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청계포럼 봉사단장/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액션플래너/자원봉사노원구청강사활동/ |
항상 웃으며 좋은날!!!
하~하~하~호~호~
김영희입니다.
지역이나 학교에서 짬짬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좀 더 나 자신과 주변이 업그레이드 되는 삶을 추가하기 위해 관심분야인 청소년교육관련봉사와 4050 맘들의 생산적인 다양한 활동을 만들어 내고자 고심하면서 2008년을 보냈습니다.<건강,봉사,여행,정보,다문화,4050맘NEED,가족사랑,개인행복>등이 저의 중심 키워드로 2009년도에도 좋은 일을 만들려고합니다.얼마전에 구청장님과 지역패널로서 대토론을 구민들앞에서 하면서 자신감을 갖고 내실있는 나 자신을 만들며 저의 또래중 인재를 다시만들어 가는것도 저의 소망입니다.기대하면서 노력하면 꿈이 가까와진다고 합니다.저와 인연들이 소중하게 필요했었던 한부분으로 남길 확신합니다. .전 봉사를 통해서 개인적으로 복을 받아옵니다~건강과 감사함~공군에 근무중인 아들도 중2때부터 3,000원으로 시작하여 16,000원을 매월 4곳에 기부합니다.(월급79,500)잘하고 계시겠지만, 자녀를 같이 참여해보셔요.게임중독인 아들이 총학생장까지 하면서 변한것은 봉사와 가족의 힘이였기에 같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은 도움이 될꺼예요.개인적으로 아들(서강대, 경영2,공군복무중상병),딸(서울대사과대2) 대학진학하여 교육경험이 아주 많아요.자원봉사도 쭈욱하고있습니다 .좋은 것만 나눠 드릴께요.(하고자하는일>아주조금봉사)
2009년에는 각자 주변의 어려운 시설에 3,000씩 더 기부해보셔요!!! 자원봉사는 스스로 원해서 섬기는 것이기에 따뜻한 마음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O^1000사랑(천사랑)운동^O^
매월1인1,000원기부 릴레이 진행중~~~> 2009시작~앞으로 1,000명모으기&직접 후원참여하기
여러분~^O^~! 건강하시구 새해 복 많이 지으셔요.
(가족봉사,청소년봉사,성인봉사관리하고계시나요?기록보관확인꼭!?)
<저의 현재와 최근과거입니다.> (현)서울시자원봉사센터 캠프 컨설팅요원위촉(2009.6~) (현)환경과 사람들 (봉사단장) (현)청계포럼(서울상임 집행부 봉사단장) (현)나라사랑청계 나눔봉사위원회 부위원장 (현)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서울대표(행정안전부) (현)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액션플래너 (현)노원사랑방 봉사국장(환경팀장) (현)학생상담자원봉사 집단상담고등부(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 (현)서울시,아리수 명예홍보대사 (봉사 분과위원) (현)청계포럼 노원공동대표 (현)노원청계포럼가족봉사단 단장 (현)노원자원회수시설 대책위원 (현)새마을부녀회 중계2 부회장 (현)서울교육청 서울교육 명예기자 (현)가족1040봉사단 활동 (현)중원초등학교 학교지역운영위원(2008~) (전)노원구 자원봉사 중계2,3동 캠프장 (전)학부모UCC기자(2008)&북부지부 편집위원 (전)입주자대표회의 이사 (전)대원외고 학교운영위원(2006-2007) (전)상계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2004-2005) (전)대원외고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총단장 인터넷중독예방 전문가양성과정 (2009.1.15-3.15) 기능성게임 "스타스톤"을 활용한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교육과정수료 이화여대평생교육원 이화-노원3기수료(3기회장) 덕성여대 평생교육원 인문학강좌 수업중 (2009~) 덕성여대 평생교육원 인문학강좌 수료(2008) 노원구 자원봉사아카데미 