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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최근 밝혀진 내용입니다.
합성 유기저마늄(합성 유기게르마늄)은 인체에 독성이 있음이 알려져
식품안정처에서 금지품목으로 분류되었다고 하오니
복용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마늄(게르마늄)의 신비한 효능.
저마늄(Germanium)은 주기율표 14족에 4주기에 속하는 탄소족원소로
원소기호는 Ge, 원자량은 72.64g/mol, 녹는점은 938.25℃, 끓는점은 2833℃,
밀도는 5.323g/㎤ 인, 회백색의 단단한 준금속(稀有金屬)으로
반도체의 결정정류기나 트랜지스터(TR) 따위의 전자공학 분야에 널리 쓰이는 주요 재료이다.
저마늄(게르마늄)은 1871년 러시아 화학자 “드미트리 I. 멘델레예프”가
에카규소(Ekasilicon)라는 명칭으로 그 존재를 예언하였고,
1886년에 독일의 화학자 “클레멘스 빙클러”가 아지로다이트(Argyrodite)에서
원소로 분리하여,
독일(Germania)을 따서 ‘게르마늄(Germanium)’이라 명명하였다.
그러나 영어권에서는 ‘저마늄’으로 발음한다.
저마늄(Germanium)은 지각(地殼)에서 0.3~2.4ppm(mg/kg) 정도
넓고 얇게 분포되어 있는데,
그 형태는 ①무기저마늄, ②유기저마늄으로 존재한다.
<무기저마늄>은 섬아연석(閃亞鉛石), 황화동석(黃化銅石) 속에 약간 함유되어 있고,
암석 속에서 규산염의 규소와 치환하여 적은 양이 들어 있다.
금속저마늄이나 무기저마늄은 인체에 사용할 경우
오히려 건강에 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지접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유기저마늄>은 토양에 존재하는 미량 무기저마늄을 식물이 흡수되어
생명의 대사과정에 사용한 것들로서 식물의 조직에 조금씩 존재한다.
이들 유기저마늄은 식물 잎 등이 땅에 떨어져 썩은 부엽토가 되고,
땅속에서 탄화되어 석탄(굴뚝 검댕) 또는 석유(콜 타르)에 농축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팩트 ‘루르드 성모의 기적’의 실체도 유기저마늄의 작용이라는 것을
노벨의학상 수상자 “알렉시스 카렐” 박사가 그 기적의 치료기능을
세계에 널리 알린 사실이 있다.
이같이 밝혀진 것처럼 유기저마늄에는 인체를 치유하는 많은 효능들이 존재한다.
임상실험으로 밝혀진 수많은 유기저마늄의 효능과 아직 밝혀내지 못한 많은 효능도 있다.
또한 유기저마늄은 인체 내에 흡수되어 이온형태로 존재하며 반도체적인 성질을
나타내게 됨에 따라 생체반도체역할을 하는 인체세포와 각종 유해물질과 결합하거나
작용하여 생명력을 높이고 20∼30시간 정도 머물다 다시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중독이나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 무기저마늄(Inorganic Germanium)
금속저마늄은 청색이 감도는 회백색의 준금속(稀有金屬)으로
실온의 결정구조는 다이아몬드 형으로 전형적인 진성(眞性) 반도체라 할 수 있다.
1940년대에 트랜지스터와 크리스탈 다이오드의 개발로 금속저마늄을 산업에 응용되기 시작하여
전자장치의 재료로 이용되며 광섬유, 고분자합성촉매, 적외선광학, 전자/태양전지, 형광체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저마늄이 3가 또는 5가의 불순물 원자를 미량 함유할 때는
각각 p형 및 n형 반도체가 된다.
저마늄이 공기 중에서는 안정하지만,
250°C로 가열하면 산화하여 산화저마늄(GeO2)이 생성된다.
자연상태에는 주로 2가 및 4가의 화합물을 만들고 있고,
염산과 묽은황산에는 반응하지 않지만,
왕수(王水), 알칼리용액(과산화수소 함유), 뜨거운 진한 황산에서는 용해된다.
저마늄의 동위원소로는 70Ge(21.23%), 72Ge(27.66%), 73Ge(7.73%), 74Ge(35.94%),
76Ge(7.44%)로 존재하는데, 76Ge는 방사성동위원소이다.
저마늄은 염화저마늄(Germaniumchlorid)을 정제하여 얻는데,
염화저마늄은 ①황화광물을 제련할 때 부산물에서 얻거나,
②석탄 연소 굴뚝 검댕(灰)을 모아서 얻는 방법 등이 있다.
(1) 황화광물 제련 시의 부산물로서 얻는 방법.
저마늄을 함유하는 섬아연석을 태워 산화물을 만들고,
석탄과 식염을 가하여 소결(燒結)하면 저마늄과 카드뮴이 휘발분으로서 나온다.
이것을 황산에 흡수시켜 아연말(亞鉛末)을 써서 카드뮴을 제거하고,
건조, 배소(焙燒)시킨 다음, 염산과 증류하여 염화저마늄을 석출시킨다.
또 구리광석 등에서는 제련반사로(製鍊反射爐)에서 구리를 분리시킨 광재(鑛滓)로부터
아연과 카드뮴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
(2) 석탄 연소 굴뚝 검댕(灰)에서 얻는 방법.
석탄이 타고 연기가 굴뚝으로 빠져나가고
굴뚝 밑에 모인 검댕(灰)에는 1% 내외의 저마늄이 함유되어 있는데,
여기에 탄산나트륨과 석회를 가하고 산화구리를 섞어 가열하면,
그 광재에 저마늄이 모인다.
이 광재를 가루로 만들어 염소를 통과시키면서 염화철의 수용액 속에서
염산과 황산을 가하여 증류하면 염화저마늄을 얻는다.
염화저마늄(Germanium chloride)은 저마늄염화물로서
2염화저마늄(Ⅱ), 4염화저마늄(Ⅳ), 6염화이저마늄, 아염화저마늄 등이 있는데,
그 구조 불명의 중합체로 알려져 있다.
흔히 염화저마늄이라고 하면 상온에서 액체인 4염화저마늄(Ⅳ)을 가리킨다.
염화저마늄(Ⅳ)은 정제된 금속저마늄을 만들 때 생기는 중간물질로서,
그 화학식 GeCl4 이고, 그 분자량 214.4이고, 녹는점 영하49.5℃, 끓는점 84.0℃이다.
건조상태에서는 안정하나, 물에 의해서 가수분해되어 산화저마늄이 된다.
인산에 의해서는 조금 녹는다.
