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5일(토) 유등축제 전야제
예약하시고 입금을 당부드립니다
진주성을 배경으로 남강의 물과 빛과 불이 어우러지는 빛의 축제장으로 초대합니다~
테마행사 10월 5일(토요일) 07:30
망경산(망진산 172m)-남강둘레길 트레킹 * 남강유등축제 진주시 진주시
일 시: 10월 5일(토) 07:30
산 명: 망경산* 남강유등축제
회 비: 26,000원(아침간식*두유)포함
코스A: 석류공원-체육공원-망진산-봉수대-월경사-남강둘레길-진주성-촉석류-유등축제장(3시간)
코 스B: 남강둘레길-진주성-촉석루-남강유등축제장에서 자유시간 ♪~
준비물: 도시락, 식수, 여벌옷, 우의, 기타.개인장비..
출발지: 부산대학역 4번출구앞(07:30)
경유지: 동래지하철역 3번출구 맞은편 쿠쿠앞(07:40)
경유지: 덕천동 부민병원앞(07:55)
★부산대역, 동래역 쿠쿠, 덕천동 부민병원 탑승에 따른 예약시(부대/쿠쿠/ 부민) 사전 표식을 바랍니다.
10월5일(토) 유등축제 전야제
유등축제 입장료(무료화).. 축제의 수준과 내용은 대대적으로..
최대규모 진주남강유등축제~
만경산 능선에 서면 남강유등축제장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전반적인 남강 유등축제를 보기위해 망진산 둘레길을 걷습니다
172.4 m 동네 뒷산 수준의 낮지만 내유외강 산으로 시가지와 남강 조망 최적이다,
뒤편으로는 유순한 능선을 이루고 남강을 에워싼 절벽은 풍경을 그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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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은 낮지만 능선길 걷노라면 진주성,촉석루 남강변 유등축제장 모두가 발아래 있다,
오전에 망진산-남강둘레길 트레킹, 저녁에는 남강유등축제를 두배 즐감하기에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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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만경산 둘레길 걷노라면 남강에 떠있는 유등 전시풍경을 보는 것도 특이하지만
오후에 유등축제를 다시 보므로 또 다른 색다른 풍경을 느끼는 하루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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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리면 남강 위로 흩뿌리는 금빛·은빛 유등불빛은 대장관이다. 황홀한 그 빛을
더해 그윽하게 유유히 움직이는 수많은 유등들의 행렬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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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대표축제로 선정된 남강유등축제는 지난해 세계축제협회의
금상 3개 수상과 함께 내년 캐나다에서 열리는 '윈터루드 축제에 초청받은 세계 축제이다.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세계의 축제로 자리매김 되기까지 그동안 남강유등축제가 올린 성과는
가히 경이적이다. 2005년 대한민국의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것을 계기로 전년도까지 연속으로
최우수 축제로, 그리고 2011년부터 연속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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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그 뿐인가. 2011년 세계축제협회로부터 금상 3개, 동상 1개를 수상했고 캐나다, 미국
등지로 수출까지 하게된 것은 직접 행사장에 가보면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점 실감 할 것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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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축제로 인기가 탁월하다 보니 최근 서울시에서 남강유등축제를 베낀 유사한 성격의
짝통 서울유등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진주지역 뿐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서울규탄 원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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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축제는 진주성과 촉석류 남강변 일원에서 지난해 800개에서 1200여개가 늘어난
3000여 개로 확대 설치 하므로 그 어느때 보다 방대하고 볼거리가 많고 화려하다.
불빛이 강변을 감싸고 남강에 투영되는 유등행렬은 물결에 더욱 운치을 더한다~
하늘. 남강. 도심이 조화를 이룬 진주남강유등축제!! 편안한 마음으로 오세요~
가족 친척과 함께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진주남강유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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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가을바람과 내음이 물씬한 둘레길을 짧게는 남강수변 둘레길만 걸을수도 있고,
길게는 망진산 코스를 연개하므로 환상의 멋진 둘레길 트레킹 & 유등축제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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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색 향기 가득한 바람을 맞으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온가족과 이웃이 함께
남강에 투영되는 물빛, 별빛,달빛이 기다리는 유등축제장 어때요 ~
망진산은 망경동에 있는 해발 172.4m의 낮지만 진주시내는 물로 남강변 조망이 뛰어난 산이다.
