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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학교생활 Tip! 학교에서 바라보는 검정고시 응시에 대한 방향 안내
키팅 추천 0 조회 356 21.12.26 18:1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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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7 17:21

    첫댓글 경험담 나누면 좋을 것 같아서요~
    승환이(작년 졸업), 승민이(12학년)는 '제가 아는 한' 특별한 준비 없이 알아서 시험 봤어요.
    시험 직전에 문제집 좀 풀어보는 정도?
    시험을 본 계기는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자연스레 '아 봐야겠군' 이런 생각이 들어서였던 듯 합니다.

    준비 없이 패스 하는 걸 보고 희안하다 했더니 승환군 왈,

    '따로 준비 안해도 학교 수업 받은 걸로 충분히 합격할 수 있어'
    라 하더군요.

    음.. 승환군이.. 학교 공부를 엄청 열심히 하는 타입의 학생은 아니었다는 것 참고하시구요 ㅎ
    (속 마음은... 한번쯤 똑 떨어져서 세상이 만만한 것은 아니다 뭐 이런 깨달음을 얻길 바랬건만;;;)

    대학입시와 연결해 고득점이 필요할 수도 있을텐데,
    그런 면에선 오히려 일찍 시작하기 보다 12학년 정도 되어서 진로에 대한 생각과 함께 엮어가는게 효과적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자기 방향이 확실히 생기면 학생이 알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결과를 얻더라구요.

    고등검정고시는 두번 기회가 있어서 첫 시험점수 나빠도 필요할 때 만회할 수 있단 점도!

    암튼 제 경험으로는 검정고시에 대해서 굳이 부모들이 앞서 나갈 필요가 없더란 결론,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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