염화저마늄(Ⅳ)은 저마늄을 염소 증기 속에서 가열하면 생기는데,
충분히 정제하여 산화저마늄을 거쳐 트랜지스터(TR)용 금속저마늄으로 제조된다.
저마늄산염(germanate)은 산화저마늄(IV)과 강한 염기성인 금속산화물이 반응하여
생기는 염(salt)이다.
일정한 조성(組成)의 저마늄산은 단리(單離)되어 있지 않다.
그 조성에서 다른 산염과 마찬가지로 이른바
o-저마늄산염(MI4GeO4), m-저마늄산염(MI2GeO3)이 있고,
이 밖에 2저마늄산염(MI2Ge4O5), 4저마늄산염(MI2Ge4O9)도 있다.
M알칼리 금속일 때만 물에 녹는다.
2, 유기저마늄(Organic Germanium)
1920년 일본 이화학연구소에서 저마늄을 연구하였으나
복용할 경우 심각한 간(肝)독성, 신(腎)독성을 나타냄을 알게 됨으로써
식품사용연구를 중단하였으나,
1958년 “아사이” 박사 자신이 후두암에 걸렸을 때,
저마늄 함량이 높은 식품을 찾아 복용하여 호전되는 것을 느끼고,
무기저마늄은 인체독성이 있으나 식물성 유기저마늄은 암 치료 효과가 있음을 발견하고,
1970년 박사 자신이 유기저마늄 합성을 연구하여 성공한 시작품으로
기적적인 후두암 완치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이로서 1975년 세계 최초로 유기저마늄화합물
‘비스-베타 칼복시에틸저마늄3산화물(Bis-Beta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을
합성하여 ‘(Ge-132)’로 명명해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게 되었다.
그 화학식은 (GeCH2CH2COOH)2O3)이고
구조식은 HOOC-CH2-CH2-Ge-O-O-O-Ge-CH2-CH2-COOH 이다.
그 후, 일본의 여러 의학대학에서 각종 암과 만성성인병 등에 놀라운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러져
의사들의 처방에 의하여 암 환자들이나 난치성 환자들에게 연구용으로 투여하도록
일본후생성은 허락하게 되었다.
“아사이” 박사는 석탄구조학을 연구하던 학자로써 석탄조성을 연구하다가
석탄에 다량 함유한 희유금속 저마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유기저마늄으로 눈을 돌리게 된 박사는
태고부터 식물들에 함유되어 있던 유기저마늄이
부엽토가 되고 땅속에서 분해되어 석탄, 석유가 될 때 높은 농도로 함유되어 있었던 것을 밝혔다.
그래서 부엽토에서 오랫동안 자란 산삼, 버섯, 구기자, 밤 등에서
유기저마늄이 비교적 고단위로 함유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한 마늘, 컴프리, 알로에 등에도 유기저마늄이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식물들은 옛날부터 동의학에서 약초로 중용되던 것들인데
항암식품으로 알려지자 유기저마늄에 대하여 큰 주목을 받게 되었고,
‘비스-베타 칼복시에틸저마늄3산화물(Ge-132)’의 분자식에서
저마늄(Ge)이 산소(O)를 많이 결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구조 때문에 동의학에서는 유기저마늄을 산소운반체로 여기게 되었고,
유기저마늄이 가진 충분한 산소는 암(癌) 발생 바이러스,
또한 암 발생기전들에게 강한 억제력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동의학에서는 유기저마늄을 얻는 방법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
①식물성유기저마늄(식물이 흡수한 자연에 존재하는 유기저마늄),
②발효유기저마늄(저마늄효모로 호기성 발효로 생산된 유기저마늄),
③합성유기저마늄(바이오합성으로 생성시킨 유기저마늄) 등으로 구분하고,
이들 유기저마늄 하루복용량 100~200mg 정도 섭취가 가능하다.
(1) 식물성유기저마늄.
식물성유기저마늄의 산출은 저마늄 함량이 비교적 높은 토양에서 오랜 기간 동안 생육으로
식물세포 속에 유기결합의 저마늄이 높은 농도로 농축됨에 따라
오래 묵은 산삼, 오래 생육한 인삼, 오래된 야생 약초, 오래 성장한 버섯류, 마늘, 채소 등에
유기저마늄이 비교적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 발효유기저마늄.
저마늄효모가 많은 부엽토(흙)와 저마늄광석을 물에 풀어
온도 20~30°C에서 장시간 공기를 주입하며 교반시켜
무기저마늄을 유기저마늄으로 발효 전환시켜 얻는다.
(3) 합성유기저마늄.
상업적방법으로 생산하는 건강약품으로 회사에 따라
그 제조방법이 약간식 다르므로 여기서 언급하지 않겠다.
3, 유기저마늄의 작용과 효능.
(1) 인체 세포조직 부활작용.
산성체질인 사람들은 산소결핍증을 초래한다.
세포내의 산소활성결핍(瘀血)은 발암과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된다.
산소량이 높은 혈액은 활성도가 높은 신선한 혈액으로 볼 수 있다.
유기저마늄은 우리 몸속의 산소량을 더욱 증가시키는 작용을 한다.
유기저마늄에 의해 많은 산소를 함유하게 된 혈액은
세포조직 구석구석까지 산소를 날라주어 죽어가던 인체 세포조직들을
다시 부활시켜 세포조직의 활성화를 부여하는 원동력이 된다.
이는 생체조직세포마다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 주어 적혈구의 산소공급 능력을
활성화시켜 주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유기저마늄(Ge-132)의 화학식[(GeCH2CH2COOH)2O3]에서 보듯이
한 분자 유기저마늄에는 무려 7개의 산소를 가지고 있어
혈액 속에서 풍부한 산소공급원 역할을 하기 도 한다.
산성체질 환자들이라 해도 장(腸)에서 흡수된 유기저마늄은
문맥(門脈)을 거쳐 간(肝)의 혈액으로 보내져서 그곳에서 혈구와 결합하고,
생체를 순환하면서 산소가 많이 필요한 간(肝), 폐(肺) 등
오장육부(五臟六腑)와 뇌(腦), 포(胞) 등 기항부(寄恒腑)까지
병변화세포(病變化細胞)를 활성화시켜 치유로 인도한다.
그러므로 뇌졸중, 심경색, 신부전, 망막증을 방지하고,
또한 성기능회복, 피부미용, 모발재생 등 노화방지와 정력부활로써
젊어지는 샘물의 근원으로 불로장수의 기능이라 볼 수 있다.
(2) 어혈(瘀血) 제거효과.
유기저마늄은 혈액의 혈색소(헤모글로빈)에 산소를 충분히 활성화시켜 주어
산소량을 증가시켜 산성화된 이물질을 대사배출시킴으로서
혈액점도를 낮추고 혈액조성을 개선하는 어혈제거효과(瘀血除去效果)가 뛰어나게 한다.
