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 사가현

[나고야미나미]

골든 위크를 끝낸 5월 8~9일의 2일간, 사가현에 뇌어 피싱에 다녀 왔다. 권해 준 것은,에버 그린사의 소르트워타용 태클 브랜드,"포세이돈"의 프로스탓후로, 스스로도"GL공방"의 루어(인조미끼)를 디자인하고 있는 츠루기요시타카씨. 지깅으로 노리는 푸성귀, 지기의 히라스즈키 등, 나가 경애 하는 앵글러의 한사람이다. 「너무 가치가치의 뇌어 로트는 필요한 걸치지 않아, 핀스폿트로 던지기같은 태클로 와 주세요.아, 그리고, 편광 글래스잊으면 생명 위기예요···」 금요일의 최종편에서 후쿠오카로 날아, 쿠루메에서 일박한 후, 이튿날 아침, 츠루기씨의 애차로 사가로 향한다.

국내 유수한 곡창지로서 알려진 사가 평야는, 지금, 수확을 목전에 앞둔 보리의 이삭이 휘어있게 여물어, 황금의 융단이 지평선의 저 쪽까지 퍼지고 있다. 마치《맥주의CM》(와)과 같이 웅대한 풍경이다. 그 보리밭 속을, 치쿠고강으로부터 물러난, 펴 몇십 킬로의 농업용수의 크리크가, 모세혈관과 같이 종횡 무진에 달리고 있다. 사가 평야의 곡창지가,《크리크 농법》이라고 칭해지는 소이는 여기에 있을 것이다. 메인의 꾸불꾸불한 수로를 단축한 수로는, 콘크리트의 3면의욕이지만, 거기에서 전원 지대에 물러나진 도수로는, 모두"야이타"(을)를 타설 했을 뿐의 간소한 오가와에서, 물가에는, 카라스노엔드우등의 잡초가 망들과 우거져 있다.

황금빛의 보리밭이 퍼지는 사가 평야　 셔터를 누를 때, 머릿속에서 NHK의 「 신·일본서기행」의 테마곡이 흐르고 있었다.

아침 이슬로 흠뻑에 젖은 휴도에, 누라누라와 비늘을 빛낼 수 있었던 시마 뱀이 꿈틀거려, 얕은 여울에는 흰색 백로가 잠시 멈춰서, 눈앞을 통과하는 작은 물고기를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 광경은, 30년 이상 정도 전의 관동 평야 그 자체였다. 그 크리크 가의 제방도를, 편광 글래스를 걸치고, 수면을 주시하면서 차로 달려, 뿌옇게 된 양달의 물에 떠 있는 뇌어를 찾아내서는, 후롯그를 캐스팅 한다. 시즌 초반의 뇌어 게임은, 히시조나 하스 등 수생식물의 번무가 얇고, 발견한 뇌어에 대해서 플러그를 직접 프레젠테이션 하므로, 단지 산만한 모양과 커버를 쳐 가는 여름의 게임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다. 이 계절의 뇌어들은, 호흡을 위해서 수면으로 부상했고 말이야 있어, 수면 직하에서 당분간 정위치하는 버릇이 있다.태양광선으로 따뜻하게 할 수 있었던 표층 부근의 따스함이 그립겠지.이 때 불과에 활성을 올려 눈앞을 통과하는 개구리나 작은 물고기를 포식 한다. 다만, 전성기와 비교하면 활동은 둔하고, 또, 오푼워타이기 때문에 경계심도 강하기 때문에, 어프로치는 신중하게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쪽이 뇌어를 발견하는 것은, 저 편에도 이쪽의 기색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해 있어. 즉, 우리의 기색이 찰지되어 버리기 전에, 뇌어를 발견해, 조용하게 어프로치 해 플러그를 정확하게 던질 수 있을지가, 게임의 성공의 열쇠를 잡는다. 「있던, 스가와라씨, 저기, 보입니까?있으면이지요, 그런대로의 녀석이···.닿습니까?」아침 아직 나무의 휴도로, 츠루기씨가 갑자기 멈춰 서, 키를 굽혀 외쳤다. 1투목···. 약간 캐스팅 거리가 짧다.단지, 뇌어의 바로 위에 던져 경계심을 갖게 해 버리는 것보다는 좋다. 「감아 꺼내고, 감아 꺼내···.아직, 기분이 갑자기들 응으로 짊어진다」

아침 이치의 1마리눈은 애버리지 사이즈. 완만하게 흐르는 크리크의 류심에 정위치하고 있었다.

2투목···. 이번은 눈앞에 포트리와 떨어졌다. 포즈를 길쭉하게 취하고, 핀크색 후롯그를"애태운다"같게 움직인다. 「바훅···」 독특한 포식음을 미치게 해 후롯그가 수면으로부터 사라진다. 나는, 뇌어가 후롯그를 충분히 식원네 붐비고, 왼쪽으로 달리는 것을 지켜보고 나서 릴을 감아, 라인이 치고 나서 라드를 치켜 들어 단단히세트 훅 했다. 커버에 기어들어질 걱정의 필요 없는 조기의 뇌어나 버스 피싱에서는, 꽤 늦은 훅킹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특히 소프트 플러그에 의한 게임은, 하드 플러그와 달리 루어(인조미끼)를 토해내지는 확률도 낮다. 마구 날뛰는 뇌어를 고리 권으로 대어 강가의 풀숲에 뽑는다. 체장은 60센치 정도로, 약간 야윈 개체였다. 츠루기씨에게 몇매나 사진을 찍어 준 뒤, 젖은 잡초 위에서 훅을 정중하게 제외해, 릴리스 한다.

