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새로운 홈페이지에 들어온듯, 썰렁한 느낌이 들고있습니다.
무엇인가, 처음카피하여 옮겨도 낮설지않는 홈페이지를 만드어 보세요.
물론, 하신다고 돈안들이고? 힘들었다고 하시겠지만요.
이상현씨 카페지기 처음은 아니신듯 --- 인터넷에서 접하였습니다.
물론, 반주호씨도----
홈페이지만 보면, 아, 대단하구나 하는 느낌요----
자우지간, 자주오지도 못하지만, 고생 했습니다.
22회 하나은행캐피탈에 근무하는 이상석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 8.09. 22회 이 상 석.
첫댓글 잘 오셨습니당 , , , , 그런데 밥상에 드실게 엄서서 뉘채합니다 , , ,
죄송합니다.. 아직 홈피 이전한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런듯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모교 총동문회 홈페이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선배님...감사합니다....
선배님의 홈피 방문을 환영하며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시기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