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녀는 3명 이다.
나의 유학시절, 가족동반으로 미국을 다녀왔다. 이 글은 많은 상담내용을 포한, 메일 문의로 얻은 결론으로 영어교육과 조기교육에 대한 국민들의 소리를 얻고자 함이다.
특히, 나의 자녀교육을 알림으로 약간의 도움을 얻었으면 한다.
한마디로 조기 유학 나는 강추 한다.
큰 아이는 딸로서 현재 고1,둘째는 아들 중2, 셋째는 딸 초3 이다.
유학시절에는 큰 아이가 초5학년, 줄째 초3, 막내 5살이었다.
현재 한국으로 귀국한지 2년반 되었다. 작응은 모두 되었다. 그러나 손실이 크다. 특히 영어에서 손실이 크다. 큰 아이만 경쟁력을 갖추고 영어 학년전체 상위권이고, 아들은 영어에서 자신감은 있지만 누나만큼 못하다. 당연한 결과 일까? 읽는것 85%,쓰는것 70%, 듣는것 65%. 정도이다.물론 자기네 수준에서 시험을 보면 90점대는 유지 한다. 막내얘기다. 막내는 거의 영어를 잊었다. 발음만 무척 좋다. 제일좋다. 쓰고 25%, 듣기 30% 말하기,40% 이다.
*자녀유학을 계획하는 부모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1)경제적 여건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2)어디까지 유학기간으로 삼을 것인가?
3)어느 지역으로 보낼것인가?
4)자녀의 영어수준은 어떠한가?
5)부모가 동행하는가?하지 않는가? 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꼼꼼히 살펴보고 준비해야 한다.
*자녀유학은(장단유학(3년이상) 경제적 여건과 언학문제가 전제로 해결되어야한다. 특히 자녀를 조기에(초등학교)에 미국,영국, 캐나다로 (사립학교)유학을 보내고자 할때는 더욱 그렇다.
*문제되는 조기유학
1)조기유학중 단기로 1년안팍(길게는 2년 안팍)으로 간다면 심사숙교해야 한다. 어려서
2년안팍으로 갔다오는 영어유학은 자녀로하여금 큰 인성적, 인격적, 문화적, 학습효과
적,성장과정으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2)2년 안팍의 유학은 다시 귀국하여 적응문제에 큰 어려움을 겪거나, 많은 경비로 인한
가정경제 위험, 또는 자녀의 교육적 궤리 현상(한국학교 적응기간 필요, 어느정도 적응
되었다싶으면 곧, 영어 순준은 떨어진다.그래서 영어를 살리기이 위해 많은 노력으로
교육을 재교육시켜야 하는 몫이 생긴다. 아마도 많은 갈등이 있을 것이다.
3)귀국 후 다른 학문적 수준이 저하 된다. 괴외, 특별 지도, 학원등록등으로 어려움을
겪게된다.
유학이란? 최소 대학을 유학으로 가는 것이 좋다. 그러나 실제적 학문적인 도움은 석사이상으로 유학을 보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박사과정을 갔다왔다하더라도 분명한 것은 귀국할려고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후자는 그렇다치고, 석사 이상의 과정으로 유학을 가는 것이 옳은 선택이 될 것이다. 등록금 문제도 어느정도 아르바이트, 장학금, 또는 국립&주립의 대학을 선택 비로 적은 비용으로 공부를 마칠 수있기 때문이다.
조기&단기 영어유학
잘 생각하고 깊이 생각하고 다시한번 생각해야 한다. 이제 영어는 한국에서 잘 할 수있다. 다만 발음과 전통적 학문학문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고집한다면 몰라도, 조기유학, 최소 중학교 이전의 단기&조기 유학은 바람직하지 않다. 건강한 아니로 키유고 자녀가 잘 하는 특기있는 재쥬ㅜ있는 관심있는 분야의 학문이나. 기술을 습득. 다가오는 전문화 시대에 걸맞는 전문인으로 양육하고, 보조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조기유학& 단기유학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듣습니다. 특히, 단기,조기유학의 장단점인 체험이 있으신 분들의 경험사례를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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