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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전주로타리클럽 연혁 ♣
본 클럽은 전주로타리클럽의 스폰서를 받아 1969년 8월 9일 35명의 회원이 모여 창립총회를 갖고 초대회장에 이현기 회장을 선출함으로써 전주에서 두 번째 클럽으로 탄생되어 40년의 연륜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봉사실적을 남겼으며, 1969년 11월 진안로타리클럽, 1970년 2월 무주로타리클럽, 1971년 3월 삼례 로타리클럽, 1980년 3월 금구로타리클럽, 1981년 1월 봉동로타리클럽, 1987년 2월 전주동로타리클럽을 탄생시켰습니다.
1976년 6월 전주완산공원에 네가지표준 석탑을 최초로 건립하였고, 1970년 10월 일본 3780지구 사가미하라 로타리클럽, 1980년 6월 일본 2620지구 시즈오까 니시 로타리클럽, 1994년 2월 필리핀 3810지구 다운타운 마닐라 로타리클럽과 국제자매결연을 맺고 우호관계를 유지했었는데, 현재는 모두 단절된 상태라 차후 국제자매결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971년 9월 전북대학교에 로타랙트를 창립하였고, 1984년 11월 전주여상 인터랙트를 창립하였으며, 2006년 12월에는 전주인봉초등학교에 리틀랙트를 창립하였습니다.
2001년 12월 장수 상동마을에 지역사회봉사단을 창단하고, 2002년 7월 화산 작은샘골공동체와 자매결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2007년 3월 15일 3630지구 김천로타리클럽과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방문을 통해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3670지구 제38년차 지구대회에서 클럽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84-85회기 상암 조필형 총재와 95-96회기 입암 조병일 총재, 그리고 2000-01년도 옥어스딘 김영춘 총재를 배출하였습니다.
2006-07년도부터 집고쳐주기를 클럽 중점 프로젝트로 하여 독거노인, 모자가정, 조손가정 등 매년 10가구씩 선정하여 도배, 장판, 전등, 싱크대, 보일러 등을 교체해주고 있습니다.
재단기여에도 RI재단에 $208,222 기여, 장학문화재단 ₩120,000,000 기여, 현재 회원수는 167명으로, 저희 새전주로타리클럽을 앞으로도 잘 지켜봐 주시길 바라면서 이상 연혁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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