또한 혈관 내 중성지질의 과산화작용도 방지하고,
저밀도콜레스테롤(LDL) 인자물질 생성을 억제하며,
혈액 속의 염분대사작용도 균형을 잡아주어 혈관 벽을 깨끗하게 보호하고 복구시켜 주어
청혈작용과 혈구활성을 강력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유기저마늄이 혈액의 적혈구와 결합하게 되면 적혈구활성이 강력해 지고
보다 원활한 산소공급이 유지된다.
즉, 혈액이 불포화지방산과 대사폐기물질 등으로
혼탁해진 어혈(瘀血)을 깨끗하게 청혈(淸血)시켜 줌으로서 혈관장애에서 올 수 있는 질병들
즉, 고혈압, 저혈압, 심장병, 뇌졸중, 신부전증, 안망막증, 조루증, 대머리 등
각종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치유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3) 갭정션(Cap junction) 복원효능.
세포와 세포 사이에는 갭정션(Cap junction)이라는 단백질로 된 통로가 있다.
이 통로는 세포사이에 이온, 저분자물질, 아미노산이나 포도당 같은 영양분이 이동하면서
인체항상성(人體恒常性) 유지를 위해 세포간의 증식, 분화, 사멸, 적응반응을 유지하고
유전자정보(遺傳子情報)를 서로 교환하는 역할을 하는 세포통로(細胞通路)이다.
갭정션에 대한 이론은 미국에서 밝혀진 것으로
이 세포통로로 연결된 2개 이상의 세포가 서로 유전자정보를 교환해서
우리 몸의 생리적 역할을 돕고, 인체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상세포는 갭정션을 통해 서로 영양분과 유전자정보를 주고받으며 성장하고 사멸하지만,
암세포 등 이상세포는 정상세포와 갭정션 통문은 패쇠하고 암세포끼리만 주고받으며
스스로 성장을 한다.
즉, 몸속에 영양분이 들어와도 결국 정상세포 통로로는 오가지 못하고
암세포 저 혼자만 영양분을 독점하고 빠른 속도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2형 당뇨병도 세포의 갭정션의 고장 및 패쇠로
혈당이 세포로 오가지 못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유기저마늄의 섭취는 갭정션의 복원효과에 의하여
암, 당뇨병, 성인병 등이 구조적으로 치료 가능한 것이다.
서울대에서는 1998~1999년에 상품명 ‘게란티게르마늄’으로
갭정션 복원에 관한 실험을 한 결과,
‘유기저마늄은 암세포가 막아놓았던 갭정션을 뚫어 영양분 이동이 가능하게 작용한다.’ 는
것을 밝혀냈다.
이 실험을 맡았던 서울대 수의과대 이영순 학장은 ‘갭정션이 복원되면
암 세포도 더 이상 암 세포로 자라지 못하고 주위의 정상세포와 비슷하게 되어
탁월한 항암작용을 한다.’ 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일본인 “나지” 박사팀은‘갭정션이 복원되면 알츠하이머 치매도 치료된다.’ 라는
논문을 미국에서 발표되었다.
(4) 암 치료 효능.
유기저마늄은 인체세포 갭정션(Cap junction) 복원효과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침입한 병원균, 바이러스에 대한 생체방어기능을 최대한으로 활성을 유발시켜주는
물질 ‘생체방어기구활성인자(B.R.M.)’ 학설을 뒷받침해 주는
일본 ‘사사키암연구소’의 병리부장 “사토” 박사의 연구발표문이 있다.
그가 말하기를 “인체에 암이라는 강적이 있을 때에는 아군에게 더 강력한 원군이 필요하게 되는데,
그것 중 대표적인 물질이 유기저마늄 이다.” 라고 했다.
유기저마늄(Ge-132)은 인체에서 감마-인터페론을 유발시켜주어
대식세포(Macrophages), NK(Natural Killer)세포, T-임파구 등
면역세포들을 활성화시켜 생체의 세포성면역력을 높여준다.
인터페론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백혈구, 림프구에서 생성된 인터페론을 L형이라 하고,
섬유아세포에서 생성된 것을 F형이라고 부른다.
인터페론 L형 및 F형은 성질에서 서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L형은 암 치료효과가 매우 좋으나, F형은 그 효력이 다소 떨어진다.
즉, 유기저마늄은 인터페론을 유발, 생성시켜주는 물질로서 대식세포, NK세포 등,
면역세포 활성화로 인하여 바이러스 등, 암 세포를 억제 또는 공격하여 소멸시키는 기능을 가진다.
그래서 암 환자가 유기저마늄을 복용하게 되면 혈액에 산소공급을 촉진시키고,
대식세포, NK세포 등의 기능을 활성 강화시켜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암 세포를 직접 포식하여 소멸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유기저마늄은 혈관노폐물을 제거하여 혈압조절에도 기여한다.
이러한 유기저마늄의 약리효과 때문에 일본, 미국, 독일 등
의료선진국에서는 유기저마늄을 이용한 의약품과 기능성식품으로 보급하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는 유기저마늄의 면역증진력을 이용해 AIDS(후천성면역결핍증)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 증상 완화작용.
뇌에서는 엔돌핀(엔케푸아민)이 많이 존재하는데,
인체 어느 부분에서 통증의 통각신호가 발생하여 대뇌피질로 전달되면
엔케푸아민(엔돌핀) 용해기능물질인 효소 엔케푸아리네스가 분비하여
엔케푸아민(엔돌핀)을 녹이면 통증이 발생한다.
암 환자의 말기통증의 고통을 덜기위하여 병원에서는 ‘모르핀’이라는 강력한 진통제를 주사하는 것도
엔케푸아리네스 효소분비를 억제시켜 통증을 방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모르핀’ 등은 진통효과가 짧은 것이 결점이다.
그에 반하여 유기저마늄은 생체에 조금도 해를 주지 않으며
엔케푸아리네스 효소분비 저지효과를 20시간 이상 유지할 수 있음을
‘교토대학 의학부 종합연구소’의 “다다히코” 박사팀이 그 안정성을 증명 하였다.
또한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 약물근거등급에서 불명확하거나
이론의 여지가 있는 과학적 근거로서 B형-간염, 다발성골수종 치료에
유기저마늄(프로판저마늄)을 사용하는 조기조치를 인정하고 있다.
(6) 항산화작용.
유기저마늄은 인체의 과산화지질에 항산화작용을 한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소모성환자나 류마티즘환자 등의 혈청에 산화억제작용이 있음을
일본 사토대학 의학부 분자생물교실의 연구팀에 의하여 밝혀졌다.