1기수료(2009.3.31-5.19)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캠프컨설팅 요원 교육수료(2009.5.19-21)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심화고급과정교육수료(2009.4)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상담가워크샵(2009.2.25-26)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강사양성교육수료(2008.6.17)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일반심화교육수료(2008.10)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상담가(24시간)수료(2006.6.29) 외국인주부를위한 멘토활동(2007) 2009.4.5 다문화 가족함께하기 푸른세상마들기 마라톤 10KM 완주 2008.6.1제2회 방송대M대회 10km마라톤완주 2007.고려대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수강중 2009.수능시험응시 1998.수능시험응시
| | |
첫댓글 카페지기님이 봉사실천하시는 마음이 좋아서 저도 동참합니다. 모두 복을 짓고 살아요.ㅎ ㅎ ㅎ
네.우리 같이 복을 짓고 살아요. 봉사라는 말은 아직은 많이 어색합니다. 열심히 일을 하면서 그게 봉사를 위한 준비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와우~~~~~ 한눈에 보아도 열심이신 모습이 그대로 보여집니다. 프로필을 쭈욱 보면서 아~ 그랬구나. 했어요.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은 철저하게 엄마의 역할을 하셨으리라는 생각, 그리고 이제 새누리님의 끼를 마음껏 발휘하시기 위한 준비들로 저리 바쁜 시간들을 보내셨네요. 화이팅!!!!!!! 가슴벅찬 감동이예요. 이렇게 만남이, 우리 오늘 이 마음 변하지 말고 오래오래 아름다운 나눔의 삶을 살기로 해요. 사~랑 해요.
그러요.잘 살아봅시다.
참으로 대단하신 선생님을 뵈올 수 있는 소인은 참~ 복이 많은사람니다!!! 우리같은 소인은 엄두도 못 낼 훌륭하심에 소인 경의를 표합니다!!! ㅎㅎㅎ 고~`~`` 맙습니다!!!
무슨말씀을 청소년봉사진행하려면 관련자들과 공무원만나면서 명함이없어서 서러워서 바삐살며 명함만들엇죠? ㅎㅎ 형식주의에 맞춤이지요.
은근히 걱정이네요..새누리님 때문에 봉사 활동에 쫒아 다녀야 할거 같아서...^^*
아닙니다 카페지기님의 기부문화가 좋아서 도와드리려고 합니다.봉사활동 2009.하반기 2번 하면좋구요9아니면 1회)조인해서 하면 되구요.넘 기우이구요.
루시님과 통화하면서 들었습니다... 너무 좋으신분들이 이곳에 많이 와서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은 하루 시작인 아침입니다. 출근길 아름다운 강변을 달려오면서 기도로 청했습니다. 우리 같이 참여하는 길이 늘 은혜로 충만하기를. 비록 시작은 미약하지만 큰 사랑으로 거듭나는 만남이기를,,,,,,,,,, 식지 않는 열정으로 첫 마음 그대로 오래오래~~~~~~~~~~ 새누리님! 우리 같이 화이팅을해요.
쪽지로 맺어진 인연이 되어 화이팅 인사까지 황송합니다.감사하구요.
95년 결혼함과 동시에동네에 매월 작은돈을 기부하면서 이혼할때 기부도 그만 둘까 하다가 이젠 당연히 습관이 되었는데... 나름 난 참 착한사람이야. 바르게 살아야지 이런말로 나를 기만 하고 살았네요. 새누리님 뵈니 어쩌면 우리사회가 아름다운 것은 누군가의 노력봉사라는 생각이 드네요. 러운 자화상을 보며 고개숙여 반성합니다. 어쩜 그렇게 대단하신 분이 울 카페에 계셨다니 놀랍습니다.
아닙니다. 갑자기 돌출하면 의아하실까봐 여러가지함께적어보았구요.절대 무리는 안하는 순리대로 살자예요.
넘 휼륭하신 님이 오셧습니다....봉사라 하믄 도망 댕기기에 바쁜 난 어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