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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하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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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하루비 추천글 유서 쓰기
수검프 추천 0 조회 747 03.07.25 07:4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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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3.07.25 07:04

    첫댓글 이 글은 Saycllub 하루비사랑모임의 중3 여중생인 아난드님의 글입니다.아난드님은 작가하루비에도 가입이 되어 계시며 중3이라는 특수한 사정으로 자주 뵐수 없답니다.저는 이 글을 읽고 벌어진 입을 다물수가 없었답니다.^^자주뵐수 없다는 핑계로 작자의 사전허락없이 옮겼습니다.죄송해요 아난드님.....ㅎㅎ

  • 작성자 03.07.25 07:21

    이 글의 작성일이 2003/06/14 오후 4:05 인데 작년 여름쯤에 쓰여진 글을 Sayclub 하루비사랑모임의 [게시글추천]이라는 게시판으로 옮겨지면서 날짜가 바뀐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니까 이글은 작자가 작가하루비에 가입하기전인 中2때쓰여진것입니다. 그땐 작가하루비 카페는 생겨나지도 않았을때군요^^

  • 03.07.25 22:56

    작년 여름 올렸던 제 첫 글이로군요. 벌써 일년인가봅니다. 이런 게시판에 첫글로 올라오다니 부끄러울 따름이네요... 감사합니다.

  • 03.07.29 02:17

    정말 이 글을 중학생이 썼어요? 아난드님이 누구신지 참 대단한분이시군요.제 딸이 중1인데 비교되는데요? 하하 제 딸아이에게 이 글을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 말썽만 부리지 말고 이렇게 글 적는것도 좀 배우라고요 하하하 이곳이 점점 마음에 드는데요?

  • 03.09.06 23:42

    오는길은 순서가 있다고 합니다. 가는길은 순서가 없지요. 누구나 한번뿐인 생의 마지막 날이 온다는 거죠. 좀더 아름답게 사는법을 배워야겠습니다.

  • 03.09.21 08:29

    전 병원에서 써 본적이 있습니다만 .남에게 신세지고 값지 못하고 가는것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매일 정리 하다싶이 합니다 ..

  • 05.03.25 20:34

    오늘에서야 일었는데 중학생이 쓴거라니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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