고려 때 어느 충신이 역적으로 몰려 귀양살이를 오게 되자 나라를 걱정하며 늘 이 산에 올라 북
쪽을 바라보았다고 하여 ‘망경산(望京山)’이라고도 한다.
남강유등 축제장내 늦은 시간까지 팔도장터, 각종 먹거리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晉州南江流燈祝祭, Jinju Namgang Yudeung Festival)는 진주시에서 매년 10월에 개천
되는 지역 테마 축제이다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제1차 진주성 전투에서 그 기원을 찾아볼 수 있다.
1592년 10월 충무공 김시민 장군이 3,800여명의 군관민으로 왜군 2만대군을 물리친 진주대첩을 거두었다.
이때 성 밖의 의병과 지원군들과 햇불과 함께 남강에 등불을 띄워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는 전술을 사용했는데,
이것에서 유래되었다. 1593년 6월 29일 왜군의 제2차 진주성 전투 때 7만의 민관군이 순국하였고, 그것을 달래기 위한
진혼의식과 더불어 가정과 국가의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의식으로 개천예술제에서 유등띄우기 행사를 하였다.
개천예술제에서 유등놀이의 형태로 오랫동안 이어져 왔으며, 개천예술제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되어온 유등놀이가
2002년 10월 대규모 진주남강유등축제로 발전되었다. 보통 개천예술제보다 하루 정도 먼저 시작되어, 하루 늦게 끝난다.
2002년 문화관광부 선정 특성화 축제로 시작을 하여, 매년 소망등 달기와 유등띄우기, 풍등 날리기 등의 체험생사를
실시하였고, 2004년 문화관광부 지정 육성축제, 2005년 우수축제로 선정되었고, 2006년부터 2009년까지 4년 연속
문화관광부 선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었다. 2009년에는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축제의 개최가 잠시 취소되었다.
2010년과 2011년은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매년 대한민국 대표축제 2개,
최우수축제 8개, 우수축제 12개, 유망축제 23개를 선정, 지원하고 있다.) 2011년 10월 4일에는 세계축제협회(IFEA)가
전 세계 경쟁력 있는 축제대상 62개 분야를 시상하는 피너클어워드에서 진주 남강유등축제가 금상3개, 동상1개를
수상하여 명실공히 세계적인 축제로 인정받았다.
사전 예약 입금 해주시면 운영관리에 많은 도움이됩니다,
위 산행 일정 및 코스는 현지사정이나 산악회 사정에 따라 변경 될수도 있습니다
남강유등 축제장내 팔도장터, 각종 먹거리가 다양하여 식사는 해결하게 하므로 눈과 입이 호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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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요산악회를 찾아주신 산우님들 안녕하세요~
예약하시기 전에 산행문화를 주도하는 본회의 회칙을 이해와 협조 바라면서 당부드립니다.
산행신청 시 산행에 곤란한 지병으로 산행에 무리가 따르는 분은 참가신청을 삼가해 주시고,
산행 중 본인의 부주의로 사고 발생할 시(민. 형사상)모든 책임을 일체 지지 않습니다.
..
본회는 산행을 위한 침목단체이며 동호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필요한 분담금을 받아 등반을
함으로 산행 중 발생한 제반 사고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고, 본회는 일체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산행안전 규칙을 스스로 숙지해 주시고, 안전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예약은 신중을 기하시고 예약후 산행 동참시 산행대장 지시에 따라야 하며, 산행과 동시에
상기 내용을 숙지하시고 그리고 동의 한 것으로 하겠습니다
부담없이 오세요~ 누구나 환영합니다,
전문산악인 및 아마추어 초보를 위한 필요 산행준비가 되어있는
믿음직한 부산 최고의 情 이 넘치는 따뜻한 산악회입니다,
출발지: 부산대학앞 지하철역 4번출구앞 ,
경유지: 동래지하철역 3번출구 맞은편 쿠쿠앞, 덕천동 숙등역 6번출구 부민병원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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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 약도: 부산대학앞 지하철역 4번출구앞 ▼
동래정차지점: 동래지하철역 3번출구 건너편 쿠쿠밥솥앞 ▼
지하철 3호선 숙등정차지점약도 숙등역 6번출구 부민병원앞 ▼
첫댓글 진주 유등 축제시청
예약 감사합니다
푸른뿔/진주 유등 참석합니다.
예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