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둑 높이는 40cm,그리고 두둑과의 사이는 2m를 유지합니다.
밑거름 을 충분히 넣어주는데.천연 퇴비를 (완전발효) 를 되도록 많이 넣어 줍니다.
이때 유의 할점은 화학 비료는 삼가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유로는 화학비료 를 사용하면 ,수액을 채취하여 맛을보면 구린내가 나서
상품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3월과 4월 중에 직접심기를 합니다,(포토 사용 안한다고 합니다)
심는 간격은 3~40cm간격으로 심습니다.
하우스 파이프를 이용하며 높이는 2m 이상을 유지합니다.
하우스 파이프에 수세미 줄기가 올라갈수 있도록 여러겹의 줄을 쳐줍니다.
수세미가 4~50cm정도 자라면 묶어주기를 해야합니다.
밑거름이 충분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추비로 잘 발효시킨 과일찌꺼기를
줍니다. 여기서도 화학비료는 안됩니다.
수세미는 성장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원줄에서 곁가지가 많이 생겨니는데.위로 곳장 올라가는것을 제외한것은
잘라주어야 합니다.
이때 줄기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새심한 주의 가 필요합니다.
어느정도 잎사귀가 우거지면 잎사귀도 솎아 주어야합니다.
빠른것은 6월경에 수세미가 달립니다,
이때에는 곧게 자랄수 있도록 밑으로 내려주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상품성이 있기때문입니다.
간혹 병충해 도 있으며 주로 청벌레가 해를 줍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살충제를 뿌리면 안됩니다.
햇빛사이로 보면 확연히 구별되므로. 잎을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수세미 제배 에 있어 별 어려움은 없습니다.
수확시기는 여러분들이 주의깊게 관찰하여 결정하십시요.
나의 소견으론 수세미 과육에 골이 생기는 싯점을 수확시기로 보고
수확합니다.
그러나 모든 수세미가 한번에 수확할수 는 없습니다.
그때 그때 수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