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빠진 동그라미는 제대로 구르지 못한다. 화합과 상생이라야 가능하다
*사람은 ‘풍요가 아닌 고통’속에서 더 훌륭히 성장한다
*아이들은 살갑게 키우기보다 엄하게 길러야 끝내 吉하다
*언론의 심한 말 장난! 입만 살았다. 더러는 위기감과 공포분위기를 조성한다
*컴퓨터 그레픽은 짝퉁이다. 그러기에 너무 싫다
*매년 연말이면 인도의 블록을 멀쩡한데도 교체를 한다. 받은 예산 처리책이란다. 엄청난 국세 낭비다.
*아옹다옹의 삶! 부질없고 무의미한 몸짓이다
*TV보다 Radio적 학습을 권한다
*깻대를 터는 마음은 멀리 떨어진 자식 사랑이다
*아무래도 골프는 사치다. 등산이 최고라는 결론이다
*선물용품의 과대포장은 허례허식의 낭비요 망국병 중의 하나다
*E문제로 전 지구가 몸부림이다
*모든 정치가 사업가 공무원들의 비리는 골병이요 신물이 날 정도다
*어머니의 자리가 너무 허허롭다. 어머니가 있었던 그 자리는 너무도 컸다.
*헌혈, 1초의 찡그림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정이다
*작고 좁은 나라인 데, 모든 가족을 일시에 만나는 게 어렵다. 큰 문제다. 참 이상하다.
*북적이어야 사람이 사는 모습이다. 하여 적막은 진정한 인생이 아니다
*뉴스 시청이 불편하고 불안하다. 외래어와 전문용어가 너무 많다. 못 배운 자는 서러울 정도다. 마치 시청자들을 우롱하고 조롱하고 있는 듯하고, TV엔 거의 어둡고 비관적인 뉴스 뿐, 총체적 탈선이다.
*양심과 정의보다 자신의 회전의자를 더 소중히 여기는 나쁜 놈, 이상한 놈들은 언제 장맛비에 씻겨 가나
*우리 정치는 어색하고 어설프고 치졸하고 야비하고 냉정하다. 완벽한 후진국 행태다.
*지구를 바꿀 순 없어도 생각을 바꿀 순 있다
*짝퉁 명화로 도배한 공중화장실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
*식물은 신비로울 만큼 영리하다
*로또 복권 19억 당첨금을 8개월 만에 도박과 탕진으로 모두 날리고 금은방 털다가 잡힌 28세 절도범. 기가 찬다.
*복부비만은 뱃속의 시한폭탄
*잠들어 있는 책들을 깨우자
*글을 너무 써서 팔꿈치의 손바닥이 따갑다
*와인 병이 너무 아깝다
*사랑의 유통기한은 2년?
*질투는 사랑의 묘약
*마법과 같은 다이어트 비법은 없다
*무명으로 눈을 떠 삼베로 눈을 감는 우리
*강남의 ‘귀족 계’소식이 참담하고 슬프다. 망국병 중의 하나다
*인내와 공부를 취미로 하자
*우리 산하를 점령한 외래종 식물. 생태계를 교란. 토종식물의 쇠퇴
*80년간 웃는 시간 20일
*착하게 살되, 얼간이 짓은 말아라.
*컴퓨터 모니터 바탕에 깔아둔 가족사진은 왠지 민망하고 역겹다. 사랑 표현을 그런 식으로 하지 않아도 된다
*난무하는 지자체의 외래어 구호 : 하이 서울, 컬러풀 대구, 다이나믹 부산, 유어 파트너 광주, 프라이드 경북, 플라이 인천, 러닝 문경, 스마일 달서구, 뉴 은평, 로하스 영덕. 그리고 지자체마다 경쟁적으로 벌이는 각종 축제 ‧ 행사는 내용 부실과 예산 낭비 및 소비를 부추기는 짓
*소‧나‧무 : 소중한 나눔 무한 행복
*Space Pen : 무중력, 진공, 수중, 천정에 붙은 종이, -30~150℃에서도 필기 가능한 우주인용
*쉽게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우리 한국인들이 요즘 너무 허약하다
*뛰어난 사기꾼일수록 뛰어난 정치가인 것 같다. 지금, 우리나라엔 정직하고 성실한 정치인이 필요하다
*이제 눕는 것이 가장 편한 나이가 된 듯
*오징어 다리를 문어 다리로 둔갑시키는 중국, 혀를 내 두르겠다.
*내 품 안에 있을 때가 자식이다
*국회의원들의 민생걱정은 모두 위선과 위장과 기만이다
*일본은 걸핏하면 독도 시비다. 우리를 얕잡아보는 행태다
*가족은 내 최대의 보물이다
*컴퓨터 워드 작업으로 쓰는 글씨는 매력면에서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없다. 하여 수기를 권한다.
*많지 않은 시간을 허송하는 건 많지 않은 황금을 버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