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18 원효비기투어 운영방향 영수련
천지수삼원불과 본칠전에 인사드리고 하선고스승님과 수월관음보살님, 본성전에 고합니다.
원효비기투어 운영방향에 집중하니 제주도가 떠오릅니다. 이내 왜 한반도에 살고 있는 이들이 그토록 가고 싶어가고, 가고 가고 또 가도 가고싶어하는 여행지가 제주도인지 의문이 생기며 계속 집중합니다.
”원효비기투어 첫 장소는 제주도에서 시작하라. 본영이 시작된 곳에서 본영을 조우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품수받은 비기가 발현되지 않겠는가..?“ 말씀 주십니다.
엄마 품을 그리워하듯 사람들은 인지하지 못하지만 제주도를 그리워합니다.
저의 첫 역할은 성산일출봉에서 본영의 조우를 돕는 것임을 새깁니다.
제주도에서 성산일출봉 외 투어해야 할 곳에 집중하니 오름이 떠오르나 명확한 위치는 계속 찾도록 하겠습니다.
참회와 용서 오직 행할 뿐…
23.5.30 제주도 정화 영수련
천지수삼원불과 본칠전에 인사드리고 하선고스승님과 수월관음보살님, 본성전에 고합니다.
태초에 하늘 빛(본성기)이 비처럼 내려 제주도가 형성되고 최초의 천지합일이 이루어진 성산일출봉, 그외 제주도의 수많은 오름 역시 본성기가 씨앗처럼 박혀있음이 느껴집니다. 천지합일 순간 발현된 성산일출봉과 달리 오름의 본성기는 아직 발현되지 못한 곳이 대부분으로 느껴집니다.
원현보호제님들의 발현과 인식을 통한 전 지구적인 소통을 위해 제주도 오름의 기운을 찾아 정화하고 발현시켜야 함을 느낍니다..
참회와 용서 오직 행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