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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라운다의 이미지로서 어느 분야도 어중간이라고 하는 인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T3(은)는, 그런 이미지를 불식하는, 모든 분야에서100점을 쫓아버릴 수 있는 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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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하DAIWA하지만 자신을 가져 추천하는 오르라운다리르이다. 우선T3(은)는 수비 에리어에 있고, 담수·해수를 선택하지 않는다. T3의 버스·소금에 공통되는 메리트로서 다음의3점을 들 수 있다. ■핀 포인트 캐스트가 하기 쉽다 ■비거리가 성장한다 ■루어(인조미끼)의 낙하가 빠르다 ■백래쉬가 적다 핀 포인트 캐스트·비거리에 관해서는 누구나가 바라는 메리트일 것이다.또한, 루어(인조미끼)의 낙하가 빠르다고 하는 것은 가벼운 루어(인조미끼)의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고 하는 점과 보다 버스의 눈 앞에 리그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아르바이트 찬스가 증가하는 메리트나 된다. 또, 백래쉬에 관해서는, 베이트캐스팅리르를 사용하는 앵글러라면 누구든지 바라는 메리트일 것이다.T3에 탑재되었다TWS(은)는 이 점에 대해도 효과적으로 일한다.T시이프레베르와인드는, 캐스트시의 저항이 지극히 작다.종래의 베이트리르의 레베르와인드에서는, spool 회전수가 올랐을 때에 좁은 구멍에 라인이 집중하고 백래쉬가 일어났다.T3그럼, 종래라면 백래쉬 하고 있던 것 같은 spool의 고회전역에서도 라인을 부드럽게 방출하므로 백래쉬를 큰폭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결과, 보다 마그다이얄을 내리고 브레이크를 떨어뜨려서 갈 수 있으므로 비거리의 성장을 끌어 낼 수 있는 것이다. 다음에,T3(은)는 앵글러에 대해서도, 오르라운다이다. 베이트캐스팅리르의 취급에 익숙하지 않은 분으로부터, 프로 앵글러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품의 넓이를 가지고 있다.여기에 관해서는, 페이지에 안에 있다DAIWA테스터의 코멘트를 보시고 싶다. 이 핵심이 되는 것은, 마그포스3D(와)과 spool의 관계성이다. 마그포스3D자체는, 예를 들면DAIWA Z에 탑재되고 있는 것과 동성능이지만,T3에 사용되고 있는 spool와의 관계로, 보다 브레이크의 신축성이 (듣)묻는 설계가 되어 있다.즉 익숙해지지 않은 분이라도, 백래쉬를 무서워하지 않고 베이트캐스팅리르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럼, 상급자에게는 어딘지 부족한 릴일까하고 말하면, 그렇지 않다.마그포스3D의 효력은 크고, 상황에 맞추어60대로의 세팅으로부터 최적인 것을 선택해 간다고 한다, 그야말로 전문가 취향의 즐거움을 가져와 주는 것이다. T3(은)는, 특히 태클을 복수 가지고 가는 것의 어려운 육지로 한 번 사용해 주셨으면 한다.확실히 오르라운다가 아니면 대응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 릴에 얼마나의 대응 능력이 감춰지고 있을까를 체감 해 주실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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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트캐스팅리르에 「브레이크」뿐만이 아니라, 「액셀」의 개념을 도입했다T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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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의 메리트의 하나로서 든 「비거리가 성장한다」라고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지금까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우리가 날마다 정열을 따라 온 것이 브레이크 시스템인 것은 아시는 바일 것이다.