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코롱민트(Orangemint: Mentha piperitav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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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코롱민트는 민트 중에서도 가장 강한 향을 가지고 있다. 광택이 나는 타원형의 잎은 어두운 자주녹색 빛이 돌며 키는 50-100cm까지 자라 그 끝에 연보라색 꽃을 피운다. 식물체 전체의 색깔이 매력적이어서 허브가든에 색을 내기 위해 다른 허브들과 함께 자주 심어지는 허브이다. 독특하면서도 자극적인 향이 감귤류(시트러스) 계열에 가깝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오렌지민트', '베르가모트민트'라는 이름으로 불려진다.
남성의 스킨 향을 떠올리게 하는 오데코롱민트는 그 향이 진하고 강하다.
과습과 과 영양에 약하고 남향의 양지에서 잘 자란다.
방향제로 많이 이용되고 피로 회복 등의 약용효과가 있으면 독특하면서도 자극적인 향이
감귤류(시트러스) 계열에 가깝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오렌지민트', '베르가모트민트'라는
이름으로 불려진다.
자라는 수형이 풍성하고 싱그러워 많이 사랑받는 허브이다.
-관리:일조시간이 적어도 잘자라고 반 그늘진 곳과 비옥하고 보수력이 있는 다소 습한 땅에서 잘 자란답니다.(다년생)
-물주기:겉흙이 마르면 물을 흠뻑 주랍니다.
-용도:화장품 ,목욕제 ,포푸리 등 주로 향신료로 쓰인답니다
◐ 이름 : |
오데코롱민트(Eau de cologne Mint) |
◐ 학명 : |
Mentha x piperita var. citrata |
◐ 과명 : |
꿀풀과 |
◐ 구분 : |
다년생 | |
개화기 |
7월 |
화색 |
pink |
이용부위 |
잎, 줄기 |
초장 |
30~45cm |
용도 |
향료식물 |
효능,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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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 |
파종, 삽목, 포기나누기 |
일광 |
양지, 반음지 |
내한성 |
-23℃ | |
▶ 특징 오데코롱민트는 자주색을 띈 짙은 녹색의 잎이 특징인 민트류 이다. 식용이나, 약용으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향료 식물로서 주로 이용된다. 민트는 한국인에게 박하로 익숙한 허브이며, 인류의 역사에 가장 오래전 부터 기록된 허브중의 하나가 민트이다. 민트의 주성분은 멘솔인데 상쾌한 향기와 청량감이 있고, 살균,방부 작용이 뛰어나고 구취를 예방하는 효과가 커서 오래전 부터 치약의 재료로 사랑 받아 왔다.
들이나 습지에서 널리 자생하고, 교잡이 쉽게 되어 변종이 많은 편이다. 비교적 일조량이 짧아도 잘 자라는 편이고, 저온과 다습에 강하지만 고온과 건조에 약한 편이다. 비옥하고 보수력이 있는 흙에서 잘 자란다 |
*자료출처: 1)http://www.floweronline.co.kr/main/library/boardcontent.html?no=900&type=lib005
2)Tong - 제비꼬리나비님의 식물도감통 http://tong.nate.com/jevinavi/36144062
3)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tEam&fldid=6AKs&contentval=0000Czzzzzzzzzzzzzzzzzzzzzzzzz&nenc=62COjGZ3Khr8pMGJ1RhOKQ00&dataid=12&fenc=5aHcp9-YSS50&docid=CDb9CjC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