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메인 화면 맨 아래에 있던 <사진올리기>는 사진이 첫페이지에 보여지지 않아서 보여지는 방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그리고 이사진은 한광일의 진도라는 섬의 고성초등학교 3년, 9살때입니다. 나의 첫사랑, 두번째 사랑한 꼬마여인? 이 여기에 있네요. 실제 이름이 추자, 말자, 미자, 강자, 연자, 정자, 복자, 복덕, 오단, 순희, 선심이 하하하 이름이 재미있지요. 주로 끝에 <자>가 많지요. 대부분 검정 고무신에 빡빡이 머리 등 재미있는 추억입니다. 한광일을 찾으면 봄에 나올 신간 책을 드립니다.
원장님의 배짱으로 봤을때는 절대!! 뒤에 있질 못하죠!!ㅋㅋ 제가 봤을땐 ... 지금의 웃음치료사가 창시된 것 처럼.. 맨 앞줄 웃고있는 아이가 원장님 같습니다!! 음...좀 더 보자면.. 예전 할아버지께서 경찰서장이셨고 집안의 능력이 있었던걸 고려해 봤을때 웬지 모르게 다른 아니들 보다는 옷 입은것도 귀티나보여요 ㅋㅋ 내공 팍팍!!!
처음에 고향이 진도라고 하셨을 때 왜 더 반가웠는지... 지금 이 사진을 보니 정확하게 그 이유를 알겠습니다. 사진 속에서도 역시 확 튀는 멋진 분! 그 때나 지금이나 모든 이의 눈길을 사로잡기는 마찬가지! 원장님답습니다. 일단 선생님 옆에 옆에서 희한하게 웃고 있는 아이가 원장님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혹시 아니라면 둘째 줄에서 첫 번째 아이가 맞나요? 우리 현주랑 내기 했습니다.
옛날에는 꼭 위의 사진처럼 사진에다 글을 썼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 바르게 배우자 " ㅎㅎㅎ 나도 옛날 사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왼쪽 두번째 줄 여자아이옆에 서있는 사람이 틀림없습니다....*^*^* 오른쪽 두번째 줄에 있는 빡빡머리의 남자아이의 모습 대박입니다....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첫댓글 메인 화면 맨 아래에 있던 <사진올리기>는 사진이 첫페이지에 보여지지 않아서 보여지는 방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그리고 이사진은 한광일의 진도라는 섬의 고성초등학교 3년, 9살때입니다. 나의 첫사랑, 두번째 사랑한 꼬마여인? 이 여기에 있네요.
실제 이름이 추자, 말자, 미자, 강자, 연자, 정자, 복자, 복덕, 오단, 순희, 선심이 하하하 이름이 재미있지요. 주로 끝에 <자>가 많지요.
대부분 검정 고무신에 빡빡이 머리 등 재미있는 추억입니다.
한광일을 찾으면 봄에 나올 신간 책을 드립니다.
ㅎㅎㅎ 우와~~정말 그때를 아십니까?의 한 장면 같아요..ㅎㅎ소중한 사진이네요.티 없이 맑은 .섬 소년의 멋진 서울상경 성공프로젝트~~눈에 확 들어오는 저기 꼬마분이 박사님??..ㅎㅎ실은 선생님을 중심으로 왼쪽에 끌리는 사람이 있긴한데...ㅎㅎㅎ
하하하~~원장님~~이때 9살때도 방긋~웃고 있네요^^왠지 느낌이 9살 답지 않게 조금 똘똘한 장군감 같애요^^
맨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아닌가요? ㅋㅋ 워낙 옛날이라 총재님 모습을 잘 모르겠어요. 웃고 계셨으면 맞출 것 같은데... ㅋㅋ
정답은.......맨 왼쪽 앞에서 두번째 줄 여학생 옆에 있는 어린이 입니다..
둘째줄
오른쪽에서 4번째 남학생은 아닐거고
맨뒷줄 
왼쪽에서 7번째 남학생
맞쥬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졈마 같기도하고
바르게 배우자!!! 문구가 너무 잼있습니다^^ ㅋㅋ 박사님의 역사가 느껴 지네요ㅎㅎ 정답은 담임선생님 중심으로 왼쪽옆에 있는여자 옆에 웃고있는 한광일박사님인거 같습니다.... 하하하
왜~나오셨어요?. 네~ 한광일 원장님 찾으러 나욌습니다. 그럼 찾아보세요. 맨뒷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가 한광일 원장님이 확실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냥 직감적으로 다가 찍었습니다. 하하하하하. 그 직감이 맞으면 신간책받으시겠네.ㅋㅋㅋㅋ
와 미치겠네 난 못찾어..............
제발 고만 우껴유 ,하하하
아무리 봐도 그녀석이 그녀석이니..못찾겠어요...ㅠㅠ 똑같이 생겨서리...ㅋ
아녀유
고노미 고노옴같쥬
원장님의 배짱으로 봤을때는 절대!! 뒤에 있질 못하죠!!ㅋㅋ 제가 봤을땐 ... 지금의 웃음치료사가 창시된 것 처럼.. 맨 앞줄 웃고있는 아이가 원장님 같습니다!! 음...좀 더 보자면.. 예전 할아버지께서 경찰서장이셨고 집안의 능력이 있었던걸 고려해 봤을때 웬지 모르게 다른 아니들 보다는 옷 입은것도 귀티나보여요 ㅋㅋ 내공 팍팍!!!
