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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년 |
조선조 건국 후 경안천을 중심으로 5개 (역말, 양촌, 허산이, 딴뫼, 구머니)의 洑(보)가 형성되고 있어 오포라고 칭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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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
면제도를 실시 오포면이라 호칭하고, 법정리 8개리를 관장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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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
면청사를 고산리 438번지에 신축하여 면정을 수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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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
면청사가 乙丑年 홍수로 유실되어 고산리 438번지에 신축하여 면정을 수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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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
면청사를 고산리 254번지에 신축하여 현재에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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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
행정구역 개편으로 목리가 광주읍에 편입되어 법정리 7개리가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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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
면청사를 1층 45평, 2층 15평으로 증개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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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
면회의실 2층 30평 증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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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
행정구역 개편으로 신현1,2리에서 3,4리로 분리되어 행정리 20개리로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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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
행정구역 개편으로 능평2리가 분리되어 행정리 21개리가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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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
면청사 1층 14.5평, 2층 14.5평 증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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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
면창고 40평 개축, 면 복지회관 205평 신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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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
면회의실 3층 59평 증축, 중대본부 20평 신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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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
행정구역 개편으로 문형3리가 분리되어 행정리 22개리가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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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
광주시로 승격. 오포면이 오포읍으로 승격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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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4월14일. 행정구역 개편으로 능평4리가 분리되어 행정리 23개리가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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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
3월27일. 오포읍 인구 5만명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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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
10월23일. 읍청사를 고산리 254번지에서 추자리 102-16 (당시 산6-4) 번지로 신축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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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011년 |
5월20일. 오포읍 인구 6만명 돌파
12월30일. 양벌8리를 증설하여 행정 30개리로 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