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첫수업을 시작한 독일어 강좌가 마지막 수업을 마쳤습니다.
오랫동안 손을 놓았던 언어 영역의 공부이어서인지 매우 어렵고
힘들어 하였지만 김복주 교수님께서 재미있고 쉽게 가르쳐 주셔서 정말 독일어 배우는동안
새로운 도전을 한것같아 마음이 뿌듯하였습니다.
우리 독일어 팀들 모두는 스터디 그룹을 만들면 어떻겠느냐로 입을 모았습니다.
아쉽기도 하고 배운것 마저도 잊어 버릴까봐서죠.
아쨌든 독일어 팀들 수고 많이 하셨구요. 밤 늦은 시간까지 저희를 위하여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신 김복주 교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쫑파티를 하며 잠시 즐거움을 가졌답니다.
김북주 교수님께서 손수 구워 주신 맛있는 파운드 케잌
파티상 차림
독일어 팀
음식을 모아 파티를 즐기는 팀원들
첫댓글 아쉬워요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