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color: rgb(71, 200, 62);"><b><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Arial, sans-serif;">㉠반모음 'l'로 시작하는 이중모음(전설 이중모음) : l(j)계= ㅑ, ㅕ, ㅛ, ㅠ, ㅒ, ㅖ </span></b></span></p><p><b><br></b></p><p><span style="color: rgb(71, 200, 62);"><b><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Arial, sans-serif;">㉡반모음 'ㅗ/ㅜ'에서 시작하는 이중모음(원순 이중모음): ㅗ/ㅜ(w계)= ㅘ, ㅙ, ㅝ, ㅞ </span></b></span></p><p><b><br></b></p><p><span style="color: rgb(71, 200, 62);"><b><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Arial, sans-serif;">㉢ 'ㅢ': 상향 이중모음으로 보는 입장, 하향 이중모음으로 보는 입장, 수평 이중모음으로 부는 입장이 있다. ☞ 학교 문법에서는 하향 이중모음('ㅡ' + 반모음(j))으로 봄. </span></b></span></p><p><b><br></b></p><p><span style="color: rgb(71, 200, 62);"><b><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Arial, sans-serif;">㉰반모음:음성의 성질로 보면 모음과 비슷하지만, 반드시 다른 모음에 붙어야 발음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음과 비슷하다. 그러나 반모음은 스스로 음절을 이루지 못하므로 온전한 모음이 되지는 못한다. </span></b></span></p><p><b><br></b></p><p><span style="color: rgb(71, 200, 62);"><b><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Arial, sans-serif;">㉠ 'ㅣ[j]'= 혀가 'ㅣ'의 자리에서 다음 자리로 옮겨갈 때 발음되는 반모음. </span></b></span></p><p><b><br></b></p><p><span style="color: rgb(71, 200, 62);"><b><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Arial, sans-serif;">㉡ 'ㅗ/ㅜ[w]'= 'ㅗ/ㅜ' 자리에서 다음 자리로 옮겨갈 때 발음되는 반모음. </span></b></span></p><p><b><br></b></p><p><span style="color: rgb(71, 200, 62);"><b><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Arial, sans-serif;">반모음은 본래 모음을 발음할 때보다 혀를 입천장에 더 가까이 다가가면서도 자음을 발음할 때만큼은 더 가지 않고 내는 소리를 뜻한다. 다시 말하면 반모음은 모음과 자음의 중간적 성격을 가진 음으로서 반자음이라고 불러도 되고, 분류 중 자음 속에 넣어도 상관없는 음이다. </span></b></span></p><p><b><br></b></p><p><span style="color: rgb(71, 200, 62);"><b><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Arial, sans-serif;">출처:http://windmoonjang.tistory.com/61</span></b></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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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깊이 있는 내용이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반모음 y나 u ,j 역시 반모음이라 할 수가 있죠. a university 라고 하죠.원래라면 an이라고 관사를 붙여야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