마그포스 3D(이)가 가지는 폭넓은 세팅은, 올 라운드인34φspool의 효과와 함께, 보다 브레이크의 신축성이 효과가 있는 설계가 된 것은 전항에서 해설한 대로.그러나, 원래 브레이크 시스템이라고 하는 존재 자체는 네가티브인 기구이다.앵글러가 백래쉬라고 하는 트러블에 조우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spool의 고회전을 적당 브레이크로 억제한다.이제(벌써) 사람 성장의 가능성을 굳이 제어하는 것으로 안전성을 요구해 왔던 것도 사실이다. 거기서DAIWA하지만 새롭게 요구한 것은, 지금까지 없다”액셀”그렇다고 하는 발상이었다.비유한다면,100%의 성능을 끌어 내기 위해서95%의 비거리를 벌 수 있는 시점에서 브레이크를 거는 안전 마진을 요구한 기구가 아니고,100%의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스로틀을 전개로 해 비거리를110%에도120%에도 늘려 가는 기구.spool 회전수는 레드 존에 돌입해도 트러블은 없고, 게다가 비거리의 리미터(=출력 제한)는 존재하고 있지 않다.최고 출력을 마음껏 체감 할 수 있는 머신에 착지점을 요구했던 것이다. 개발의 큰 전환기가 된 것은, 의외롭게도25해의 이전에 존재하고 있던 「팬텀」의 존재였다.클러치OFF그와 동시에 레베르와인드가 좌우에 개방하고, 라인 저항을 무에 접근한다”제로 friction”그렇다고 하는 기구를 가지는 명기이다.이 머신은 우리가 최고 비거리라고 하는 목적으로 향해 브레이크 시스템의 개발(뿐)만에 주력 해 온 가운데, 시선을 레베르와인드로 큰 방향 전환을 재촉하게 되었다.한 때의 기구는 라인 방출에야말로 우수했지만, 복잡한 구조가이기 때문에 내구성에 난이 있었기 때문에, 아까워해져서 개개도 사라져 갔다고 하는 역사가 있다.(이)라면, 현대의 최신 기술로 대폭적인 브러시 업을 이루자.그러나, 컨셉이야말로 계승해도, 단순한 리메이크로 끝내서는 안 된다.우리는 새롭게 레베르와인드의 이노베이션(innovation)를 목표로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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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상의 레베르와인드 「TWS(T윙 시스템)」 윙이 가변하고, 캐스트 성능·그립 성능·방출 성능이 큰폭으로 향상.잘 날아, 잘 떨어져 노린 장소를 핀 포인트로 직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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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르와인드의 역할이란, spool에 실을 균일하게 감아 꺼내는 것이다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그 한편, 캐스트시에 라인 방출시의 저항이 되는 숙명을 가지고 있다.실의 저항이 되지 않는 것.DAIWA(은)는 지금까지도 방출 저항이 되지 않는 형상을 시행 착오 해, 사실 라인의 방출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에는 성공해 왔다.그러나, 목표로 하는 것은 방출 저항 제로.여기에의 도전을 끊임 없이 다녀 왔다. 그리고, 현시점에 있어DAIWA하지만 이끌어낸 대답.그것이TWS(T윙 시스템)이다. TWS(은)는 레베르와인드에 요구되는 성능을 하나의 부분에서 조달하는 것이 아니라, 레베르와인드에 두 개의 영역을 마련해 각각이 캐스팅·리트리브에 대해서 필요하게 되는 일을 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 결과, 이하와 같은 이점이 태어났다.
■리트리브시는 라인과 레베르와인드가 거의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실패 상태가 안정된다 ■캐스트시는 방출구가 크기 때문에, 실의 나오는 태도가 안정되고, 실의 방출 저항이 작게 실이 나가기 쉽다
종래비로5.3%의 비거리 업.12.0%의 라인 방출 성능 향상.이 숫자는 물론, 아큐라시 성능의 향상 등TWS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혜택은 헤아릴 수 없다.
또 레베르와인드 단체의 진화에 머무르지 않고, 보디와의 제휴를 도모했지만이기 때문에, 한층 더 로프로화를 도모할 수 있다고 하는 이점을 낳는에까지 도달했던 것이다.
