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회가 만들어진 이유는 일요일 미사후에 점심을 팔아 본당 성전 건립 기금에 보탬이 되고자 결성되어졌습니다.
여성총구역장님이 만나회를 이끌고 계시고 12명의 회원이 단톡으로 구성이 되어 있지만
이성만 안드레아 총회장님과 여러 교우님들이 설겆이도 도와주시고
특히 식재료등을 찬조 해주셔서 많은 보탬을 주고 계십니다.
만나회 회원은 연세가 높으신 회원님들이 많으십니다.
하지만 매주 식재료 준비하시는 날과 일요일 판매하는 날등 이틀을 나오시는
일정에도 불구하고 만나회 봉사에 열정을 쏟으시고 숭고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이십니다.
만나회 이끄시는 여성총구역장님과 만나회 봉사자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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