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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시 여 행 클 럽
 
 
 
카페 게시글
유럽 나눔봉사를 실천하고자하는 맘소개
새누리 추천 0 조회 63 09.06.25 10:3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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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6.25 10:38

    첫댓글 카페지기님이 봉사실천하시는 마음이 좋아서 저도 동참합니다. 모두 복을 짓고 살아요.ㅎ ㅎ ㅎ

  • 09.06.25 11:28

    네.우리 같이 복을 짓고 살아요. 봉사라는 말은 아직은 많이 어색합니다. 열심히 일을 하면서 그게 봉사를 위한 준비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 09.06.25 11:31

    와우~~~~~ 한눈에 보아도 열심이신 모습이 그대로 보여집니다. 프로필을 쭈욱 보면서 아~ 그랬구나. 했어요.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은 철저하게 엄마의 역할을 하셨으리라는 생각, 그리고 이제 새누리님의 끼를 마음껏 발휘하시기 위한 준비들로 저리 바쁜 시간들을 보내셨네요. 화이팅!!!!!!! 가슴벅찬 감동이예요. 이렇게 만남이, 우리 오늘 이 마음 변하지 말고 오래오래 아름다운 나눔의 삶을 살기로 해요. 사~랑 해요.

  • 작성자 09.06.25 15:32

    그러요.잘 살아봅시다.

  • 09.06.25 12:31

    참으로 대단하신 선생님을 뵈올 수 있는 소인은 참~ 복이 많은사람니다!!! 우리같은 소인은 엄두도 못 낼 훌륭하심에 소인 경의를 표합니다!!! ㅎㅎㅎ 고~`~`` 맙습니다!!!

  • 작성자 09.06.25 15:30

    무슨말씀을 청소년봉사진행하려면 관련자들과 공무원만나면서 명함이없어서 서러워서 바삐살며 명함만들엇죠? ㅎㅎ 형식주의에 맞춤이지요.

  • 09.06.25 14:11

    은근히 걱정이네요..새누리님 때문에 봉사 활동에 쫒아 다녀야 할거 같아서...^^*

  • 작성자 09.06.25 15:32

    아닙니다 카페지기님의 기부문화가 좋아서 도와드리려고 합니다.봉사활동 2009.하반기 2번 하면좋구요9아니면 1회)조인해서 하면 되구요.넘 기우이구요.

  • 09.06.25 16:21

    루시님과 통화하면서 들었습니다... 너무 좋으신분들이 이곳에 많이 와서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 09.06.25 20:42

    이곳은 하루 시작인 아침입니다. 출근길 아름다운 강변을 달려오면서 기도로 청했습니다. 우리 같이 참여하는 길이 늘 은혜로 충만하기를. 비록 시작은 미약하지만 큰 사랑으로 거듭나는 만남이기를,,,,,,,,,, 식지 않는 열정으로 첫 마음 그대로 오래오래~~~~~~~~~~ 새누리님! 우리 같이 화이팅을해요.

  • 작성자 09.06.27 02:36

    쪽지로 맺어진 인연이 되어 화이팅 인사까지 황송합니다.감사하구요.

  • 09.06.26 11:01

    95년 결혼함과 동시에 꽃동네에 매월 작은돈을 기부하면서 이혼할때 기부도 그만 둘까 하다가 이젠 당연히 습관이 되었는데... 나름 난 참 착한사람이야. 바르게 살아야지 이런말로 나를 기만 하고 살았네요. 새누리님 뵈니 어쩌면 우리사회가 아름다운 것은 누군가의 노력봉사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끄러운 자화상을 보며 고개숙여 반성합니다. 어쩜 그렇게 대단하신 분이 울 카페에 계셨다니~~ 놀랍습니다.~

  • 작성자 09.06.27 02:35

    아닙니다. 갑자기 돌출하면 의아하실까봐 여러가지함께적어보았구요.절대 무리는 안하는 순리대로 살자예요.

  • 09.06.30 22:00

    넘 휼륭하신 님이 오셧습니다....봉사라 하믄 도망 댕기기에 바쁜 난 어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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