저는 관심법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니...선생님 왼쪽 여학생 바로옆에 세련된 헤어스타일에 운동화 신고 멋적게 웃고있는 남학생이 우리 교주님같아요.....제별명이 고추가루 명도인데.............흠흠~~~~~~~~ㅋㅋㅋㅋ맞죠?
어제 통화시에 고향이 진도가 고향이라는 말씀을 듣고 저는 영광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하늘에 영광! 땅에 성사 서필환이라고 소개도 하는데..한광일 총재님은 아마도 여선생님을 중앙에서 왼쪽으로 두번째 웃는 분이 아닌가요? 임정택선생께서도 저와 같은 의견이네요..
보물찾기 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프로그램인가요
내가 보물을 찾아갈꼬야 여기다가 기록하면 다 알것이니까 아가르쳐주야지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아닐까요? 와 넘,,, 재미있네요 ,하하하
맞나유 아닌것 같은디.......................
처음에 고향이 진도라고 하셨을 때 왜 더 반가웠는지... 지금 이 사진을 보니 정확하게 그 이유를 알겠습니다. 사진 속에서도 역시 확 튀는 멋진 분! 그 때나 지금이나 모든 이의 눈길을 사로잡기는 마찬가지! 원장님답습니다. 일단 선생님 옆에 옆에서 희한하게 웃고 있는 아이가 원장님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혹시 아니라면 둘째 줄에서 첫 번째 아이가 맞나요? 우리 현주랑 내기 했습니다.
한박사님~!!!내가슴속엔 불꽃이 훨훨타오르고있응게 제발좀 갈켜주이소????누구한사람 죽는거 보실라꼬그람니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 우 - !! 열정의 시작은 이때부터인가요?? ㅎㅎㅎ 총재님~~~~
옛날에는 꼭 위의 사진처럼 사진에다 글을 썼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 바르게 배우자 " ㅎㅎㅎ 나도 옛날 사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왼쪽 두번째 줄 여자아이옆에 서있는 사람이 틀림없습니다....*^*^* 오른쪽 두번째 줄에 있는 빡빡머리의 남자아이의 모습 대박입니다....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 한가운데 멋진선생님은 아니고 여자는 아니고 웃음의 교주님이시니 어릴때도 잘웃었을걸로 봐서 가장 멋지게 웃고있는 모습의 선생님왼쪽의 두번째가 아닐까합니다만....하하하하
마감이 30일까지는 아니것쥬
(심장 벌렁거려유
)토요일에 기냥 시상식 합시더
힌트는 김영애원장님은 틀림 ㅋㅋㅋㅋㅋ
박사님은 당당 하시니 제가 볼 때 좌측 첫 번 째 이시죠? 맞네요......! 하하하하하하....그런데 그 때도 힘이 넘쳐 보이네요~~??.. 자! 자 이름이 지도 들어가는디유~?...!ㅎㅎㅎ
꽃&웃음(배은순)
맨앞줄에서 5번째 웃고있는 틀림없을걸....원장님 맞죠???
앞줄 왼쪽 5번째 건방진 미소의 꼬맹이!!!!!
저도 운동화 신고 웃는모습의 꼬맹이 한표
다 넘 잘생겨서 못찾겠어요.... 이름이
순이는 없네 그래도 내이름이 귀한가벼
광팔이도 모르겠고
^ 3 ^
아무리 찾아도 못 찾겠어요. 눈알이 빠질 것 같아요. 원장님 여기 안 계신것 같아요.
왼쪽 두번째줄 첫번째가 아닌가요? 고놈 자알 생겼다, 맞지유?
ㅎㅎㅎ저도 초등때 이사진 있는대~~~~^^ 진짜 추억의 옛날사진 실감납니다~~~한박사님이 어느학생일까요?도저히 찾지를 못하겠어요~^^
아
진짜
쫌
언제발표하시닝겨
=3=3 
1년후에 발표할려고 했는데 김영애원장님땜에 지금해야 겠어요. 맨아래 선생님 옆 여자어린이 바로 옆에 웃고있는 남자어린이입니다. 맞추신 분들은 신간이 나오면 드리겠습니다
총장님 그짓말 하고있서유
앞에서 둘째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쟈 라니깐유
(못먹는밥에 재나 뿌리자 팍팍
)
일찌기 웃음의 참 뜻을 아시고 , 하하하하~ 역시 "될 놈은 떡잎부터 다르다니까".(아~총재님. 오해하지 마십시요.속담에 나오는 말을 인용했을 뿐)
따악 감이 오더구만...영애쌤...안됐다.ㅋㅋㅋㅋㅋ난 맞추었지롱~~~~~~~~근데 원장님 신간은 언제 나오남유~~??? 빨리보고픈 맘에...
3월에 나옵니다. 선물로 드릴께요.
김영애원장님은 틀렸어도 드립니다. 왜냐하면 게시판이 더 시끄러워질까봐~~~~~~~~~~~~~~~~하하하하하하ㅏ,
와,,,,,,저도 맞추었네요? 꼭 기억해두시고 신간 책 주세요,기대 하겠습니다,
사진글씨 바르게중 르자밑에 있는 야물진 학생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