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주택 시공방법 방음 스틸패널하우스

[하날처럼]

스틸패널하우스….

일반 유저님들은 첨 들어보는 내용일거라 생각 됩니다.

조립식주택을 전문으로 하다 보니,  화재 및 울림 현상, 탁한 공기, 방음등 문제점을 종종 생각 하곤 했으나

바쁘다는 생각에 , 

그저, 막연이 "앞으론 더 낳은 자제가 생산 되겠지" 하는 생각으론 넘기곤 하였답니다. 

주택으로는

철근콘크리트, 조적조, ALC(경량기포콘크리트), 스틸하우스, 목조주택, 전통한옥, 황토벽돌, 조립식 등 다양 합니다.

전원주택으로는 스틸, 목조, 황토, ALC 가 주류를 이루며  조립식주택이 따라 가는 모습 입니다..

요즘의 전원주택 형식은 거의 고정적인 건물 구조(모던스타일, 전통주택보다는 서구실모델)를 이루고 있는데

조립식주택은 화재및 방음, 결로 등에 의한 방법을 찻으려

외벽체를 이중벽(판넬2겹)인 방법, 외부는 판넬 안으로는 ALC로 이중작업하는등

조립식주택에서 부족해 보이는 단점을 보완하려 여러 업체들이 이런 저런 방식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인데

어찌보면 스틸패널하우스도 이런 방법 모색중 하나가 아니였나 생각 해 봅니다.

다만,  다른 조립식판넬 주택시공업체 보다는 일찍이 취약점을 개선코자 시도한 방법인데

공법은 생각해 놨는데, 이름 붙히기도 사실 고민이 많이 되었던 모델 입니다.

주택을 시공함에 있어 방식은 많다고 보여 집니다.

아무래도 샌드위치 판넬은 판넬안밖이 철판으로 되어 잇어 공기의 흐름이 제로 랍니다.

그러기에, 단열이 우수 하다고 볼수 있죠..

반면, 공기의 흐름이 적어 노약자나 어린아이 들은 목이 탁하거나 감기 걸리기 아주쉽답니다.

조립식주택에  문제 되는 화재와 방음. 결로, 울림 등은

1.화재는 난연 판넬과 전기의 안전이 강화대 화재의 위험성이 사라져 보이고,

2.방음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내부 칸막이는 100mm 로 많이 사용하는데

            우레탄폼이라는 자재덕에 판넬의 빈 공간을 폼으로 채워서 그나마 방과 방사이의 방음을 좀더 줄인듯 하나…

3.결로는 판넬이 안밖으로 철판이다 보니 겨울철에  결로현상이 생길수 있는데 요즘은 판넬을 150mm 이상의 판넬을 외부벽체및 

            지붕판넬에 사용하고, 특히나 지붕은 방수쉬트를 시공함으로 결로의 현상이 거의 사라진듯 해 보여 집니다.

4.울림은 조립식주택에서 심한 편이고 RC(철근콘크리트)조가 제일 안전하며,  울림이라는 것은 벽체에서 나는것으로..

            울림이란, 방문을 닫을때 진동같이 떠는듯한 느낌도 울림도 있고,  내부가 꽉막혀 메아리처럼 진동이나 어울림이

            계속해 지어지는 것으로서  조립식주택이 심하며,

            이유는 조립식판넬의 칸막이를 주로 100mm 를 사용했을때 심하고, 보다 두꺼울수록 약해지는데

            비슷한 전원주택의 골조형태인 ALC도 심한 편이죠.

반대로 생각 한다면,

1.화재는 난연이라 해서 화재가 안나는 것은 아니고, 화재시 대피시간이 있다는것과, 화재 초기에는 판넬이 타다가 꺼질수도 잇지만,

            불이 본격적으로 붙으면 난연판넬도 타는 것은 일반판넬과 같습니다.

2.방음은 두꺼운 판넬과 우레탄폼의 도움이 있지만, 시공상의 문제가 사실은 더 크답니다.

            특히나, 칸막이시 유바(ㄷ 자형태)를 사용하기에 유바와 판넬의 공간이 문제가되는데

            칸막이나 창문 설치시 유바를 사용하면 결로및 방음이 당연이 덜 되겟지요, 이것은 시공상 문제점이고.

3.결로는 요즘 조립식주택에서는 찻아보기 힘든 내용 같고, 간혹 생긴다면 역시, 창문이나 지붕서의 유바시공 등.. 

            이런 시공의 문제외는 없어 보여지는데, 창문설치시 유바로 시공한다면, 기술자의 자질이 염려 되죠.

