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캔들을 누가 만듭니까?
캔들 하나하나 모두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빠짐없이 의미가 담겨있었습니다
이 캔들 하나하나를 읽어내야만
아래 카테고리에 있는 파동의 비밀이 보이게됩니다
캔들은 그냥 매일 만들어지는 하나일뿐입니다
그런데 이 작은 캔들 하나도 모르면서
어떻게 캔들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큰 파동까지 이해하겠습니까
파동도 작은 파동있고 커다란 파동까지 존재합니다
그 것이 모여서 저는 하나의 차트라고도 부릅니다
단어가 겹치지만 하나의 차트이죠
보통 1,2년간 차트입니다
그 사이에 작은 파동 그 안에 캔들...우주 공간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니 작은 것들만 보면 큰 것을 보지 못합니다
왜 여기서 이렇게 움직였는지 설명할 수 있는 캔들 파동의 비밀이 있습니다
캔들 하나하나 한글로 보일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파동과 연결되고 하나의 작전의 시작과 끝을 맺음으로 차트가 만들어집니다
캔들이 눈에 한글로 보이도록 강의해드립니다
캔들을 파동을 한글로 풀어서 읽어내야 주식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숲을 봐라
나무를 봐라...주식 격언에 있죠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
둘 다 동시에 봐야할때도 있고
나무만 봐야하는 순간도 존재하는 것 아닌가요?
나무와 숲 정도는 구별해야하는데,그렇지 못한 자들도 만나보았습니다
나무와 숲의 경계가 어디이며
무엇으로 나눠야할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 경계라는 곳이
또 다른 나무와 숲이 끝나고 시작하는 곳이닌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