오후가 되어 수온이 피크가 되는 무렵, 표층 근처에 뜨는 뇌어의 모습을 빈번히 볼 수 있었다. 츠루기씨는, 반해 반하는 캐스팅을 비시바시 결정해 차례차례로 히트에 묶어 간다. 나는 상당 섹카치인 성품이므로, 히라스즈키로 해라, 이번 뇌어로 해라, 이 사람과 함께 포인트를 둘러싼 업·템포인 낚시가 기분 좋다.

천국이다, 오노, 돌아가고 싶게 야~

마른 풀 위에서 마구 날뛰었으므로 , 이런 모습이 되어 버렸습니다.어체를 씻고 사진을 다시 찍는 머지 않아 릴리스 했습니다.

「다음, 갑시다」 시가지에도 도처에 하스연못이 있어, 시든 줄기의 옆에 뇌어가 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시기는 산란을 가까이 둔 잉어들이 사랑의 계절이므로, 샤로에 떠 있으면, 분별하는 것이 히죠에 혼동하기 쉽다. 응시해 몇 초 주시하면 분별할 수 있지만, 그 불과 몇 초의 지연으로, 이쪽의 기색을 찰지해, 도망쳐 버리는 뇌어도 꽤 있었다. 이번 여행으로 나가 만난 최대어는, 교외의 크리크와 크리크가 교차하는 모퉁이의 외측에 폭카리와 떠 있었다. 「츠루기씨, 있었어」

COOP노무라가, 출장처의 후쿠오카로부터 일을 끝내 달려 들어 왔다.기분은 몰라요도 아니지만, 우선 슈트를 벗고, 갈아 입고 나서 라드를 가지게.

「, 좋은 사이즈군요, 던지고 던져」 「좋아?」 「물론.그 때문에(위해) 도쿄로부터 왔겠지요가」 「그러면, 사양말고···」 이것도 1투목은, 약간 변두리. 2투목에, 뇌어의 불과 앞에 캐스팅이 정해지고 후롯그가 떨어졌다. 「그복!」 「나온~.쿠~」 이 뇌어는, 좌안의 보사에 돌진했을 때에, 입으로부터 포로리와 루어(인조미끼)가 빗나가 버렸지만, 럭키인 일로 빗나간 후롯그의 더블 훅의 1개가 뇌어의 측면으로 걸려, 그대로 물가에 질질 끌 수 있었다.

개구리로 개구리를 낚시한 오노.버스 낚시해에 있어서의 길 같이,《세금》같은 것입니다만, 이놈도 크리크의 중요한 동료이므로, 정중하게 릴리스.이 에그 있어 사진에 휴식의 청량제로서 등장 받은 려사계 여성은, 이번 원정을 서포트해 준 히노키원홍 츠요시씨의 그녀로 개미 매스.얼굴은 힘이 빠지고 있습니다만, 내심에서는, 오노를 「은 잔혹한 케다모노야」라고 생각한 것이 틀림없습니다.안심해 주세요, 어느 의미 케다모노입니다.

80센치 오버가 당당한 보디였다. 히트 타임은, 낮전후에 집중해, 오후에 차가운 바람이 살랑거리기 시작하면, 수면 직하에 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적게 된다. 이것도 시즌 초반의 특징일 것이다.또, 진흙질의 크리크는, 꽤 맛디이므로, 가라앉은 뇌어를 눈으로 쫓는 것은 할 수 없다. 다음날은, 날씨가 나빠지고 비가 내리기 시작해, 뇌어의 활성은 별로였지만, 우연히 후쿠오카에 출장하러 와있던 동료의《COOP노무라》도 더해지고, 떠들썩한 여행이 되었다. 오노는 바즈·베이트로 버스가 넣어 먹으가 되어, 「도쿄에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와 눈물짓고 있었다.

이런 폿트베리인 게스트도····.