4.울림은 내부칸막이를 시공시 유바의 억제와 폼을 잘 사용하고, 또한  시공을 잘해야 되며 보강재로는 칸막이재료를 두껍게 하며

            도어설치시 폼도 좋으나 이왕이면,  MDF 및  OSB 합판을 적절히 사용해 도어의 시공을 어울림하는 것이 좋아 보이며…

온라인 인 요즘은 정보가 오픈되었답니다.

조립식주택에서는 기본적인 위 4가지가 중요한데,

각각 서로의 방법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

자기만의 특징이 필요하며, 그러기에 모니터링을 하곤 하는데

요즘 조립식주택에서 종종 나오는 건물외벽체를 이중벽(판넬2겹)과,  외벽체 안쪽은 판넬, 내부는 ALC로 시공하는것,

그리고 저희같이 건물외벽체는 판넬 내부는 목조주택으로 하는 모양새인데,

무엇이 저 좋다라는 것은 자기만의 생각이고 판단은 유저님들의 몫이겟죠…^^

저희는 스틸패널하우스를  2005년 부터 시도 하였는데,  단연이나, 내부의 방음및 울림 탁한공기등이

단연, 젤 좋아 보인다는 생각 입니다.

어느것이  더 좋은가의 선택은 소지바의 몫이며,

시공사인 저희들로서는 자기만의 특징으로 소비자에게 최대의 어필을 하며 소비자가 선택하게끔 하며,

동시에 좋은 선택을 했다는 말을 들었을때가 제일이지 않을까 해 보네요.

일단 스틸패널하우스의 장점을 생각해 봅니다.

먼저 목조주택으로 집을 집니다.

그리고 건물외부에 단열이라는 이유로 샌드위치 판넬로 2차 단열합니다.

그리고 외부 마감재로 마감 합니다.

내부칸막이는  뭐 목조주택과 똑같이 시공하니 다른 설명 필요 없고요..^^

그리고 조립식주택에서 중요 한것이 유바의 사용 인데

최대한 안해야 됩니다. 유바에 판넬을 꽂아 넣으면 그공간은 말그대로…. 비어잇죠.

그럼, 당연이 방음이 덜되고, 판넬울림도 심하고, 이래저래 골치인 자재인데

지금 조립식주택 시공하시는 분덜 99% 이상이 이걸로 시공 합니다.

물론 저희도 일부 사용 합니다. 베란다, 보일러실 같은 곳에는요…

예로 판넬 175mm 로 외벽체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창호도 국내서는 젤 좋은 LG 로 시공하는데

창호 사면을 유바로 시공하고 그 안에다 창호를 넣습니다. 그리고 비때문에 실리콘 마감…

ㅋㅋ  이것이야 말로 우롱이지요..

유바란 4x4x175mm 의 모양 입니다(판넬 175mm 일때) 

175mm 면 뭐해요 창문 사이에 설치된 유바때문에 창문과 판넬사이가 빈공간인데 당연이 결로및 우풍의 소지가 다분 하지요..

동일업 이기에 표현이 우습지만, 제가 봐도 한심 스럽더군요..

물론 겉모양새는 칼라로 마감해 아주 이쁘게 시공하였지만요….

이런기술적인 문제는 소비자는  모르는데…

앞으로 신축을 계획하시는 분이시라면, 창호설치시는 유바를 사용 못하게 하시고, 폼으로 설치 하게끔 시공사에 부탁하세요.

칸막이 역시 상부 유바를 최대 사용안하고 폼으로 해결하세요

만일 상부 유바를 사용시에는 바닥쪽은 엘바로 설치해 빠루나 망치등으로 도리질하여 상부유바에

최대한 밀착 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천정석고 작업시 칸막이 부분에 석고의 밀착을 부탁하세요..

조립식주택..

보다 더 낳은 자재가 있어야 될듯해 보이고요.

새로운 판넬자재가 나오기 전에는 최소한 벽체와 천정 판넬은 난연판넬로 시공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또한, 천정판넬이 집의 단열을 하는 것 이기에

천정판넬은 최소 75mm 이상으로 하세요.

이 또한 거의 업체들이 50mm 로 시공 하는데,,  정말 문제^^

어짜피 금전이 넉넉하다면야 더 좋은집(스틸, 목조주택등) 을 하실거며 조금은 부족해 

저렴하다는 식의 조립식주택으로 이동 하는데 조립식주택도 사실 정리해 보면 저렴한것은 아니 랍니다.

30평기준 조립식주택과 목조주택, 스틸하우스 와의 건물골조(마감재를 제외한 모든부분) 비교 해 보는데요….

조립식주택은 판넬과 경량철골 이고

목조는 건물골조의 구조재(목재)와 인슐레이션 OSB 합판이고

스틸하우스는 스틸(아연도 강판)과 인슐레이션OSB 합판 입니다..