(7) 탈수소작용.
유기저마늄은 32개의 전자를 가지고 있는 물질이다.
이 물질과 만나면 제일 바깥쪽의 4개의 전자 중 하나가 튀어나가고
그 튀어나간 빈자리는 활성전자 즉, 양전하(positivehole)가 만들어 진다.
양전하(+)는 제일 바깥 잃은 전자 하나를 다른 원소의 전자로 메꾸려 하는 현상을
화학반응이라 하는데,
유기저마늄은 인체 탈수소작용을 도와 화학반응을 활성화 시킨다.
이 탈수소작용은 인체에서 영양소가 연소되어 에너지를 얻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소(H)와 산소(O)가 결합하여 물(H2O) 분자가 되는 과정도 이 원리로 작용한다.
또한 몸 안의 모든 노폐물도 흡수, 흡착하여 콩팥의 수뇨관을 통하여 오줌으로 배설하거나,
피부의 땀샘을 통하여 땀으로 배설시키는 작용도 이와 같은 원리로 진행된다.
(8) 유기저마늄은 체내 축적 없어 부작용 없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마늄, 셀레늄, 아연, 망간, 크롬 등과 많은 필수미네랄들이
인체건강에 부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생물학적 독성원소로 인식되어 왔었다.
이런 중금속들도 미량의 농도일 경우에는 인체 신진대사와 건강유지에 필수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저마늄, 코발트, 실리콘, 금, 동 등 초미량 원소들이
생체에 미치는 생리적 역할이 연구 규명되기 시작했다.
저마늄은 반도체이다.
마찬가지로 인체의 각 세포와 혈액도 반도체의 성질을 지니고 있다.
반도체끼리는 상호공존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유기화 된 저마늄 일지라도
장기간 체내에 축적되지 못하고 20~30시간 후 체외로 배출하게 된다.
따라서 무기저마늄이 아닌 유기저마늄은 체내에 머물지 않아 축적되지 않아 부작용은 없다.
<유기저마늄(Org-Ge)이 지닌 놀라운 효능?>
현재까지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이 유기저마늄의 효능과 임상실험 결과를
발표한 연구논문은 1,000여 편에 이른다.
이들 연구 논문들은 한결같이 유기저마늄의 탁월한 항암효과와 성인병예방 및 치료 작용을
실증적으로 규명하면서 유기저마늄은 각종 암(癌)을 비롯한 난치병(難治病)을 치료할 수 있는
의학적 신물질로 인정하고 있다.
일본 후생성은 1994년 상와제약 등 3개 제약회사에
유기저마늄을 항암제, 간염치료제, 항염증치료제로 사용하도록 승인한 바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식약처의 승인은 받지 못하고 있지만
발효방법으로 4,000ppm(mg/kg) 농도의 먹는 유기저마늄 용액을 만들고 있다.
저마늄을 건강기능성물질로 처음 연구하기 시작한 일본인 “아사이” 박사의 말을 인용해 본다.
‘의사들의 임상보고서를 훑어보면, 나 자신도 놀랄만한 유기저마늄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종래의 의약품과는 전혀 다른 생체 내의 작용인 것이 확실하다.’
유기저마늄을 복용해 본 어떤 사람은 자연치유력을 높이기 때문이라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치유력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라고 말하며,
유기저마늄은 ‘난치병 극복을 위해 神이 人間에게 준 선물’이라며
연구학자들은 극찬하고 있다.
동의학 이론인 ‘만병은 어혈(瘀血;산소결핍)에서 온다.’ 라는 학설이 사실로 밝혀진 것이다.
유기저마늄을 복용해서 혹? 명현현상(치유반응) 이외에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말하고 있다.
명현현상은 질병이 치유되기 시작된다는 생리작용으로 오히려 기뻐해야 할 현상이다.
어떻든 이 유기저마늄의 작용기전은 동의학 분야에 속하는 것으로
오랜 동의학의 꿈, ‘어혈제거(瘀血除去)’를 실현시킨 물질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임상적으로도 ‘어혈제거(瘀血除去)’에 의한
폐암, 방광암, 유암, 백혈병, 당뇨병, 고혈압증, 심부전, 신부전, 자궁근종, 알츠하이머 치매,
뇌연화증, 간경병, 축농증, 신경쇠약, 우울증, 신경통, 조루증, 피부노화, 탈모증, 천식 등의
치료 및 거의 모든 병에서 유기저마늄은 놀라운 어혈제거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뿐만이 아니라 꿈의 암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는 ‘인터루킨-2’도 인터페론의 일종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유기저마늄이야 말로 먹는 ‘인터루킨-2’의 변형이라고 할 수 있다.
유기저마늄이 ‘21세기 질환의 구세주’ 로 클로즈업된 것은 단순한 우연만으로는 생각할 수 없다.
어떤 신비한 필연성의 결과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현대의학이 생명을 지탱해 주는 근원 조건인 햇빛, 산소, 물 등의
위대한 힘과 비견할 수 있는 어떤 물질을 찾아내지 못했음은 사실이다.
다만 현재 미국, 독일 의료선진국의 가장 새로운 건강정보로서 질병치료에 산소의 개발,
즉 식품으로서의 산소의 상품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유기저마늄은 먹는 산소 바로 그것이다.
<상품소개>
1.미국, 알러지 리서치 그룹(Allergy Research Group) 재품.
올가노게르마늄, 200mg/100tab>48,300원
2.미국, 재로우(Jarrow Formulas) 제품.
Bis-베타 카르복살 저마니엄 세스퀴옥사이드, 100mg/60tab>30,500원.
3,국산 제품, 바이오게르마늄 미라클, 300mg/90켑슐, 800,000원
<유기저마늄은 건강기능식품이다.>
금속저마늄이 인체에 흡수되면 중금속 상태로 주로 뼈 속에 머문다.
또 금속저먀늄에 미량 존재하는 방사성동위원소 저마늄(76Ge)에 의해
생체세포가 손상을 받아 오히려 암 발생의 원인을 제공할 수도 있다.
또한 인체에 남은 금속저마늄은 간(肝)독소, 신(腎)독소로 작용하여
간세포(肝細胞)를 파괴하고 신사구체(腎絲球體)를 손상시켜
간병과 신부전증을 일으킬 위험성까지 있다.
금속저마늄과 다르게 유기저마늄은 혈액 속에서 전자상태 미립자로 수소이온을 흡착하여
인체 세포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 주고,
20여 시간 내에 신사구체(腎絲球體)를 통하여 소변으로 배출하게 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유기저마늄은 인체에 오랫동안 머물지 않아 해가 없다고 한다.
