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 淺倉玲 作曲 : 市川昭介 번역 : 화산
泣いて別れる 人ならもっと 울면서 헤어질 사람이라면 더욱 더
馬鹿ね尽くせばよかったわ 바보야 받들면 좋았었어
夜の大阪想いで濡らす 밤의 오-사까 추억을 적시는
想いで濡らす 추억을 적시는
雨にあの日をたずねても 비오는 그날을 찾아와도
アㅡ夢が散るばかり 아- 꿈이 질뿐이야
指で数えりゃ小指も折れる 손가락으로 세면 새끼손가락도 부러져
恋の傷跡また一つ 사랑의 상처는 또 하나
夜の大阪わがままばかり 밤의 오-사까 버릇 없는 짓만
わがままばかり 버릇 없는 짓만
惡い女はこの私 나쁜 여자는 이 내 몸
アㅡ今日も一人傘 아- 오늘도 혼자 받는 우산
噂ひろえば心が痛む 소문을 찾으면 마음이 아파
醉ったあなたのことばかり 취한 당신의 일뿐
夜の大阪あなたの胸で 밤의 오-사까 당신 가슴에서
あなたの胸で 당신 가슴에서
今夜だけでも雨やどり 오늘 밤만이라도 비 머묾
アㅡさせてもう一度 아- 시켜주오 다시 또 한번
첫댓글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좋은 곡, 잘 감상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