그외, 창문, 도어, 타일.도기, 지붕마감,외부마감,내부마감,도배장판 등은 마감재이기에

가격이 같습니다…

소지바들은 일반적으로 목조와 스틸하우스의 내/외부마감재를 고급협으로 선택합니다.

반면 조립식주택은 당연 저렴한것으로 합니다..

그럼 30평의 건물골조의 가격차이는 어떨까…………하는 생각인데.

조립식주택은 판넬과 경량철골이 보통 900만 선 입니다

목조주택은 구조재와 인슐레이션 합판 이러면,, 1400만 선이고 

스틸하우스는 스틸과 인슐레이션 합판 이렇게 해 1500만선 정도^^

분명 판넬의 두께 난연과 비난연, 경량철골등과 구조재의 굵기 인슐레인션 등과 건물의 외부형태에 따라 조금은 차이가 나는데

보편적으로 본다면 30평 기준에 가격차이는…..600만 정도 입니다

평당 20만도 안되는………………..

왜, 

마감재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일부 시공비 차이요,,,

요즘의 조립식주택은 모양새가 아주 좋습니다

멀리서 보면 목조주택인지 조립식주택인지 구분이 잘 안되는 편입니다.

반면 집안으로 들어가 방문과 욕실문을 열고 닫아 보면 금방 알수 있죠..

문 닫을때 벽체의 울림으로 ~~..

스틸패널 하우스는 어떨까요…………

뭐 쉽게 말해 목조주택하고 똑같습니다.

당연이 시공이 부실하다면야 문제이겠지만요^^

먼저 단열이 상당이 우수 합니다.

목조골조  외부에 판넬로 2차 마감을 하고 그위에 3차 마감재로 처리하니…

내부는 일단 울림이나 방음등은 목조와 같습니다, 또한 아침에 일어날때 목이 마르다는 느낌 또한 없습니다.

스틸패널하우스는 

조립식주택과 목조주택 중간으로 가격을 책정한 모델인데

저희만의 노하우로 시공하기에 저렴하게 가능케된  모델 입니다….

주택은 적은금액으로 최고의 주택을 짓는것이 우선이나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어디 맘처럼 잘될가요..^^

사람이란,  무구한 욕심이 있으니여….

분명, 금액이 많을수록 보다 좋고 화려하게,  건강에 좋고 가능할것 입니다

허나,

돈도 문제지만, 건물골조의 선택이 아무래도 중요하죠.

고민속에, 조금씩 줄이며 결정을 하게 되는데,

부족한 금액일지라도 건강과 가족의 취향에 맞는 주택의 선정이 좋아보인다 생각하며…

요즘의 전원주택 모양새는

내부는 심플한 모양이 추세며, 건강을 위해 원목편백루바를  천정쪽에 마감재로 사용하곤 하는데

이모양새는 좋아보이는 형태입니다.

다만,

외부 마감을 보다 이쁘고 화려하게 하기 위해

목조 마감재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것은, 목조,스틸, 조립식주택 등 모든 분야에서 많이 활용하는데

갠적으로 외부마감재의 목재는 비추 입니다.

왜냐하면,

목재는 목재이기때문 입니다..

외부 마감재에 방부처리 한 목재를 사용하는데 내부가 아니기에 인체에대한 영향은 덜 하는 편이나

역시나 "목재는 목재" 입니다.

목재 ..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몇년 지나면 방부목은 햇빛에 의해 틀어지고 갈라지며,

서서히 썩어가는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오일스테인을 발라주어야 합니다

모든 주택이 관리하기 나름이지만, 특히나 목재의 외부사용시는 특히 관리가 중요하죠

비맞는곳의 특별관리가 필요합니다

조립식주택의 현실로 다시금 뵙겠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드리며

주택을 보다 건실하고 저렴한 금액으로 마춤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짜다가]

그동안 몇번이고 읽고 또 읽고를 해봤습니다.
제가 집을 지어야 하기에....
님이 말씀하신듯이 돈이 많지 않고 적기에 덜들이고 대신 나이가 있는 편이라 조립식이 영 내키지 않았지만
슬라브,콘크리트 벽돌집에도 방수문제가 많은것을 보았고 해서 이래저래 생각하는 중이었기 때문이죠.
아무튼 자세한 설명 너무 잘읽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시고 계신데.. 회원수가 늘지 않는군요...화이팅
업자가 직접하시니 그런가???
아님 현장 사진을 몇장 올려 보시지요.
직접작업하신 현장, 전원주택 이라든지 ...좀더 낳지않을까요???
앞으로 많은 도움 바랄게요. 감사

[하날처럼]

반갑습니다 이곳 카페는 그냥 만들어 본것이고요..
님께 홈피 알려드립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