내에는 산책길이나 휴계소가 있고 개화기간중에는 야간의 라이트업도 합니다 | ||||
- 토카치가와 온천 토카치가와 온천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식물성 수질을 가진 온천수가 용출하는 온천으로 잘 알려진 곳으로, 토카치온천에서 용출되는 식물성 온천수인 ‘몰 온천수’는 세계적으로도 단 3곳에서만 용출되고 있는 귀한 온천수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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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도착 및 석식후 자유시간 / 온천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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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조식 : O / 중식 : O / 석식 : O - 호텔 : 칸게츠엔 호텔급 (2인1실) | |||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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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치 지역 |
07:00 |
조식 |
전용버스
주변 경관 및 꽃 (라벤더, 야생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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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히로시 야생초원 토카치평야에 자생하고 있던 야생초도 엄한 기후조건으로 서서히 귀중한 것으로 변하고 있습니다.이 야초원에서는 그러한 야초를 옛날 모습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 |||
- 토카치목장/토카치카오카 전망대 토카치가와온천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자리한 총면적 4,200ha의 토카치목장은 백화나무의 가로수길이 특히나 인상적인 곳입니다. 여름에는 파란 잎으로 가을에는 노란 단풍으로 물드는 가로수길은 사진가들의 인기 촬영장소로도 정평이나있습니다. 토카치목장을 지나 나타나는 ‘토카치가오카 전망대’도 빼놓을 수 없는 시설입니다. | ||||
- 시치쿠 가든 이 가든은 22개의 구역과 13개의 콜렉션으로 구성되어 2,000종류가 넘는 초화가 계절마다 그 아름다움으로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영국풍 가든의 진수 `숙근(宿根)보다`와 자색과 백색으로 통일된 두개의 모노칼라 가든은 꼭보실만 합니다. 또, 북해도의 초원의 꽃을 수집한 와일드 플라워 가든도 추천드립니다. | ||||
- 하나크 오토후케쵸의 온천거리를 빠져나와 도보로 15분. 북쪽에 있는 언덕에 자리한 꽃 공원인 ‘하나크’가 나타납니다. 공원에 들어서자마자 관광객들의 눈길을 끄는 직경 18m의 거대한 꽃시계가 상징적인 이곳은 토카치가와 온천단지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시민들의 휴식처는 물론 각종 축제의 무대로 활용될 만큼 친근한 곳입니다. | ||||
- 가든파크 닛신의 언덕 21ha의 광대한 닛신의 언덕에 꿈 같은 꽃밭이 전개됩니다. 춘하추동백화요란 이라는 말이 적합한 가든입니다. 광대한 가든을 즐기기위한 전동카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
- 누카비라 호수 및 히가시다이세츠 아치다리 누카비라댐의 건설과 함께 만들어진 누카비라호수. 조용하고 고즈넉한 누카비라호수를 배경으로 세워진 신비감 넘치는 아치다리는 보는 것만으로도 누카비라호수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아치다리는 ‘홋카이도지정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보존되고 있을 정도로 그 가치가 중요한 시설입니다. | ||||
소운쿄 지역 |
12:00 |
소운쿄 지역으로 이동(이동시간 약2시간 30분) |
전용버스
국립공원 주변경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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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운쿄 협곡 홋카이도 지붕이라고 불리는 국립공원 다이세쓰산 중턱에 위치하는 소운쿄는 응회함이 침식되어 만들어진 높이 100미터의 단애절벽이 이어지는 대협곡으로, 다이세쓰산 국정공원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장대한 경치와 수량이 풍부한 온천으로 연간 300만명에 이르는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 |||
- 은하폭포․유성폭포 이시카리강 연안을 따라 24km에 이르는 낭떠러지 절벽의 소운쿄. 이 절벽에서 곳곳에 폭포가 흐르고 있지만, 가장 아름다운 폭포가 은하․유성 폭포이다. 가늘고 섬세한 흰 실과 같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것이 「은하폭포」, 굵은 한 줄기의 폭포를 이루고 있는 것이 「유성폭포」. 일본의 폭포 100선에 뽑힌 유명한 폭포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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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도착 및 석식후 자유시간 / 온천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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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조식 : O / 중식 : O / 석식 : O - 호텔 : 다이세츠호텔급 (2인1실) | ||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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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운쿄 |
07:00 |
조식 후 호텔 출발 |
전용버스 |
아사히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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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 공항 도착 | ||
13:10 |
아사히카와 공항 출발 |
아시아나항공 (OZ153) | ||
인천 |
16:20 |
인천국제공항 도착 후 해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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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 조식 : O / 중식 : O(기내식) / 석식 : X - 호텔 : - |
※ 현지의 사정에 따라 일정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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