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연휴(5박6일) 특가 백두산 행사▶
★예약하신 산우님은 여권사본 앞면(사진면)을 촬영하여 보내주세요~
★예약금 100,000원 입금시 예약이 성립됩니다 < 3월28일까지 선발권 조건>
5월연휴 2025년 5월 2일(금) (5박6일) 07:00
백두산(白頭山 천지) 북파~서파(천지)*고구려유적지 관광* (단동페리) 5박6일 중국
일 시: 5월 2일(금) ~ 5월 7일(수), (5박6일) 07:00
회 비: 780.000원(980,000=780,000원)특가
준비물: 여권(유효기간 6개월이상),여벌옷.등산장비(준비물 상세사항) 별도 공지합니다.
출발지: 동래지하철역 4번출구 건너편 쿠쿠밥솥앞(07:00)
★5월연휴 백두산(5박6일) 특가
★예약금 100,000원 입금시 예약이 성립됩니다 <3월28일까지 선발권 조건>
★5월연휴 시즌이라 조기마감이 예상됩니다. 예약 서둘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월연휴 선편 마감시 본회 예약 인원수 관계없이 마감 될 수도 있습니다
☎ 예약문의: 010-5670-3343(사무실), 010-6663-2351(천년만년),
♣ 국민은행: 945201-01-120368 진우근
★ 예약하시고, 여권 사진면 핸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주세요 (여권 보낼곳: 010-6663-2351)
★ 입금하실때 닉네임으로 예약하고 실명으로 입금시 (닉네임/ 산명) 표식 바랍니다
또는 예약하신 실명과 입금자 실명이 다르면 입금하시고 전화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예) 산명: 백두산 닉네임: (대장부)로 예약 하시고 실명(홍길동)으로 입금시 = 대장부백두
민족의 성산 백두산~
한민족의 정기가 흐르는 백두~
특별초청 국내 최저가 비용으로 백두산의 진수를 볼수 있을 것입니다,
민족의 정기가 흐르는 백두산~ 초유의 비경을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백두산 관광 트레킹
특별초청 국내 최저가 비용으로 백두산의 진수를 볼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항공 좌석이 한정되어 많은 산우님과 함께 할수없어 부득이 입금순으로 모십니다,
백두산(서파*북파) 천지* 5박6일 5월연휴 시즌 최소 비용 절호의 기회입니다!
초보. 전문 산악인 누구나 즐감 할수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가족, 왕초보)가능합니다
백두산 등반 경험이 풍부한 전문산악회, 부산일요산회를 믿고 오시면 됩니다,
부산일요산악회라 가능한 추석연휴 백두산(서파*북파)특가입니다..
따라서 본회 예약인원 관계없이 선편 마감시 조기 마감 될 수도 있습니다,
믿음직한 부산 최고의 情 이 넘치는 따뜻한 산악회입니다,
산 명 | 백두산(서파*북파) 천지 *고구려유적지 관광(5박6일)*단동페리 |
출발일 | 2025년 5월 2일(금) (07:00) |
회 비 | 780,000원 (980,000=780,000원)특가 |
준비물 | 여권(유효기간 6개월이상),(준비물 상세사항) 별도 공지합니다. |
포 함 | 왕복선박, 인천/중국항만세, 유류할증료, 선내실(다인실), 호텔(2인1실), 차량, 식사(13식), 입장료, 유류할증료, 해외여행자보험
|
불포함 | 가이드팁$50, 고정옵션 |
기 타 | 쇼핑 2회 |
날 짜 | 지 역 | 교통편 | 시 간 | 세 부 사 항 | 식 사 |
제1일 (금) | 부 산
인 천
| 단 동 페 리
| 07:00 15:00
| 동래지하철역 4번출구 건너편 쿠쿠밥솥앞 인천신국제여객터미널 2층 인천항 출항 선내 식식후 자유시간 | 석:선내식 |
HOTEL : 단동페리(다인실) |
제2일 (토) | 단 동
환 인
통 화
| 전 용 차 량 | 전 일 | 선내 조식 후 하선 준비 중국 단동동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압록강유람선) 탑승하여 북한마을 조망 주몽이 건국한 고구려 첫 수도 환인(졸본성)으로 이동 대단한 위용을 자랑하는 천혜의 요새 (오녀산성)차장 관광 고구려시대의 유물을 볼 수 있는 (오녀산성밧물관) 통화로 이동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조:선내식 중:현지식 석:보쌈정식 |
HOTEL : 비엔나.전지.남로호텔 또는 동급 |
제3일 (일) | 통 화 이 도 백 화 백두산 (북파)
송강하
| 전 용 차 량 | 전 일 | 호텔 조식 후 이도백하로 민족의 성산 백두산(북파)로 이동 백두산 일천선 제자하야생화군락지 고산화원 차창관광 북파환승역-셔틀버스-짚차(or 봉고차 탑승-천문봉 등정 민족의 영산(백두산천지) 올라 천지 관광 후 짚차로 하산 유황온천으로 유명한 [백두산 온천지대] 2,500m 정상에서 쏟아지는 장백폭포, 장백폭포, 유황온천지대 관광 이도백하 경유하여 송강하로 이동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HOTEL : 성승/위화호텔 또는 동급 |
제4일 (월) | 송화강 백두산 (서파)
송강하
| 전 용 차 량
| 전 일 | 호텔 조식 후 백두산(서파)로 이동 서파환승역-셔틀버스-환승역-천지주차장 백두산(서파) 천지 정상 37호계비-중국과 북한의 경계선, 천지-백두산의 칼데라호, 세계에서 가장 높고 수심이 깊은 고산호수 고산화원(차창)-세계에서 제일 큰 자연화원 천지가 용암을 분출하며 만들어낸 V 자 형태의 [금강대협곡] 금강대협곡 폭300m, 깊이106m 기암석이 이룬 동양의 그랜드캐년 고정옵션: 삼겹살 무제한 $30 통화로 이동 후 석식후 단동으로 이동 호텔 투숙 | 조:호텔식 중:비빔밥 석:삼겹살 무제한 |
HOTEL : 전지/비엔나/남로호텔 또는 동급 |