오히려 유기저마늄은 인체 내에서 산소공급을 도와줌으로 해서
항 종양효과, 항 돌연변이효과, NK세포 및 대식세포 등을 활성화시켜,
면역기능 강화작용과 바이러스 감염 및 관절염 치료효과 같은 항염증, 해열작용이 있다.
또한 유기저마늄은 ‘인터페론’ 분비를 유도하여 세포 안에서 미생물,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고,
미생물에 대항하여 체내에서 빠르게 ‘인터페론’ 합성을 도와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1990년 대만국립의료원의 “자오” 박사 등은
‘유기저마늄이 다른 형태의 저마늄 보다 획기적인 항암효능을 보인다.’ 는
사실을 발표했다.
1997년 “램지(Lynn M, Ramsay)” 박사팀도 저마늄효모로 발효시킨 유기저마늄에 대하여,
‘효모는 대사과정에서 무기저마늄을 유기저마늄으로 전환시키는 생물학적 동화작용에 의해
독성을 제거한다.
즉, 효소가 무기저마늄 원소의 독성을 무독화 시킨다.’ 는 연구논문을 발표하였다.
이들 논문에서 유기저마늄 함량이 2ppm이상만 되어도
그 효과가 대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유기저마늄은 의약품(醫藥品)이 아닌 건강기능식품(健康機能食品)이다.
섭생(攝生)이 먼저고 그 다음이 약(藥)이라는 동의학적 관점에서 볼 때,
인체 생명유지에 가장 중요한 것이 산소공급이다.
그래서 혈액에 산소를 풍부하게 해주는 유기저마늄의 기능은 의약(醫藥) 그 이상이다.
시초연구자 “아사이” 박사의 체험을 인용해 보면,
‘그가 침구사들에게 유기저마늄을 나누어 준 일이 있다.
이들 침구사들에게 오는 환자들은 거의가 현대의학에서 불치병으로 치부하고 있는
암, 전간(간질), 조현증(정신분열증), 간경변증(간경화증) 등이었다.
이들 환자들이 유기저마늄 복용으로 신비롭게 치유되어 가는 과정을 보고,
침구사들은 침 치료를 단념했다는 것이다.’
다시 이 유기저마늄을 권위 있는 연구소에 의뢰해서
동물실험에 의한 급성, 아급성, 만성중독, 최기형성에 대한 면밀한 안전시험을 거쳐
무독, 무해함을 증명 받았다.
박사는 곧 “유기저마늄 클리닉” 병원을 설립하고,
의사의 도움을 받아 많은 난치병환자의 구제에 나섰다.
박사는 이렇게 그 감상을 말한다.
“나는 환자가 치유되어 가는 과정을 보고
종래의 의학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신비한 느낌을 받았다.
유기저마늄을 투여하면서 오랜 동안 관찰한 결과 산소결핍(瘀血)이 병변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뒷받침해 주는 증거는 많았으나 실증사실이 없었던 것을 재확인한 것이다.”
또 박사는 동물실험 및 관찰에서
“암은 산소결핍의 결과” 라고 주장한 세계적 암 권위자 독일의 “와루부그” 박사의 학설을
지지하게 되었다.
유기저마늄이 강력한 탈수소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암 세포를 산화시켜 세포활동을 중지시킨다는 유기저마늄의 작용메커니즘을 확인했다.
또 유기저마늄의 효능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일본 후생성이 난치병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베쳇트병, 재생불량성빈혈, 난치성간염,
알츠하이머치매 등의 환자로부터 온 감사편지가 책상 위를 꽉 채우고 있다.
감사하게도 하나하나가 모두 현대의학에 대한 고발장과 같았다.
이 유기저마늄은 혈액에서 산소기능의 대리역할도 하게 됨으로써
상대적으로 전체혈액에 산소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이것은 일본 도호쿠대학 생화학연구소의 상세한 보고서에서도 잘 알 수 있다.”
인체에서 어혈(瘀血)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혈액의 산소부족 현상이다.
동의학에서 ‘어혈은 만병의 근원’이라 함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확정되었다.
산소가 부족해서 병적상태가 나타났을 때
부족한 산소를 보충함으로써 병을 호전시킬 수 있으리라는 것
또한 기초적인 이론이다.
그렇다고 반드시 유기저마늄 만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영양의 밸런스를 취하고 체액의 약 알칼리화를 기하고,
운동을 해서 안정된 정신상태를 유지하거나,
침-뜸, 지압, 운동 등도 결과적으로는 산소결핍을 보충해 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회복력이 극도로 약화된 환자의 경우에도 가능한가가 문제가 남아있다.
이들 환자들에게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바로 유기저마늄이란 것이다.
유기저마늄은 산소를 재빨리 각 조직세포에 공급하고 세포사이의 갭정션을 소통시켜 주고,
생체방어기구활성인자(B.R.M.)를 부활시켜줌으로서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며
꿈의 항암제 인터페론 유도체처럼 작용한다.
이 작용은 각 기관의 세포를 활발하게 움직여 그 기능을 정상화시켜 줌으로 하여
병적상태를 정상상태로 해소시켜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신비의 유기저마늄은 난치병이나 성인병, 만성병 환자를 구원해 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현대인은 누구나가 다 그러하겠지만 시간에 쫓기고,
또 밤 시간을 이용하여 일을 하는 절대 수면시간이 부족한 사람에게 문제가 된다.
이때 뇌에 대한 산소공급이 충분하면 짧은 시간일지라도 숙면이 가능하나
산소공급이 부족하면 숙면이 불가능하게 되어 자고나도 개운치 않다.
여기에 유기저마늄을 투여하면 짧은 시간일지라도 충분한 수면이 가능하게 된다.
때문에 산소의 공급자 유기겔마늄이 필요하게 된다.
직접적으로 산소의 대역을 하는 것 말고도 혈액의 산성도와 점도를 낮추어
혈액순환을 돕고, 뇌혈류량을 늘려주기 때문에 뇌세포에 산소공급량도 늘리는 작용도 된다.
<山蔘의 신비한 약효는 유기저마늄 때문?>
얼마 전 하늘이 놀랄(驚天) 소문이 있었다.
오래 묵은 산삼(山蔘)에서 유기저마늄 함량이 100,000ppm(0.1%) 검출되었다는 것이다.
이 산삼은 유기저마늄 덩어리라고 볼 수 있다.
자연식물에서 저마늄이 이렇게 높은 농도로 농축이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다.
만약 사실이라면 이 산삼은 사람을 죽일 수도 있겠고 살릴 수도 있겠다.
죽을 사람이 살아나면 신약(神藥)이란 말을 들을 수밖에 없다.
