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고등학교 9회 졸업생 여러분을 반갑습니다.
또 한해를 보내며 아쉬움 보다는 오는 새해를 맞는 기뿜으로 카페를 열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벌써 22년 생활속에 빠져 산날들 참 빨리도 세월이라는 이름으로 사라졌구려
추억속에 숨어 있는 고딩시절 이 카페를 통해 추억 할 수 있으면 하는 맘으로 열어 놓으니 9기졸업동기생
여러분 시도때도없이(노다지) 방문하여 만원을 이루어 주시길 바라며 독감을 옮기는 바이러스와 같이 연락되는
친구에게 옮겨 많은 친구들이 노니는 마당이 되길 바라며.....
2008년 무자년에는 동기생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첫댓글 손석구 친구 수고했다. 이 카페가 많이 활성화되어 친구들과의 만남의 다리가 되길 바랍니다. - 정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