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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태극종주 미완의 설악태극종주
배병만 추천 0 조회 934 07.09.17 10:5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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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7 11:29

    첫댓글 가지 않고 사진 볼려니 염치없네요.. ^^* 대단한 열정에 제 마음이 녹아 내립니다.. 빠른 회복을 빕니다..

  • 07.09.17 11:40

    환상적인 코스를 야간에 넘는다는게 조금 아깝다는 생각과 함께 따라붙었든 산행인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고생이였습니다.. 함께 하신 여러분들 너무 고생하셨구요 잘 이끌어주신 임선생님이하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막걸리때문에 고생한 저를 끝까지 버리지않은 대장님 감사드립니다..

  • 07.09.17 11:39

    날은 춥고 비바람은 몰아치고 배는 고프고 완전 헝거리정신이였습니다.ㅠㅠㅠ에궁 배고파 죽는지 알았네........

  • 07.09.17 11:46

    10월에 꼭 참석하여 회원님과 뜨거운 산정을 나누고 싶습니다...설악태극 답사에 참여하신 회원님...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07.09.17 12:02

    내려오실때 힘들고 지친모습이 아직도 눈에 그려집니다. 이제 비가 안오겠지요~ 이렇게 고생했는데 더 이상 하늘이 우리 제삼리 주민들을 버리진 않을겁니다. 다음에는 아마 제삼리 주민들에게 좋은 조망을 안겨 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늘님 도와세요~ 제삼리 주민들 버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 07.09.17 12:09

    수고하신 모든분들의 투지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코스개발이 힘들고, 선답사 하시는분들의 피와땀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아마그날은 설악태극제왕님께서 좋은날 잡아서 좋은조망을 다시 보러오라는 깊은뜻이 있었던것 같읍니다.수고하신 모든분들께 화이팅을 보냅니다. 화이팅!!!!!!

  • 07.09.17 12:15

    비오는데 수고하셨습니다. 담달에 기대됩니다~~

  • 07.09.17 12:43

    참여하신 회원님. 고생많았습니다. 이렇게 다시 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 언제 이런 사진들을 찍었는지.... 방장님이라 다르기는 다릅니다. 이제 길은 대강 파악했고 하니, 날만 도와준다면 좋은 설악태극길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날 해맞이 광장에서 정식으로 고사를 지내고 갔어야 했는데...^^

  • 07.09.18 11:29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담산행에서 올리겠습니다^^/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07.09.17 12:57

    참여하신 회원님들, 특히 진행하신 방장님, 전대장님,강철님 등등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설악은 언제나 그 자리에 그렇게 서 있을 것이기 때문에 또 한번의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모든 님들 , 홧팅합시다. 그리고 장꼬방 고생했어요

  • 07.09.17 13:04

    고생이라뇨~! 그런 말씀마세요. 전 넘 부끄럽습니다. 하는일 없이 빈둥빈둥..부끄럽네요

  • 07.09.17 13:33

    열정... j3 의 힘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07.09.17 13:40

    태풍나리의 영향으로 극한의 상황에서 결단한 설악태극종주52km였지만 비록 미완의 종주길이었지만 좋은 경험과 좋은 분들을 만나서 끝짜지 함께한 뜻있는 雪岳漫行이었습니다. J3와 함께한 12명의 超人들을 기억합니다. 12名의 超人 힘! J3클럽 파이팅!

  • 07.09.18 11:31

    같이 산행해서 즐거웠습니다./담에 마라톤얘기좀 마니 해주세요^^

  • 07.09.17 14:14

    설악태극 답사에 참여하신 회원님들...모두모두 고생 하셨습니다....앉아서 쉽게 보고있자니 염치없네요~~ㅎㅎㅎ

  • 07.09.17 15:31

    밤중에 빗속에 미시령-황철봉-걸레봉-마등령을 넘으셨다니 정말 대단한 맨파워입니다.10월에는 반드시 성공하시리라 믿어의심치 안습니다!!

  • 작성자 07.09.17 15:37

    황철봉인지-걸레봉인지 밤중이라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게 진행을 했는데... 독술이님의 사진을 참고로 생각만 하고 걸었습니다. 눈감고 독술이님의 사진을 생각했죠.감사드립니다.

  • 07.09.17 20:10

    이번에 도움 못드려 넘 죄송한 맘인데 무슨 말씀을....수고마니하셨슴돠!!

  • 07.09.17 16:13

    빗속을 드라이브나 하면서 노닥거리고 놀면 좋으련만 강행한 산행에서 배는 고프지만 즐겁게 끝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된것은 자축하고 싶습니다.힘든 만큼 또다른 희열이 있는 장거리 산행길에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 복 받으세요!!!

  • 07.09.18 11:32

    대장님.고생 많으셨어요/항상 웃는얼굴로 대해주시니 무지 편해요^^ 담산행에서 뵐께요

  • 07.09.17 16:29

    어두웠던 가슴이 확티여 옵니다

  • 07.09.17 16:35

    수선혜누나 힘내요!! 홧팅....

  • 07.09.17 16:39

    미완의 설악 태극종주 잘 보고 갑니다..너무 수고 하셧습니다....다음엔 종주 하시길,,,

  • 07.09.17 23:57

    비록 미완성이지만 대단한 용기라 생각 합니다.날씨도 좋지 않았은데 평소보다 체력소모도 두배나 될거라 생각하는데.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10월엔 꼭 성공하실거라 믿습니다. 핫팅입니다.^^*

  • 07.09.18 11:04

    미끄러운 너덜지대를 야간에 통과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덕분에 좋은 풍경 즐감....

  • 07.09.18 22:55

    잘다녀오셧네요~아고 부러워라..ㅎㅎ

  • 07.09.19 16:49

    방장님 전대장님 그리고 강철님 임의규님 등등 함께하신 모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하산후 함께 밥이라도 먹어야되는데 그냥 헤어져 넘 서운 서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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