DAIWA하지만 구애되어 뽑은 신형상T시이프레베르와인드를, 부디 체감 해 받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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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포지션】
윙을 연 상태로 하는 것으로, 레베르와인드의 저항이 격감, 캐스타비리티가 현격히 올라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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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브포지션】
윙을 닫아 두루마리 영역을 좁히는 것으로, 라인이 정연하게 감아 , 다음의 캐스트에 있어 라인 저항을 지극히 줄인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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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UP FUN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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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용 화상은DAIWA Z의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DAIWA가 개발해 온 마그넷 브레이크의 집대성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브레이크 시스템·마그포스 3 D.상황에 따라 브레이크력을 컨트롤 하는 3개의 모드와 자계의 힘을 제어하는 20 단계의 마그다이얄?사이드 플레이트를 여는 일 없이 순간에 조정할 수 있다ㅈ뽀舅美?"메뉴얼 60단 변칙 기어" (은)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필드의 상황과 사용하는 루어(인조미끼)에 응한 베스트인 세팅을 앵글러 자신이 적당하게 선택할 수 있다? 스몰 크랭크로부터 빗그베이트까지…1대로 여러가지 루어(인조미끼)ㅋ鑽꼭?제지하는 것은 오토매틱 조작에서는 부족하다?앵글러 자신이"타 해낸다"일이 새로운 캐스트의 문을 연다?/td> |
「1받침대로 어떤 상황에도 대응해, 그 상황하로 베스트의 비거리를 낳는다」위해(때문에), spool에 장착된 인 덕트 로터의 위치를 바꾸지 않고 , 마그넷측의 위치를3개의 모드로 가변하는 것으로, 자계의 힘을 조정 가능하게 했던 것이다.인 덕트 로터가 자계안에 조금 들어가 있는 상태의“ALL ROUND”(을)를 중심으로, 보다 깊게 비집고 들어갔다“MAX BRAKE”, 완전하게 자계로부터 멀어졌다“LONG CAST”의3개의 모드를, 레버1개로 용이하게 바꾸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말하자면, 다이와가 겹쳐 쌓아 온 마그넷 브레이크 시스템인, 마그포스, 마그포스V&Z·마그포스Z롱디스탄스츄를1받침대에 거두었다“3차원:3dimension”의 브레이크 시스템이다. |
게다가 거기에RYOGA그리고 탑재했다20단계 마그다이얄도 탑재.3모드×20단계의60단계의 섬세한 조정이 가능해지고 있다.그렇다고 해도,60단계중에서 세세하게 설정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은 모드는“ALL ROUND”그리고,20단계중에서 베스트의 조정을 결정한다.그 후는, 바람의 상황 등에 맞추고,“MAX BRAKE”,“LONG CAST”(와)과 레버 조작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좋다.반오토매틱, 반메뉴얼로, 조작으로 릴을 잘 다루는 즐거움, 확실히 캐스팅 프레져에 만취하기 위한 브레이크 시스템이라고 말할 수 있는, 베이트리르의 미래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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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신소재 「더 이온(ZAION)」
다이와가 세계에서 처음으로(스포츠·낚시 도구 관련으로 세계 최초) 개발한 신소재 「더 이온」.단적으로 말한다면, 그것은 「가볍고 강하고, 게다가 부식하지 않는다」성질을 가지는 고밀도의 카본 수지이다.
더 이온의 최대의 특색은, 가벼움과 강도.특히 그 강성은 금속인 마그네슘도 웃돈다.이것은, 범용 수지가 수지에 유리를 혼합해 만드는데 대해, 더 이온에서는 강도를 한층 더 올리기 위한 소재로서 카본 섬유가 사용되고 있는 것에 의한다.게다가 그 밀도는 일반의 카본 수지와 비교해서 압도적으로 진하다.이것에 금속 보디 같은 풀 머신 컷을 베푸는 것으로, 금속과 동등의 강도와 정도를 가져, 게다가 경량의 릴 보디가 탄생했다.수지로서의 이미지는, 이 카본 신소재·더 이온에 한해서는 일소 해야 할 것이다.신감각을 가져오는 이상의 소재.그것이 다이와가 개발한 더 이온의 모습이다.
그 포텐셜의 높이는 강성에 정평이 있는 소르티가나 토너먼트ISO-Z그리고 실증이 끝난 상태.금속과 달리, 염분에 의한 부식이 없게 보디나 클러치부의 내구성이 뛰어난 것, 고강성으로 파워풀한 권취가 가능한 것, 게다가 경량인 것.이러한 특징은 모든 릴에 최적의 소재이다고 말할 수 있다.