산삼의 신비효과나 불가사이 치병효과도 ‘인삼사포닌’ 때문이 아니라
산삼이나 인삼에 농축된 ‘유기저마늄’ 때문임을 알 수 있다.
사실 깊은 산속에서 수십 수백 년 동안 쌓여 만들어진 부엽토 흙에서
오랜 기간 생육과정에서 흡수된 유기저마늄이 축적된 산삼(山蔘)의 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뛰어날 것으로 보이나,
부엽토질이 없고 메마른 밭에서 단 몇 년 자란 인삼(人蔘)에는
유기저마늄 함량이 거의 없음도 볼 수 있다.
유기저마늄 함량이 높은 경우를 보면,
오래 묵은 산삼에는 42ppm(mg/kg)까지 함유하는 것도 있다고 한다,
부엽토질에서 6년근 인삼에는 3ppm 정도, 천연 영지버섯, 알로에, 마늘, 표고버섯 등에도
2ppm이하 유기저마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물론 산출지와 측정시료와 실험기관에 따라 수치에 다소 차이가 있다.
옛날부터 동의학 치료에 사용해온 수많은 약용식물에는
원산지나 토질, 재배방법에 따라 함량의 차이는 있으나 모두 미량의 유기저마늄이 들어 있다.
특히 암이나 난치병에 대한 효능이 인정되는 모든 동의약에는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유기저마늄이 들어 있었다.
그러나 식물 속의 유기저마늄 함량은 극히 낮으므로
일시에 다량의 유기저마늄을 섭취하여야 하는 환자의 치료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가령 ‘게란티 저마늄’ 한 알 정도 량의 유기저마늄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인삼의 경우 무려 50~60뿌리 이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동안 산삼, 인삼, 마늘, 해초, 구기자, 컴프리, 산두근(山豆根), 명일엽 등
약용식물에서 유기저마늄을 추출하여 건강식품이나 약품으로 사용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시도했으나 수율이 낮고 기술도 부족해 실용화되지 못했다.
(참고)로 단위의 혼용을 가끔 볼 수 있어 참고하시라.
1% = 1g/100g 이고,
1ppm = 1mg/kg 이고,
1ppb = 1ug/kg 이다.
그러하니 1ppb = 1/1000ppm 이 된다.
최근 TV에서도 이영돈 PD의 “논리로 푼다.” 프로그람에서
유기저마늄에 대하여 방영된 봐 있다.
산소전달능력에 의하여 먹는 산소, 어혈해소, 항암작용, 면역세포활성화, 항염증 등의
효과를 보여 불치병 및 절박한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어 고무적이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들은 유기저마늄이 비교적 많이 함유된 식품만 잘 골라 먹어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유기저마늄식품 잘 먹는 방법은 생것으로 먹는 것이다.
그 이유는 유기저마늄이 가열, 가온하면 잘 휘발하여 날아가고, 물에 쉽게 녹기 때문이다.
유기저마늄 함유식품은 가능하면 생식(生食)을 하는 것이 좋다.
화식(火食)을 하는 우리의 식생활에서는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높은 유기저마늄 함량을 가진 식물들은 그 식물이 자라는 토양에서
저마늄 농도가 비교적 높게 나타난다.
저마늄 함량이 높은 부엽토에서 오래도록 자란 산삼, 인삼, 약초, 마늘, 체소 등은
유기저마늄 농도가 높은 식품이 됨으로써,
유기저마늄 식품을 재배하려면 저마늄 함량이 높은 토양에서 재배하거나
저마늄 비료를 쓰면 된다.
일반 지표 암석에는 적은 양의 저마늄 함량이 있지만,
섬아연석(閃亞鉛石), 황화동석(黃化銅石), 맥반석, 연탄제, 부엽토 등에는
비교적 높은 농도가 함유되어 있다.
저마늄이 가장 많이 함유한 곳은 석탄(무연탄 포함)이다.
석탄을 태운 제(灰)나 굴뚝검댕에는 상당히 높은 저마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석탄 굴뚝검댕에는 약 1%, 연탄재에는 약 800ppm(mg/kg)의 저마늄이 농축되어 있다.
저마늄 광석 자체로는 물에 용해되어 이온화되지 않기 때문에
광석(금속) 저마늄이 상태로는 식물이 흡수 이용하지 못하니
비료로서 효용가치가 거의 없다고 보고 있다.
물에 녹아 이온화가 가능하려면 저마늄염화물, 저마늄산화물 등,
저마늄염 등으로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식물이 썩어 형성된 부엽토(흙)에는 유기저마늄이 상당히 많이 존재하여
식물이 그대로 흡수할 수 있어 부엽토를 저마늄 비료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보인다.
부엽토를 거름으로 재배한 체소나 과일 및 약초는 훌륭한 유기저마늄 식품이 될 수 있다.
국내에서 저마늄 효모를 이용하여 발효기술로 4,000ppm(mg/kg) 농도의 유기저마늄을 생산 하는
회사도 있다니 놀랍다.
합성유기저마늄도 1,000ppm(mg/kg) 내외 정도이니 대단한 농도이다.
[참고1]
<수소화저마늄(Germaniumhydrid)>
저마늄의 수소화물은 탄소와 마찬가지로 4가로 반응한다.
곧 GeH4, Ge2H6, Ge3H8, Ge4H10, Ge5H12의 수소화물이 알려져 있다.
이 밖에 외견상 각각 1가 및 2가 저마늄을 포함한 중합체 (GeH)x, (GeH2)x 도 알려져 있지만,
에틸렌계열 탄화수소에 해당하는 이중결합은 알려져 있지 않다.
1) 일수소화저마늄(Germaniummonohydrid)
(GeH)x의 형태를 가진 중합체이다.
【제법】-78~-50℃의 액체 암모니아 중에서 클로로저만 GeH3Cl에서 모노저만과 함께 생긴다.
또 클로로저만을 50~60℃에서 가열한 금속 나트륨 위를 통해도 생긴다.
【성질】갈색 무정형. 무기, 유기의 용매에 녹지 않는다.
100℃ 이상으로 가열하면 서서히 수소를 방출하고,
500℃에서 완전히 수소를 방출하여 저마늄이 된다.
질산, 과산화수소 등에서 쉽게 산화되어 산화저마늄(Ⅳ)이 된다.
화학적 구조는 불명이다.
2) 이수소화저마늄(Germaniumdihydrid)
폴리저멘(Polygermen) 이라고도 한다.
(GeH2)x의 형의 중합체.
【제법】저마늄화칼슘(CaGe)에 빙초산, 물, 에탄올을 동일한 부피 혼합물을 작용시키면 생긴다.
