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하근(팔을 바깥쪽으로 돌릴 때 사용하는 근육)
어깨 관절의 바깥회전을 유도한다. 이근육의 통증은 견관절 전면의 가장 깊숙한 곳에서 발생한다.
환자는 마치 뼈가 꺾이는 듯한 통증을 느끼고 쉽게 어깨 관절염으로 생각한다.
만성환자는 드으이 상부에서 견갑골의 내측으로 쑤시는 통증으로 경험한다.(등에서 뼈있는 쪽으로 자주 결리고 누워있더라도 등뒤에서 통증이 발생한다.) 오십견 환자들은 모두 손을 뒹뒤로 올리지 못한다.
이것은 모두 극하근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참고: 근육운동이 활발하지 않아 오랜시간 굳어서 치료가 쉽지않은 경우가 많다.
만성 통증일 경우 심부마사지가 좋다.
주의: 삼각근보다 통증이 심하고 어깨의 움직임을 제한한다.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경우 만성이 되었으므로 관절염 치료에 선행하여 이 근육을 치료한다.
대흉근 (가슴을 덮고있는 아주 큰근육으로 어깨전면통증에 빠질수 없는근육이다)
쇄골쪽의 근육이 어깨 전면에 문제를 일으킨다. 가슴쪽으로 가끔씩 결리는 통증이 발생하고
심호흡과도 연관된다.
대흉근의 통증은 삼각근의 통증보다 퍼져있어 젖가슴부위나 가슴이 가끔 답답하면서 결리는 경우
콕콕 쑤시는 경우 심장 질환으로 의심되지만 이 근육을 평가해야 한다.
대흉근의 통증은 가끔 팔의 내측에 통증이 집중된다.
참고: -등이 굽고 가슴이 오므라든 사람에게서 많이 볼수 있다.
-평상시 가슴이 답답하고 가슴에 체증이 있는 사람은 이 근육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오래된 경우에는 등도 뻐근하게 아프다.
주의: 팔짱을 자주 끼는 습관을 고친다.
가슴을 움츠리지 말고 펴는 습관을 가진다.
출처: 마사지&스파로 연봉 1억도전, 성공창업 원문보기 글쓴이: hoya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