더 이온에 대해 더욱 자세한 설명을 알고 싶은 분은 이쪽을 클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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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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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연동 상부 윙】
TWS(T윙 시스템)의 레베르와인드에 계속 되는 특징적인 파트로, 클러치OFF시간에 상부에 전개한다.클러치ON시간은 상부의 러버 소재가 릴 보관 유지의 그립력의 향상에 공헌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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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사이드 플레이트 구조】
파밍시, 손에 간섭하지 않는 상부를 크게 해방.지금까지 없는 포름과 경량화를 실현. 마그포스3D의 다이얼을 시인할 수 있게 된 것에 의해, 조작감이 향상했다.또, 해방부에 미끄러지기 어려운 시보를 붙이는 것으로 그립성의 향상도 도모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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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 사이드 플레이트 착탈】
버튼을 누르면서 사이드 플레이트를아래방향에 회전시키면 해방.설치시는 반대로 조작할 뿐.추진기 방식과 비교해서 spool 교환 속도가 향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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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내구성 클러치 구조】
염분 고착에 강한 클러치 구조.금속끼리가 작동시에 접촉하는 것에 의해서 일어나는 「전식」을 막기 위해, 수지 파트로 절연 하는 구조를 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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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밀도 하우징】
고강성 소재 「ZAION」(을)를 하우징(spool를 둘러싸는, 보디 구조의 중심부)에 사용하는 것으로, 회전축의 치우침·왜곡을 극력 억제하는 것에 성공. 결과적으로 회전 성능의 업, 그리고 권상 성능의 향상을 가져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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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 스타드라그】
작동 클릭 첨부의 경량 스타드라그를 채용.형상도 신규에 설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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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인프레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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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키 사토시성】
브레이크는 「확실히, 한편 강하고」효과가 있다.다른 릴과 같은 감각으로 사용하면, 비거리가 성장하므로, 보트 포지션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특히 후반의 비거리가 성장하고 있다.그것과ZAION(은)는 가볍고 좋은 소재구나.머신건 캐스트 하기 쉬워.마지막으로,T3만의 이야기가 아니지만, 크랭크 핸들은 이제(벌써) 철판이구나.스트레이트 핸들에는 돌아올 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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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바네 오사무미】
자신으로서는, 누구라도 안심하고 권유받는 세이프티인 브레이크 시스템이라고 말할 수 있다.풍향의 변화에도, 마그포스3D그리고 즉석에서 대응할 수 있다.테스트의 캐스트시에 잘못해 클러치 연동의 파밍프레이트에 손대고, 클러치가 오히려 끝내는 트러블을 경험했지만, 익숙해지면 문제는 없다.반대로 파밍프레이트로 클러치를 되돌리는 버릇이 붙으면, 외가 사용할 수 없게 될지도라고 생각하게 할 만큼 편리한데는 놀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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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구치 나오토】
자연스럽게 날기 때문에 아큐라시가 향상했다.브레이크는 백래쉬의 무서움이 없기 때문에, 이것은 초심자에게도 진행시키기 쉬울지도.형상도 좋은 느낌.그립 하기 쉽고, 힘을 쓸 수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보다 보다 좋게 날릴 수 있다.그러니까 캐스트가 정해진다고 생각한다.파밍프레이트로 클러치를 되돌릴 수 있으므로, 통상보다 클러치를 빨리 돌려줄 수 있다.바즈베이트등의 첫 시작의 좋은 점이 기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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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WA T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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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
감아 길이 (cm/핸들1회전) |
기어-비 |
표준 자중 (g) |
표준 실패량 (나일론/lbm) |
베어링 (볼/롤러) |
최대 드라그력 (Kg) |
메이커 희망 본체 가격(엔) |
1016H-TW |
67 |
6.3 |
180 |
12-135 16-100 |
8/1 |
5.5 |
39,000 |
1016HL-TW |
67 |
6.3 |
180 |
12-135 16-100 |
8/1 |
5.5 |
39,000 |
1016SH-TW |
75 |
7.1 |
180 |
12-135 16-100 |
8/1 |
5 |
39,000 |
1016SHL-TW |
75 |
7.1 |
180 |
12-135 16-100 |
8/1 |
5 |
39,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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