【성질】황색 무정형의 고체.
가열하면 135℃ 정도에서 수소를 방출하기 시작하고
220℃에서 완전히 수소를 잃고 저마늄을 남긴다.
진공 중 상온에서는 안정하고, 브롬을 작용시키면 다음 식과 같이 반응한다.
산화하면 수산화저마늄(Ⅱ)와 폴리옥시저멘(⇀ 수산화저마늄)이 생긴다.
【구조】Ge-Ge의 결합이 일차원으로 길게 계속된 아래 구조식과 같은 것이라 생각된다.
H H H H
| | | |
-Ge–Ge-Ge-Ge-
| | | |
H H H H
3) 사수소화저마늄(Germaniumtetrahydrid)
모노저만(Monogerman), 저마노메탄(Germanometane)이라고도 한다.
분자량 GeH4=76.63.
【제법】저마늄-마그네슘 합금에 염산을 작용시키면 다른 동족체와 함께 생성된다.
순수하게 만들려면 염화저마늄(Ⅳ)를 수소화알루미늄리튬으로 환원하는 것이 좋다.
【성질】무색의 기체. 녹는점 107.26°K, 끓는점 184.80°K(-88.1℃).
가열하여도 280℃ 이하에서는 해리(GeH4 ⇀ Ge+2H2)는 매우 느리다.
더욱 고온에서는 빨리 진행된다.
산소와 혼합한 것은 330℃ 이상에서 폭발하여 산화저마늄을 생성한다.
물에 녹지 않는다.
액체 암모니아에 녹아 (NH4)+ (GeH3)-와 같은 형으로 형성되고, 전도성을 나타낸다.
【구조】정사면체의 메탄과 비슷한 분자이고 결합 간격 Ge-H 1.49Å, 결합각 ∠HGeH 109.5°이다.
저온의 고체에는 3종류의 변형태가 있고,
전이온도는 73.2°K, 76.5°K이다.
4)저만(German)
GenH2n+2의 조성을 가진 화합물의 총칭이다.
모노저만(monogermane) 외에
디저만(digermane;Ge2H6) 및 트리저만(trigermane;Ge3H8)이 분리되어 있고,
Ge4H10과 Ge5H12는 그 존재가 추정되고 있지만 (다분히 이성질체가 존재하기 때문)
순수하게 분리되어 있지 않다.
【제법】저마늄-마그네슘 합금에 산을 작용시켜 생기는 동족체 혼합물을
저온에서 분별 증류하여 만든다.
【성질】디저만의 녹는점 109℃, 끓는점 31℃. 디저만은 가열하면
4수소화저마늄, 저마늄, 수소 및 소량의 2수소화저마늄 (GeH2)x가 생긴다.
액체 암모니아에서는 (Ge2H4)2-와 같이 이온화된다.
트리저만의 끓는점 383.0°K이다.
(지료) (화학대사전, 2001. 5. 20., 세화)
[참고2]
<유기저마늄 농법>
유기저마늄이 식물 함유량을 높이기 위해 ‘유기저마늄 농법’이 2000년 경부터 등장한다.
저마늄 광석가루는 토양개량을 위해 사용하던 농자재였다.
저마늄 원석가루를 산성화된 토질에 뿌리면 토양을 약알칼리성으로 전환시키게 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우연히도 수확한 농산물에서 유기저마늄 성분이 검출되자
이를 기능성식품으로 분류함으로써 농가에서 점차 관심이 높아지게 된 것이다.
식물이 저마늄 광석비료를 흡수하려면 수용액상태에서 이온화하여야 하는데,
저마늄이온이 형성되려면 저마늄염화물이나 저마늄황화물이 상태가 필요하다.
저마늄광석비료나 저마늄연탄비료 등도 일차적으로 염화 또는 황화 반응과정을 거처야 한다.
<유기저마늄 농법에 연탄재를 사용하자>
저마늄이 지표면의 흙속에는 0.3~2.4ppm(mg/kg) 정도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지표에 있는 저마늄은 대부분 저마늄산염과 유화물에 분포되어 존재하고 있다.
‘저마늄 농법’을 원하는 농민들은 지표면에 포함된 저마늄 함량만으로는 턱도 없이 모자란다.
그래서 작물에 저마늄 원석비료를 밑거름으로 주고
또 그 위에 여러 차례 저마늄 용액비료을 살포를 하여 왔다.
지금 우리 주위에 있는 소위 저마늄 원석비료라고 해도
저마늄 함량이 고작 4~9ppm(mg/kg) 밖에 되지 않는다.
이들 저농도 저마늄비료로는 턱없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저마늄 금속로 조성된 광석저마늄비료는 지하수에 녹지 않기 때문에
있어도 식물이 이용할 수 없다.
때문에 ‘저마늄 농법’에 의한 높은 함량의 유기저마늄 작물을 얻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가의 저마늄 용액비료를 뿌리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 아주 구하기 쉽고 폐기물로 버려야 하는
저마늄 함량이 원석비료 보다 100~200배나 높은 농자재가 있다.
그것이 바로 <연탄재>이다.
<연탄재>는 저마늄 함량이 무려 800ppm(mg/kg)이나 들어 있다.
겨울철 쓰고 버리는 <연탄재>를 모아 저마늄비료로 작물에 주는 것이다.
고생대 식물의 화석, 석탄에는 본래 식물이 가지고 있던 저마늄이 다랑 함유하게 된다.
석탄이 연소될 때 모이는 검댕(灰)에는 1%내외의 저마늄이 함유되어 있다.
검댕서 농축된 1% 내외의 저마늄을 원료로 하여
공업적인 금속저마늄을 제조하고 있지만,
연소하고 남은 석탄재에도 800ppm이나 높은 농도의 저마늄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폐기물로 버리는 연탄재를 모아 ‘저마늄 농법’에 이용하자는 것이다.
지금까지 저마늄 비료의 가격문제들 때문에 ‘저마늄 농법’을 시행하는 농가는
전국적으로 그리 많지 않았다.
재배면적도 아주 미미한 수준이다.
주로 벼농사에 활용되는 것이 대부분이고,
과수와 시설채소 등에는 소규모로 이용되고 있다.
채소와 과수 부문에서는 지역별로 소규모로 도입되고 있어 집계가 어려운 상황이다.
‘저마늄 농법’은 아직 체계적이고 명확한 사용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저마늄 공급업체의 시험결과에 의존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벼농사의 경우, 한 업체가 제공하고 있는 방법은
토양개량을 위해 담수직파 한달 전에 저마늄 원석비료를 10a(300평)당 20㎏을 뿌려준다.
