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목부의 하루는 젖소들에게 새벽인사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리고서 짜는 우유는 편안한 밤을 푹쉬고 난 젖소의 우유는 멜라토닌이 풍부해서 더 고소하고 더 깊은 맛이 있다.?"로 소개한 전라도 장흥의 길목장의 '새벽 우유로만' 만든 요거트는 각종 성분들이 더욱 풍부하고 한다. 또한, 저온에서 8시간 장시간 발효해서 만들기에 각종 유산균이 작용 더욱 건강한 맛을 가진다 한다.
최근 입원한 일이 있었던 나에게는 "술 만드는 일 "보다 더 중요한게 있음을 알게 된게 것이 "손님들에게 더 건강한 음식"을 대접하는 것임 이다.
이는 효모로 만든 수제맥주가 머리숱이 풍성해 지는데 역할을 하듯 수제로 만든 것들이 더욱 건강에 유익하다고 생각 가능하면 직접 만들어 제공하고, 또 하나로는 전국 방방곡곡 적접 만들면서 건강한 음식들을 찾아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 중 하나가 시중에 파는 가공품이 아닌 수제로 직접 만든 것들을 구해서 드리는 것 인데 그 첫째가 이곳 시골목장의 요거트 이다. 맛과 깊이가 확연히 다르다.
첫댓글 아래에 노란것은 유자 잼, 자주색은 불루베리 잼이 들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