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 인류는 어디로 나아가는가?
바쁘게 사는 사람들: 2010년 현재 인구 68억 명 초당 4.4명 출생, 1.7명 사망 계속 들어나도 감당이 될까?(식량, 환경, 자원 등), 지구는 계속해서 돌아갈까? 인구의 최대 한계; 85억 명, 2050년에 94억(2009년 8월 13일 연합뉴스) 화석 연료, 2050년이면 한계에 이른다고 보고되고 있다. 과연 종말은 있는가?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의 재림이 있다고 말한다. 예수님의 초림은 성경기록대로 이루어졌다. 수십억의 사람들이 지금까지 그분을 믿는 믿음을 고백하였다. 성경기록대로 그분은 다시 오실 것이다. 재림은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확신의 대상 ●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이것을 대비해야 하는가?
2. 우리 주변의 문제들
1. 재난: 아이티 지진(1월), 20만 명 이상 사망, 지진의 강도와 빈도가 늘고 있다. 2. 기근: 아프리카, 북한(수십만 명 아사, 어린이 영양실조 60%로 세계 1위) 3. 전쟁: 이라크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911 테러 4. 질병: 에이즈(사하라 남부 전 세계 에이즈의 70%), 신종플루, 조류 독감, 싸스 5. 빈부의 양극화(대륙과 대륙, 나라와 나라, 집단과 집단, 개인과 개인) 6. 창조 세계의 신음: 종의 멸망, 기후 변화(오존층, 온난화, 사막화 황사 현상) 7. 학정: 북한 독재 체제(수백만 명이 처형됨), 전 아랍권, 아프리카, 아이티 8. 문화의 저질화: 중학생 알몸 졸업식 사건, 인터넷, TV 프로그램의 저질화 9. 사악한 죄들의 확산: 동성연애, 살인, 간음 10. 진화론의 확산: 유물론, 물질만능주의 11. 인간성의 상실: 타고난 애정이 없다(낙태, 유기, 유아 유괴) 진리를 추구하고 절대적인 가치를 찾는 사람이 거의 없다.
● 결론 사람들 안에, 지구 안에 무언가가 잘못되어 있다. 현재의 상황은 인류와 지구가 종말을 향해 가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 준다. 심지어 진리의 마지막 보루라 할 수 있는 교회마저도 타락해서 세상과 하나가 되고 있다.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노아의 때와 롯의 때와 같다(마24:37; 눅17:26). 왜 그럴까?
3. 인류의 역사
1. 진화론은 200억 년 빅뱅: 200억년 전 지구: 50억년 전 사람과 원숭이의 공통 조상: 5천만년 전 사람: 100만년 전 2. 성경은 6천년 3. 선사 시대, 역사 시대(BC 2500년경) 4. 역사는 어디를 중심으로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 지구를 보면 예전에 한 군데에 하나로 뭉쳐 있었다. 독일의 베게너의 대륙 이동설: 원래 판게아라는 한 대륙에서 오대양 육대주로 나뉘었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프리카 서해안과 남미의 동해안, 유럽의 서해안과 북미의 동해안 http://cafe.naver.com/jsdnaver.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714 창10:25절은 분명히 노아의 후손인 에벨과 벨렉 시대에 지구가 나뉘었다고 기록한다. ‘에벨에게 두 아들이 태어났는데 하나의 이름은 벨렉이었으니 이는 그의 날들에 땅이 나뉘었기 때문이더라.’
‘...for in his days was the earth divided;’ 바벨탑 사건이 일어날 즈음에, BC 4200년경 그때의 중심은 지금의 중동, 더 자세히는 팔레스타인(가나안) 땅이다. 거기에 에덴동산이 있었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있었고 지금도 있다. 지금 온 세상에서 가장 큰 문제는 이스라엘 문제이다(사실 모든 문제의 핵심). 중동의 이스라엘은 구약성경의 예언을 성취하는 증거이다. 아브라함에게 영원히 약속해 주신 저 땅을 그의 육적인 자손인 이스라엘이 차지한다. 이스라엘 대체론은 거짓말이다. 말세의 이스라엘(슥12:1-2) 근 2500년 동안 나라 없이 유랑하던 민족이 1948년 5월에 기적적으로 나라를 세웠다. 1400만 명, 세계의 재물, 학문, 예능계, 노벨상을 석권하고 있다. 하바드, 예일 대학의 25% 성전을 지으려
고 한다. 아랍 사람들과의 마찰이 심하다. 미국, 영국, 프랑스와 온 유럽, 러시아, 중국 등이 있지만 결국 인류의 역사는 유대인들을 중심으로 성경에
기록된 일들을 이루어가면서 진행되고 있다. BC 550년경의 다니엘서 2장에서 하나님은 인류의 역사가 바빌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부활되는 로마
제국을 통해 이루어짐을 보여 준다. 지금은 과거의 로마 제국이 부흥할 때이다(유럽의 부흥). 미국과 영국 앵글로 색슨족의 쇠퇴(유대인, 성경 보호) • 구소련의 붕괴 • 유럽 연합 국가의 탄생 •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 천주교 모두 아브라함에 근원을 두고 있다(전 세계 인구의 반) • 현재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종교가 이슬람교이다. • 911 사태, 알몸 투시 검색기 • 가장 기독교와 유대교에 적대적이다. • 종교의 통합: 다 같은 신을 믿는다고 한다. 반기독교 연합전선 ● 결론 앞으로 이 세상은, 이스라엘은, 우리나라는, 인류의 역사는 어떻게 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