볍씨를 소독할 때는 저마늄 용액비료에 2시간 정도 담갔다가 파종하고,
엽면시비는 모가 5㎝ 정도 자랄 때와 파종한 지 한 달 후,
그리고 이삭이 팬 후에 각각 한번씩 용액비료를 1,000배액으로 희석해 살포한다.
시설채소에서도 이용법은 비슷하다.
아주심기 한 달 전에 10a당 저마늄 원석비료 120㎏을 골고루 뿌린다.
아주심기 이후에는 20일 간격으로 4~5회에 걸쳐
저마늄 용액비료 500배액을 골고루 뿌려준다.
그러나 같은 작목이라 하더라도 공급업체에 따라 사용기준이 다르다.
생산한 농산물의 저마늄 성분검출 여부도 재배방법에 따라 불확실하다.
모업체가 공급하고 있는 저마늄 원석비료는 20㎏짜리 한포대가 1만원이고,
저마늄 용액비료 유기성저마늄 함량 4,000ppm, 500㎖에 5만원 정도의 가격도 있다.
이 업체가 권장하는대로 열매채소류를 재배할 경우 저마늄 자재비가 상당히 저렴하다.
<연탄재를 농업용으로 사용하는 문제, 찬/반>
1. 사용에 긍정적인 글.
연탄재의 적당한 사용은 토양물리성 개선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과다한 사용은 토양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연탄은 석탄가루에 흙(점토)를 섞어 만든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연탄이 완전히 타면
석탄은 모두 탄산가스와 수증기의 형태로 공중으로 날아가고
남는 것은 고온으로 가열된 흙(점토)과 석탄의 재(회분)이다.
따라서 연탄재는 높은 온도로 가열된 흙과 석탄재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연탄재에는 비료 성분도 아주 적게 들어 있고 유해한 물질도 별로 들어 있지 않다.
따라서 연탄재는 토양에 넣어주었을 때 토양의 화학성보다는 토양의 물리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잘 타고 남은 연탄재는 토양이 매우 차진 밭에 잘게 부수어 적당한 양을 넣어주면
토양의 물 빠짐(배수) 성질을 좋게 해 줄 수 있다.
그렇지만 연탄재는 비료 성분이 매우 적게 들어 있기 때문에 많은 양을 쓰면
결국 토양을 척박하게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연탄재는 토양 입단회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많은 양을 사용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1) 토양 화학성 : 토양 중 식물이 필요한 양분, 질소, 인산, 가리, 토양산도 등
2) 토양 물리성 : 토양의 공기투과성, 물 빠짐성, 식물체 지지력 등
3) 차진 밭 : 진흙이 많아 물 빠짐이 좋지 않은 밭, 토양의 공기공급에도 좋지 못함
4) 토양 입단화 : 흙이 일정 수분과 압력이 가해지면 뭉쳐져 한 덩어리가 되는 성질
-토양의 식물체 지지력과 양분을 보유할 수 있는 능력과 관련됨.
(자료);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토양담당 김현구.
충북 단양군이 전량 폐기되던 연탄재를 농토 배수개량용 농자재로 재활용하고 있어
농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단양군 대강면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 지역에서 매일 수거되는 연탄재 5t 중
현재까지 80t을 농토 배수개량용으로 재활용했다.
최근 경기불황 등으로 연탄사용이 크게 늘면서
연탄재 재활용은 농지개량과 함께 쓰레기 처리비용을 줄이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Q, 석회질비료를 대신하여 연탄재를 토양 산도 조절용으로 사용이 가능한가요?
A, 10여년전 연탄재가 토양개량에 좋다는 발표가 어느 연구기관에서 발표했었지만,
3년 정도 사용해보니 땅이 굳어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다량 사용시 규소성분이 많은 연탄재는 땅을 굳게 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한 면사무소 관계자는
"최근 농촌에서 주문량이 늘면서 주 1회 배달하던 연탄재를 주 3회로 늘렸다"며
"차량 진입이 가능한 밭 등을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연탄재를 계속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탄재는 농지의 물 빠짐을 좋게 하고 농지의 산성화를 막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 충북 단양의 기사 연합뉴스 기사(단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2, 사용에 부정적인 글.
최근 농지개량을 위해 재활용되고 있는 연탄재에서
인체에 위해한 비소 성분이 토양오염 우려기준 및 대책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토질개선을 위해 농지에 뿌려지고 있는
연탄재의 유해성을 평가한 결과
우리 인체에 위해한 비소 성분이 토양오염 우려기준의 4배,
대책기준의 1.7배로 조사되어 농자재로 재활용하는 것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제189회 강원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시 연탄재 위해성에 대한 평가 요구에 따라
정밀조사하게 되었으며,
비소, 납, 수은 등 10종의 유해 중금속의 연탄재 함유량에 대하여 분석한 결과
비소의 함유량이 25.91mg/kg으로
토양환경보전법의 농경지 토양오염우려기준(6mg/kg)과
대책기준(15mg/kg)을 모두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연탄재를 농경지 토지개량을 위해 사용할 경우
농작물의 생육 및 인체에 위해할 것으로 판단되므로
연탄재를 농자재로 재활용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며,
현행 폐기물관리법에 의하면 연탄재는 일반폐기물에 해당하므로
매립장의 복토재로 사용하거나 건축? 토목공사에 한하여
성토재, 보조기충재로 재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향후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연탄재의 경우와 같이
농경지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하는 토양과
오염토양에서 재배한 농산물의 유해 중금속 함유량을 분석하여
토양오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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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갑자기 이 카페가 수준이 높아진 기분입니다.
참으로 전문적인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문제는 그러한 제품이 시중에도 있는가 입니다.
국내 홈 쇼핑에서 수입제품이지만 몇 종류 구입할 수 있습니다.
위에 소게했습니다.
해박한 박사님 덕분에 좋은 정보와 지식도 얻게되어서
앞으로 원고료 를 좀 지불 하여야 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참 이 것은 송과체 하고는 별 관계가 없겠지요~?????
송과체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 메커니즘은 다음에 알려드리겠습니다.
국산제품은 턱도없이 비쌉니다.
관계자 말에 의하면 피라밑 판매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유수(서울) 박사님의 송과체에 대한 이론은 정말 혁기적인 이론인데~~!!!
장수와 텔로미어 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분 이라면 그 가치를 충분하게 이해를 할것입니다.
@호연 고맙습니다.
그 이론이 러시아 불라디보스톡의과대학에서는 크게 환영받고 있지요.
(긴급) 최근 밝혀진 내용인데
유기저마늄(게르마늄)도 인체독성이 알려져
식품안정처에서 금지품목으로 분류되었다고 하오니
복용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