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 夕日が 靜かに 沈む頃 저녁놀이 조용히 저물 무렵에, 港の女は頰濡らす(ほおぬらす) 부두의 아낙네가 눈물 적시네 人には 言えない 남들에겐 말 못할 切ない運命(さだめ) 애절한 이 사연을 船が 遠くへ 저 멀리 떠난 배야 モッポエソルム(木浦の 悲しみ) 목포의 설움 (목포의 슬픔) (二) 花のさく春 來るだろか 꽃피는 새봄에나 오시려는지 敎えて下さい お月樣 가르쳐 주려무나 저기 저 달아. 愛しい 思えを 사랑했던 옛 추억 誓った二人 맹세했던 우리 둘 夢よ追い潮(おいしお) 꿈속에 흘러가는 モッポエソルム(木浦の悲しみ) 목포의 설움 (목포의 슬픔) (三) 言うけど 屆かぬ あの人に 외쳐 본들 닿지 못할 그 사람에게 最後の手紙を 書きました 마지막 편지한장 써 보았어요 心の痛みを 내 마음의 상처를 癒 (いや)してくれる 어루만져 줄 수 있길 鷗 (かもめ)の行ける 갈매기는 갈 수 있을 モッポエソルム(木浦の悲しみ) 목포의 설움 (목포의 슬픔)
첫댓글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잘도하네요. 근데 가수가 좀 허스키군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日本의 < ブル-スの女王 >이라는 " 靑江三奈 "의 노래 < 木浦의 눈물 = 木浦の悲しみ >를 잘 넘디네요. 잘 들었습니다. 感謝 합니다.
좋은 노래 아주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포의 눈물 노래 구수하네요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목포가 고향이라^^ 더욱 절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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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가 고향이라^^ 더욱 절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