제5일 (화) | 단 동
| 전 용 차 량
단 동 페 리
| 전 일
14:30 17:00 | 호텔 조식 후 단동으로 이동 신의주, 위화도, 월량도 등 북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압록강공원 관광 6.25전쟁의 상흔이 짙게 배어있는 (압록강 단교) 조망 3.03km의 길이로 북한을 잇고있는(압록강 강신교)조망 고정옵션: 전신마사지 $50 (90분/팁별도) 단동항으로 이동 터미널 도착 후 수속 및 승선 대련항 출항 석식 후 휴식 / 자유시간 |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선상식 |
HOTEL : 단동페리(다인실) |
제6일 (수) | 인 천
부 산
| 단 동 페 리
| 06:00 09:30 18:00 | 선내 조식 후 하선 준비 인천항도착 해산* 부산팀 부산으로 부산 도착 해산 | 조:선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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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일정은 선편 및 현지 사정에 따라 조정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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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연휴 시즌<선발권> 선편 예약을 서둘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중국내 호텔은 2인1실이며 부득이하게 독실을 사용하게 될 경우 싱글비용 추가됩니다
※ 5월 연휴 연휴 최고의 시즌 단동페리로 떠나는 백두산 초보도 가능한 초특가 산행~
※ 현지에는 선택 가능한 선택옵션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 선택옵션 : 래프팅$30, 수풍댐유람선$50, 압록강보트$30, 압록강 단교$20, 호산장성$40, 5D바행채험$40, 온천욕$50,등
※ 단동페리 특가행사라, 카드결제 및 현금영수증 불가한 상품입니다. -
※ 단동페리 예약후 취소시, 예약금 환불 불가이므로, 신중한 예약 부탁드립니다.
※ 신여권 소지시 신분증(주민등록증) 사본 앞면 첨부 해야합니다.
※ 2024년 11월 8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중국 입국하는 한국 관광객 대상으로 무비자로 진행합니다.
※ 무비자 중에 중국 입국 불허의 사유가 있거나 심사를 해 볼 필요가 있는 분들은 중국 입국시 입국불가 될 수 있습니다.
※ 개인적 사유로 입국이 거절되는 경우 본회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가족과 함께 떠날 수 있는 고구려유적지와 민족의 성산 백두산(서파와 북파)를 완전 탐방할수있는 절호의 기회~
※ 5월 연휴 백두산 특가행사 <선발권>입니다♪~
100명산 / 백두대간의 완결은 백두산에서 ~
옛 조상의 숨결이 살아있는 고구려 유적지 관광
<선발권 조건> 내실있는 일정과 특가 비용으로 초대합니다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한민족의 영산(백두산)
중국 지린 성 안투 현[安圖縣] 얼다오바이허 진[二道白河鎭]과의 국경을 이룬다.
해방 당시까지 최고봉은 병사봉(2,744m)으로 측량되었으나, 현재는 장군봉으로 이름이 바뀌고
해발고도도 2,750m로 다시 측량되었다. 북동에서 남서 방향의 창바이 산맥[長白山脈]과 북서에서
남동 방향의 마천령산맥의 교차점에 위치하는 화산이다.
화산폭발에 의해서 덮인 부석(경석이라고도 함)이 회백색을 나타내며, 꼭대기는 1년 중 8개월 이상
눈에 덮여서 희게 보여 백두산이라 부른다. 중국에서는 창바이 산[長白山]이라고 하며, 만주어로는
귀러민산예아린'라고 부르는데 '귀러민'은 길다(長) 산예는 희다(白) '아린은 산을 의미. 백두산 최초의
이름은 산해경에 불함산(不咸山)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단단대령(單單大嶺)·
개마대산(蓋馬大山)·태백산(太白山)·장백산(長白山)· 백산(白山) 등으로 불렸다.
한국의 문헌에서 백두산에 관한 기록은 삼국유사에 태백산(太伯山)이란 이름으로 처음 나타나며,
고려사에도 "압록강 밖의 여진족을 쫓아내어 백두산 바깥쪽에서 살게 했다"하여 백두산의 명칭이
문헌상에 처음 기록되었다.
한민족에게 백두산은 민족과 국가의 발상지이며, 생명력이 있는 주산으로서 민족의 성산(聖山)·
신산(神山)으로 숭앙되어왔다. 고조선 이래 부여 고구려 발해 등이 백두산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백두산 주변의 숙신족 읍루족 말갈족 여진족 만주족 등도 그들 민족의 성산으로 숭앙하여 역사화
전설화, 신격화 하고있다.
풍수지리에서는 지세를 사람의 몸에 비유하여 이해하기도 하는데 백두산을 기(氣)가 결집된 머리로,
낭림-태백-소백 산맥을 백두산의 기가 전달되는 등뼈산맥 백두대간(白頭大幹)으로 인식 되고있다,
청나라의 번영도 태산(泰山)·장백산(長白山) 지맥설(支脈說)을 통해서 풍수지리상으로 백두산의
정기를 받았다는 사실을 암시하고 있다. 따라서 백두산은 한민족뿐만 아니라 북방 이민족의
정신적 구심점과 활동무대가 되어왔으며, 이곳을 중심으로 국경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부담없이 오세요~ 누구나 환영합니다,
전문산악인 및 아마추어 초보를 위한 필요 산행준비가 되어있는
믿음직한 부산 최고의 情 이 넘치는 따뜻한 산악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