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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이의 소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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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윤기원 굼벵이놀이터 1~기쁜용달 윤기원 사장님 화이팅
푸른솔 추천 0 조회 117 11.06.24 00: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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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4 12:56

    첫댓글 가슴이 뭉클해지며 목이메이고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하나의 단편소설을 읽고 감동에 젖어버린 이순간이다.
    기쁜용달명함 정말 세상에서 하나뿐인 멋진명함 또한번 가슴뭉클-희망의 명함입니다.
    애기요와 전축가져가며 좋아하는 그들 부부의 마음이 얼마나 따스했을꼬...베푸는 삶에 익숙해져있는 언니...
    또 한 가정에 꿈과 사랑을 느낄수 있는 따스함으로 감동을 전달했군요.
    감사함으로 놓고 간 콩나물에 코끝이 찡해옴을-순수한 그부부의 맴이 전달되네요.
    세상 살아가는 진한 맛을 느낄수 있는 감동적인 글입니다.

  • 11.06.24 14:26

    우리 사무실 아가씨 감동의 글이라며 읽고나서 그만 울고 말았습니다.
    여러사람 울리는 것도 죄는 죄인데 무슨죄를 적용시켜야 헐찌...

  • 작성자 11.06.24 16:52

    응원 죄이오니
    이분들 진심으로 응원 하시오 ~~땅땅
    건강한 기쁨이 태어날수 있도록
    언제가는 기쁨이 사진 올려놓을께요 부탁해요

  • 작성자 11.06.24 16:59

    응!!
    콩나물 무침하고 국거리고 이틀 먹었네
    내가 음식 솜씨가 좀 그러잖아 그런데 이상하게 민희가 콩나물 누가 무침거여 하는거야
    이 엄니가 해지 ~~ 그럼 그렇지 하는데
    야 ~ 어제 그 아저씨가 주신거야'
    아~기쁨이 아저씨 응 어쩐지 맛이 다르다고 해서 하는데
    이것 칭찬이여 뭐여 돼지가 하는 말.....니는 아나.....

  • 11.06.25 11:02

    언니~~~~언니의 따뜻한 마음이 .....그 분들의 순수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아침....절 울게만드는 군요....^&^

  • 11.07.08 13:39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잘것 없는.. 저희들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글로 만들어.. 내신 천사님의 마음이 저희 가족에게 희망을 따스하게 안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저희들에게 배풀어주신 은혜 늘 감사하며 감사의 기도를 놓지 않고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작은글 소망의 글
    따스하게 마음까지 읽게 만들어 주신 진선천사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갓 블레스유~~~
    하나님의 은총이 진선천사님께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11.07.08 13:40

    기쁜엄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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