오랜만의 뇌어 낚시였으므로, 캐스팅도 플러그의 연출도 메타메타였다 하지만, 토일요일의 이틀간으로, 앞의 80센치 오버를 필두로 4마리의 뇌어를 랜딩 했다. 시즈오카나 사이타마의 필드에서, 한 여름의 뱀 커버 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는 오노 타카시언은, 뇌어의 턱이 빗나갈 정도의"대 맞추어라"그리고, 자주 플러그가 쑥 빠지는 실태를 연기하고 있었지만, 점차 오푼워타의 낚시에 익숙하고, 끝나고 보면 최대 79센치의 굿 사이즈를 포함한 8개를 캐치 하고 있었다. 한층 더 츠루기씨는, 가볍고 나등의 배는 낚시했다고 생각한다. 나가 루어(인조미끼)를 기억한 쇼와 40년대는, 근처의사가미가와(←카나가와현 아츠기시)에도, 런 카·클래스의 뇌어들이 많이 생식 하고 있고, 소·중학생이었던 나라도 툽워타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이 뇌어들은, 콘크리트의 호안 공사와 유역의 도시화와 함께 격감해 갔다. 나들관동의 앵글러에서 보면 파라다이스라고 생각되는 큐슈의 필드와라고, 장래를 낙관 하는 것은 할 수 없을 것이다. 뇌어, 미국 가재, 식용개구리, 누트리아····.이것들은, 모두《외래종》인 만큼, 보호 증산 등은 바랄 수도 없고, 개체수의 유지는, 나등의 절도 있는 낚시하는 방법과 캐치＆릴리스의 실천에 걸려 있다. 이 지역의 뇌어를 소중히 생각하면서 낚시하고 있는 현지의 앵글러 속에는, 나와 같은 혼슈의 낚시꾼이 원정에 오는 것을 기분 좋게 생각하지 않는 앵글러도 있다고 생각한다.

보통, 관동, 도카이 지방의《빈털터리》를 상대에게 고전을 강요당하고 있는 오노는, 애용하는 ABU의 spool축이 힌 구부러질 정도의 대아와세로, 이 사이즈를 호쾌하게 브치 올리고 있었다.랜딩 한 다음은, 젖은 잡초에 뇌어를 옆 참아 정중하게 훅을 벗어, 아주 아쉬움 아까운 듯이 릴리스 하고 있었지만, 그렇게 예쁜이라고 생각한다면, 왜 그렇게 비정한 대아와세를 가마니의 것인가 불명.뇌어와 함께 사가 평야 그 자체가 북 날아 오지 않을것인가 라고 하는 이키오이였다.

일(정도)만큼 왼쪽님이, 뇌어와 그것을 낚시하고 즐기는 앵글러가 놓여진 상황은 어렵다. 나는 일본의 외래어에 관해서, 생식 장소의 지역설정계획(←거주지 분리)하지만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업 대상어가 식충해 되는 염려나, 희소 재래어종이 구축될 우려가 적은 사가 평야의 크리크는, 물가의 난개발이나 인위적 압력에 의해서 혼슈로부터 쫓아 버려진 뇌어들의, 얼마 안되는《성지》와 같이 생각되었다.예를 들면, 고유종이 생식 하는 폐수역의 자연호수라면, 생물 다양성을 관군의 붉은 비단기로 내거는 내츄럴리스트로부터《해어》로 간주해질 것이고, 은어나 빙어고기잡이등이 행해지는 하천이라면, 이것도 또, 구제의 대상으로 될지도 모른다.

뇌어도 바즈·베이트로

일전해 다음날은 억수의 비방수의 디지탈 카메라의 렌즈가 물방울로 흐릴 정도의 호우나카, 오노가 바즈베이트로 4 연발. 비오는 날의 스잇샤계는, 일본안어디의 버스에도 효과 절대.

거기가, 농지의 크리크(←인조 하천)(이어)여, 농업용수로로서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고 있으면, 서식 생물은 일반의 관심을 끄지 않는 특수한 환경에 가세하고 그들이 좋아하는 개구리나 작은 물고기등이, 어업 대상이나 보호가 급무로 여겨지는 생물이 아닌 것도 다행히 해, 우연히《인위에 의등 없는 지역설정계획》이 성공하고 있다. 사가 평야의 크리크가, 벌써 호안 되고 있는 일부의 메인 수로를 제외하고, 현재와 같은 잡초와 수초의 번무 하는 상태인 채인 것(즉, 발하면 하사 상태인 채인 것)(을)를 바라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다. 이, 너버스로, 대식가의 뇌어가 서째 없는 취약한 환경 기반으로 두고, 모든 재래종의 존속은 위험하다.또, 더 이상의《외래어 배싱》에 의한 성과가 없는 논쟁을 회피하기 위해서도, 법적 규제가 없다고, 다른 현에 꺼내 방류하는 행위도 앵글러의 모랄로서 조심하고 싶은 곳이다. 말할 필요도 없이, 쓰레기의 포장판매나, 농도로의 주차에 대한 한층 더 배려도 불가결이라고 생각되었다. 「어릴 적은 후쿠오카에도 뇌어는 싶고 찬성예요.지금은 사가까지 발길을 뻗치지 않아와 잡히지 않습니다 것」과 츠루기씨는 말한다.그러나, 40로를 넘은 지금,《어릴 적과 같은 게임이 성립하는》것은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등 관동의 앵글러는《그 자리》를 잃어 오래 되다. 「뇌어를 낚시하기 위해서, 일부러 큐슈까지 원정?호기심이다···」(이)라고 하는 앵글러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고, 낚시질의 성과 이상으로 수확이 많은 여행이었다. 이 원정으로 이끌어 준 츠루기요시타카씨와 서포트해 준 히노키원홍 츠요시씨에게, 이 장소를 빌려 재차 답례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