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은 흐린 아침입니다. 이럴 땐 배 깔고 누워 있다가 엄마가 구워주는 정구지찌짐이나 파전 먹어야 하는데....
엄마 없는 하늘이 슬픕니다. 그래서 난 엄마역할 끝까지 잘 해야지 다짐해 봅니다. 건강하게....
그러므로 우리 동아리가 활성화되어 여행 다니고 건강 회복해야죠!!,모두모두~~~!!
자료출처:맛집여행생활정보 http://cafe.daum.net/alldakunanet
첫댓글 흐아~~~~ 저기들 생각만해도 입이 찢어집니당 ㅋㅋㅋ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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