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발전소 매입, 매매 전문(200kW이상부터), 토지 및 건물임대, 종중 토지 임대가능, 300MW 까지 매입 및 임대 선착순 ※
2000년도 초반부터 국내에 본격적으로 설치되기 시작한 태양광발전시설의 수명이 가까워지면서 폐모듈발생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발생한 태양광 폐기물의 누적 배출량은 약285톤으로 매년 200톤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여름철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산사태로 발생한 폐모듈의 처리 문제는 우리에게 그 심각성을 알려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태양광발전시설은 크게 태양광 모듈, 인버터, 구조물 등의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먼저 전력변환장치인 인버터는 내구성이 다하게 되면 주기적으로 소모품을 교체하여 재 새용이 가능합니다.
태양광발전소 구조물의 경우 포스맥강재나 알루미늄 합금 등의 철골 소재이므로 반영구적인 시설물이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일부에서 중금속 범벅의 오염덩어리라고 오해를 받고 있는 태양광 패널 역시 유리, 알루미늄, 실리콘셀, 구리, 은 등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소재의 약 90%는 재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한국에너지서비스는 태양광 구조물 기초용 스마트 그린 스파이럴 파일 및 모니터링 기술을 도입 자체 설계된 스파이럴 파일 제조장치를 이용하여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스파이럴 파일을 제조할 수 있는 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 내 부설 스마트 그린 구조물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구조물 기초 파일 제조와 관련한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환경적으로 안전하게 처리해야 할 납 성분은 0.1%에도 미치지 않는 아주 적은 양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은 그리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적은양이라고 아무렇게나 처리해도 된다는 이야기는 결코 아닙니다. 납 성분은 중금속으로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기관에 의해 안전하게 처리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독일을 비롯한 유럽 각국의 재생에너지 선진국들은 2012년부터 태양광패널도 전기 전자 폐기물로 공식 지정하여 재활용 의무화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미 재활용률이 8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현행법령상 태양광 폐기물의 수거나 운송, 회수 및 분해 등 재활용 처리에 관한 규정이 아직도 미비한 실정입니다.
현재 정부가 충북 진천군 관내 인근에 구축 중인 태양광 재활용 센터는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전 세계적인 흐름을 보았을 때 이제라도 시작한 것이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듯 태양광 패널의 재활용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제조단가를 절반 가까이 절감하여 석탄 화력 등 화석연료와 발전단가가 같아지는 '그리드 패리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집니다.
태양광폐패널 처리는 단순한 재활용 즉면세서 벗어나 새로운 산업의 육성 측면에서 접근한다면 더욱 선행해나가야 하는 과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기존 태양광발전소사업시 노후 패널을 양면 패널 등 효율이 높은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하는 '리파워링'서비스도 그중 하나입니다.
최근 당사에서는 이와 같은 추세를 반영하여 정보통신기술의 접목을 통해 발전설비의 이상 유무 탐지, 발전량 증대를 위한 기상상태 모니터링, 태양광 패널 청소로봇 시스템 도입 등 획기적인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양광발전소 부지 주변의 기상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발전량을 예측하고 원격 관리가 가능한 관리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구축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 역시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태양광 산업은 온실가스 저감에 따른 환경 개선 효과는 물론 소재 부품, 전력기기, 설치작업 등 전후방의 고용과 투자 유발 효과가 매우 큰 성장 산업입니다.
저희 회사는 2005년에 설립된 태양광에너지 발전 시스템의 설계, 시공, 감리 및 유지보수 등 태양에너지 시공과 운영 및 관리에 특화된 회사입니다. 또한 회사 내 부설 신재생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R&D 전담, 태양광에너지 발전설비의 사후관리와 유지보수에 따른 O&M 연구개발 등과 같이 안정적인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향후 고효율 태양전지의 구조 및 지료 연구, 원가 절감형 재료 개발, 경량화 모듈 및 지역 맞춤형 모듈 개발 등을 위한 신기술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 회사는 태양광 모듈, 인버터, 접속반, 구조물, AI O&M 모니터링, 통합관제시스템 등 기타 태양광발전소 시공 및 운영과 관련된 기자재 등 태양에너지 종합 전시장을 운영하여 모든 분이 태양광에너지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지중변위계(특허 제10-1899069호)는 태양광에너지 구조물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상세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장치로서 태양광에너지 발전 시스템의 유지관리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즉, 태풍이나 폭우 등의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태양광에너지 구조물의 붕괴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구조물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어 구조물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 관계부처와 각 지방 자치단체, 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미래 산업인 태양광 산업을 지속 가능한 새로운 산업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저희 주식회사 한국에너지서비스는 다년간의 시공 노하우와 그에 걸맞는 풍부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전문기업입니다. 유지보수까지의 모든 과정을 원스톱 위탁 대행하고 있으며 또한 업계 유일 태양에너지 전시장을 정식 개관하여 상설판매하고 본 전사장 방문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주저하지 마시고 방문하여 주시면 궁금하신 사항에 응대해드리겠습니다.
또한 주변에 태양광발전소 매각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께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주시면 사업적인 측면에서 좋은 대화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업 예정이신 현장의 지번만 제공해 주신다면 해당 부지의 인허가 가능 여부 확인을 시작으로 한전 계통연계 가능 여부 체크, 발전소 설계 및 도면 작업, 투자 대비 수익성 분석까지 무상으로 컨설팅 견적서을 해드리고 있으니 예비 사업주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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