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구동 상애원
6회차 자원봉사를했다.
오늘은 정원 나 무 밭에 풀 뽑기를 했다.
매번 나오는 학우들만 나왔다.
장순희 나는 남이야 나오던말던 한달에 한번 하는
자원봉사는 될수 있는 한 않빠지고 봉사활동을 할 것이다.
정심에는 회장 다니는 회사 KT 현관 (응접실 ) 에 모여 겁라면과
김밥으로 떼우고 학습관에서 삼겹살 파피를 한다고 해 가려다
소영, 소희 정심 챙겨주려고 가게로 왔다.
저녁에는 가게영업 끝내고 막동시댁 벌초하는데 가야한다.
몇칠 잠이모자라 너무 피곤한것 같아 낮잠좀 자고 가게 나가야 할 것 같다.
10월 2일 7곱번째 자원봉사..
오늘은 식당에서 보조 역활을 해줬다.
파 다듬고 김치 송송설어줬다. 김치는 노이네들이라 긴것과 넓은것을 못먹어 아주 짧게 설었드린다.
한 두시간동안 칼질을 했더니 손이 마비될정도로 아팠다.
그곳에 가서 일하면서 느끼는 것은 늙으면 어쩔 수 없지만 나이가 들어도 자신의 삶을 챙길 수 있도록 곱게 늙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본다. 정부 보호시설에서 인생의 마지막 종착지가 올때까지 있는 노인네들을 보며 자식이 있는 노인네들은 그래도 행복한 노인네 들인것 같다. 특히 나의 시부모님들은 정말 복 받은 분들이다. 부모가 어디 아프다고 하면 자식들껍뻑 죽는 시능까지 하는 것 보면 ....자식에게 효도 받는 것도 자신들이 자식들을 잘 키웠끼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 부모에 그 자식이니까 ....
콩 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법이니까 .....
11월 19일 토 9홉번째 자원봉사일
오늘는 겨울초라 아무래도 김장김치 담그는 것 과 연관되엇다. 늘 상 하는 청소랑 식사도무미를 할 것 같아.
외출 복으로 갓었는데 밖에서 배추나르는 일, 잡나무 정리하는 것을 돕고왔다.
시험기관과 김장철이라 그런지 학생들 많이 오지 않고 전인학씨랑 나랑 둘 이 통신대에서는 왔었고 재약회사에서 온직원들과 같이 협력하여 일을 도왔다. 재약회사 직원이 지접장 영업부장이라 하여 나도 가게홍보 차원으로 영업을 했다 명암두장 주고 다음에 우리가게 원주곱창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봉사일을 마쳤다. 오늘른 그 제약회사 직원들 덕분에 일이쉬웠고 재미있게 자원봉사을 했다. 제약회사 직원들이 젊고 페기있어 좋았다 역시 젊어야 일의능력도 빠르고 일의능력이 오른다. 가게 까지 환경과전인학씨가 태워줘 같이 차한잔 마시고 오늘 자원봉사 활동을 끝냈다.
12월 23일 목 요일 새벽 1시 16분
이한해도 몇칠 안남았다.
2010년의 자원봉사는 내 나름대로 시간쪼개 가며 하느라 했는데 아마 한 세번 빠지고 계속 자원봉사를 다닌것 같다.
시험기관에 두번 너무 바뻐 날자 지나가는 것 몰라 참석하지못했던 것 같다.
자원봉사를 한다는 의미는 자신을 다른 사람을 위해 조금 희생한다는 뜻이다.
어려운 이웃이나, 비장애인들이 장애가 있는 사란들에게도움을 주는 것이 자언봉사차원이다.
다시말해 희생, 사랑 , 자비, 를 실천하는 것이 자원봉사 헉술적인용어를 사회복지정책을 실현하는곳
그것은 민주주의 국가 어느정도 살만한 국가는 이런 사회복지 시설에 비중을 많이 둔다.
잘 사니까 복지 정책에 국민드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서다.
자원봉사를 많 하지는 않았지만 일년동안 하면서 많은것을 알게 되었다.
아직 우리나라 사회복지정책은 그렇게 선진국 만큼은 못 미치지만 그래도 이젠 어느정도 실해되고 있다고....
내가 원주에 사는 한 아니 내가 움직일수 있는 한 자원봉사는 계속 할 것이다. 일년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
2011, 10, 8 토
오늘은 너무 바쁜 하루 를 보낸것 같다.
어제 저녁에 장사 한것을 그대로 나두고 늘 다니는 상애원 자원봉사를 다녀왔다.
한달에 두번 중학생 고등학생 노는 토요일을 선택해 상애원 자운봉사를 딸 소희랑 가는데
오늘은 너무 바쁘게 다녀왔다. 가게 설거지외 등산갈 채비를 준비해야 하는 것 때문에 ~~~
통신대학 한마음자원봉사대는 회장으로 선출된 청소년학과 학생이 리더를 잘 읶글어 옷 나가 흐지부지되고
나 혼자 딸 소희랑 지원 봉사를다닌다.
나는 봉사시간에 억매이지 않고 시간나면 하고 바쁘면 주위에 휴지를 줍던 내가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것으로 한다.
상애원도 한 이년이상 단니까 그곳에 직원으로 일하는 분들과 그런데로 어울릴 ㅅ 있다. 처음에는 그저 학생들의 자원봉사 시간 때우기 위해 가는 것 같았는데 이제는 마음에서 우러나 단니다는 생각을 한다.
장미공원에 꽃뺌들 처럼 그런 쪽 속이 아니라 이 시대를 올바르게 읶글어갈 아름다운 중년들의 삶으로 다음 시대의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워갈 세대의 의무감을 안고.....
12월 27일 화요일
오랜만에 상애원 자원봉사를 다녀왔다.
12월들어 처음으로 갔다 방학이라 토요일 일요일에가는 것을 평일
날로 가기로 소희랑 약속했다.
오늘은 3층에서 하느라 그렇게 할 일이 많치 않아. 놀다 시피하다가왔다.
아예 정심도 먹고 왔다. 늘 주방에서 주방일을 도왔는데 오늘은 유리창 닦기 , 컵 딲기 어깨 주물러 주기 그런일을 하다가 왔다. 나에게 어울리는 일은 역시 주방일이다.
주방일은 내 직업과 연관있어 그런지 주방일을 일을 도울때가 좋다.
이런 저런 아줌시 들과 사는 이야기도 하고 ~~~
방학 끝나고 새학기 시작할 때 까지는 일주일 두번 갈 것이다.
첫댓글 12/30 오늘은 함박스테이크를 먹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