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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V에서 불후의 명곡을 보았다.
윤수일 불후의 명곡 편이었다.
정말 흥미롭고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였다.
내가 가장 즐거보는 TV프로가 불후의 명곡이다.
열정이 돋보이는 가상적인 무대가 아닌 지금 실력으로 열정하나로 경연을 벌이는 면에서
불후의 명곡은 불후의 명곡의 진면목을 보는 것같다.
그들은 왜 이곳에 출연하는가?
그들 자신의 열정으로 불후의 명곡을 음미하면서 울고 웃는 것이다.
그들만의 열정으로 불후의 명곡을 재해석해서 편곡실력을 뽐내고 기획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뽐내고 있는 것이다.
가상이 아닌
현실 지금 현재 그들은 정말 잘해보겠다는 열정으로 불후의 명곡 프로에 임하고 있다.
그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열정을 표출할 장소와 시간이 주어진 것을 감사한다.
불후의 명곡 현장에서 기쁨과 슬픔의 열정을 뽑아낸다.
위와 같은 원동력은 열정이 가장 기본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후의 명곡 프로는 정말 잘만들어진 것같다.
영원하라!
불후의 명곡 프로여~~~~
윤수일이 자신의 히트곡을 대상으로 후배들이 불후의 명곡 경연을 벌이는 것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세월이 많이 흘렀다.
만감이 교차할 것이다.
반갑다. 오래간만에 얼굴을 보니...,
임정희씨가 불후의 명곡에서 1위의 염원을 안고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행복해 보인다.
인간은 무엇으로 먹고 사는가?
돈을 벌기 위해서,
명예를 위해서,
봉사하기 위해서,
그 들어나지 않는 무엇인가의 보람을 위해서...,
열정적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살다보면 행복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
불후의 명곡 현장이 아니더라도...,
서울시 명장 1호 유홍식씨가 60대 중반을 넘어 명장대회에 출전하여 당당히 1위를 하여 기능자로서는 최고의 자리인
명장 1호 자격증을 박원순시장으로부터 시상을 받았다.
그는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구두를 만드는 세계에 입문하여 50년 넘게 구두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초등학교가 그의 학력 전부이지만, 그의 창의력은 세계가 알아준다 유럽에서 전시회가 있을 때, 다른 나라 부스보다 코리아 유홍식 부스를 더 오랫동안 머문다.
그는 디자이너 감각과 장인의 능력을 동시에 갖고 있는 세계적인 독보적인 존재인 것이다.
그를 더 자세히 알려면 다음 검색창에서 유홍식 이름만 입력하면 나온다.
디자이너겸 47년 역사를 가진 2대에 걸쳐 제화회사를 운영해온 문광봉이 개발한 제품을 마무리하고 있다.
그는 장인어른의 제화회사에 개발실장으로 들어와 장인을 이어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유홍식 명장과 콜라보 브랜드를 만들어
불후의 명곡 출연자 못지 않게 열정적으로 제품 개발에 임하고 있다.
그의 소신은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개발한 제품으로 고객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한다.
고객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진정으로 그가 사는 이유일 것이다.
돈보다 중요한 그만의 삶의 방식이 있다.
그의 제품을 사용하고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다.
그 만족이 쌓여 이 콜라보 브랜드가 세계적으로 소문나기를 바라는 것이다.
무엇이든 자신의 분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좋네요
명장의 명품을 체험가격에 받을 수 있다면, 이거 너무 호사스런 사치 아닌가요? ^^
명장의 손은 아름답죠 ㅎ
멋진 명장이십니다.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멋진하루 되십시요!
멋진글 잘 읽었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신입회원입니다...기대해봅니다.
명장이란 정말 자랑스러운 분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이시대에... 존경스럽네요~^^
^_^
안녕하세요~ ^_^
〃´`)
,·´ ¸,·´`)
(¸,·´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_^〃´`)
,·´ ¸,·´`)
(¸,·´ (¸*
감사합니다
이같이 이름난 명인을 소개하는것도 그사람을 위해서
좋은일인것 같다 그래야 더좋은 작품이 나올테니까?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네요^^
마음이 울컥해지는 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