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혼에 목숨을 거는 분들이라면 한 영혼이 얼마나 귀한 줄 아시면 내 영혼도 없고 남의 영혼도 없고 모두 주 안에서 귀한 영혼이기에 뺏을 영혼도 없고 뺏겼다고 안타까워할 것도 없다고 봅니다... 내 영혼이 아니기에.... 그저 넉넉한 마음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다른 교회로 좀 가더라도 눈 감아주고....., 더러 뺏어가는 듯해보여도 눈 감아주는 마음이요... 대신 가서 잘 생활하기를 바라는 넉넉하고도 걱정하는 마음이 가득한 우리들 되길 소망해봅니다...
글쎄요.., 요즘 예수를 믿는 게 무얼까 생각해봅니다..... 정말 주님을 따르는 게 무엇일까요?..
첫댓글 올리신글을보니 요즈음 목사님들과
구별되는 분이시군요
읽기만해도 은혜가 됩니다
독일에사는 교포가 올린글입니다
한인교회에서 서로 다른 한인교회
성도를 뺏어간답니다
그것을 캐토릭 신자 되시는 분이
부끄럽다면서 불러그에 올려
놓으셨더군요 !
한 영혼에 목숨을 거는 분들이라면
한 영혼이 얼마나 귀한 줄 아시면 내 영혼도 없고 남의 영혼도 없고
모두 주 안에서 귀한 영혼이기에 뺏을 영혼도 없고 뺏겼다고 안타까워할 것도 없다고 봅니다...
내 영혼이 아니기에....
그저 넉넉한 마음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다른 교회로 좀 가더라도 눈 감아주고....., 더러 뺏어가는 듯해보여도 눈 감아주는 마음이요...
대신 가서 잘 생활하기를 바라는 넉넉하고도 걱정하는 마음이 가득한 우리들 되길 소망해봅니다...
글쎄요.., 요즘 예수를 믿는 게 무얼까 생각해봅니다.....
정말 주님을 따르는 게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여기는 la 인데요 목사님과 통화를 좀 하고 싶은데 언제 하면 되나요?
저는 나팔수 목사님을 얼굴 한번 뵌 적 없지만, 다음과 같은 것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그는 진정 주님의 사랑으로 달구어진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있는 귀하고 귀한 목사님이십니다. 목숨보다 더 주님을 사랑하도록 목사님께 은혜 베푸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