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시고 입금을 당부드립니다,
대마도 전문 대마도 초대합니다
대마도 전문 / 일요산악회라 가능한 특가 비용입니다~
예약 / 입금하신 산우님은 여권사본 앞면(사진면)을 복사하여 휴대폰으로 보내주세요~
여권사본 / 카톡 & 문자로 보낼때 : 010-6663-2351
선편 빠른 예약이 필요합니다= 빠른 예약 을 당부드립니다
대마도 4월15일 (화요일) 07:30 (당일)
대마도 * 곤겐산(權現山 208m) * 키타타키(딱닥구리길) 트레킹 & 관광투어 대마도 히타카츠
산 명: 대마도 (히타카츠 比田), 곤겐산(權現山) * 키타타키(딱닥구리길) 트레킹 *관광투어
일 시: 4월 15일(화) 07:30 (당일)
회 비: 98,000원 특가행사
포 함: 쾌속선(부산-대마도 왕복), 부산항부두세, 대마도항부두세
불포함: 가이드팁 (1만원), 국제관광세 (1천엔)
집결지: 부산국제부두 터미널 3층 니나(NINA) 카운터 앞(부산일요산악회)팻말 07:30
준비물: 여권(유효기간만료 6개월이상), 도시락, 여벌옷. 간식, 우의 개인장비,
★ 예약문의 : (051) 516-3343, 010-6663-2351, 010-5670-3343
★ 국민은행 : 945201-01-120368 진우근
일본 관광세는 일본인, 외국인 국적에 관계없으며, 징수액은 만 2세 이상 동일한 금액입니다.
일본에서 출국하는 여객을 대상으로 2019년 1월 7일부터 국제관광여객세 징수 제도가 시행됩니다. 일본에서 출국하는
만 2세 이상의 여객에게는 1인당 1,000엔의 국제관광여객세가 징수됩니다. 현금 납부만 가능하며, 국적에 관계없이
2세 이상의 여객은 예약일 및 발권일에 관계없이 승선일 기준으로 징수됩니다.
대마도는 신용카드 및 원화사용이 불가능한 곳이 많으므로, 미리 엔화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대마도시내 면세점에서는 카드 사용이 용이합니다.
도시락 준비시 반찬류 육류는 반입이 제한되므로 참고바랍니다
98,000원 (산행*관광*탐방) 특가 초대합니다
여행사 *일반 산악회와 일정내욫 비용이 다릅니다 <<특가>>
초대행사 =곤겐산 트레킹*둘레길투어*관광*면세점 자유쇼핑*이벤트 ~
★ 대마도 (당일) 곤겐산 = 일요산악회라 가능한 코스 안내입니다,
★ 닉네임으로 예약하신 산우님은 (실명. 폰번호) 카톡. 문자 또는 (010-6663-2351)전화 주세요
★ 대마도 곤겐산을 국내 산행 처럼 당일 가능케 한 특가 초대행사입니다
당일 대마도 산행*관광 가능케 한 초대 행사입니다
곤겐산 산행 * 둘레길 트레킹 * 관광투어 * 면세점 자유쇼핑
선착장-등산로-곤겐산(전망대)하롱베이 조망이 탁월하다
곤겐산 전망대-미우다전망대-도노전망대-일본해전비-해변길 트레킹~
곤겐산 산행 * 키타타키 둘레길 트레킹 * 관광투어 자유관광~
200~500년 수령의 고목과 괴사목 태고생태 초자연이 펼쳐진다.
곤겐산과 키타타키 둘레길는 아직도 홍보 및 소개가 미흡하여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생소한 길이다,
그리고 본회에서 개척한 대마도(부일산, 신궁산, 천우산)은 한국 산꾼들의 입맛에 맞는 인기짱 코스이며,
대마도 지역민, 전문담당 쓰시마 사무소 조차 수련한 산세 존재 유무에 대해 모르며, 본회만의 개척 특권이다.
대마도를 수없이 방문하여 부일산, 신궁산, 천우산 기타 코스를 개척하여 서서히 소개 예정입니다,
대마도 전문산악회 정보바다 본회에서 찾아가는 천혜의 곤겐산 키타타키는 자연생태 천혜의 보고지!
아무래도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는 것이 최선의 보호일테니 가끔은 필요한 조치다. 그랬던 길을
찾아 첫 발을 내딛는 느낌이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짜릿한 대박이라 본다.
여기를 곤겐산 정상이라 치네요, 평성13년 즉 2001년에 본 광장 설치.
대마도 곤겐산, 키타타키로드 코스
코스A: 선착장-편백.삼나무숲길-천혜림 녹나무숲길-곤겐산(정상)-동백군락숲길-미우다전망대-일본해전비-키타타키 트레킹(3~4시간)
코스B: 주차장-편백.삼나무숲길-녹나무 천혜림숲길-곤겐산(전망대)- 트레킹(2시간30)
코스C: 주차장-키타타키 로드 트레킹(도노사키 공원(동백나무 길)(2시간)
코스D: 자유투어 / 자전거하이킹 / 시내관광/ 쇼핑 등등..
대마도에는 트레킹 코스가 여러 곳 있습니다.
그 가운데 대마도 키타타키 로드 트레킹이라 하면 간편코스 도노사키 공원(동백나무 길)을 한 바퀴 도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실제로 저가 개척 하기전에 지인께서는 키타타키를 적극적으로 추천했었다. 이유는 바닷가를 따라 곶을 한 바퀴 도는데
동백나무숲길 터널을 통과하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는 것이다.
도노사키 공원을 이야기 한 것인데 이곳은 키타타키 로드의 일부분 이다. 제대로 된 곤겐산 트레킹 코스는
편백나무숲 구역을 올라 천혜림 고사목지대를 지나 곤겐산 정상 전망대를 올랐다가 능선을 타고 내려오면
미우다 해변을 바라보고, 도노사키 공원 쪽 둘레길을 일주하는 것이다,
곤겐산 매력은 무엇보다 자연의 모습을 최대한 보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구석구석 파헤쳐
인위적으로 만든 자연에 비하면 대마도는 천연의 모습 그대로다. 그러니 이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는 것도
방문자의 예의 일 것이다. 왕 초보자도 이용 가능 할 정도로 길은 평이하다.
다만 혹시 모를 야생동물과의 조우에 대비에 다함께 비경을 느끼면서 트레킹을 하면된다,
국내 최저가 비용으로 최상의 품격 산행*트레킹*관광*자유투어입니다~
타 여행사와 비교 해 보시면 일정 내용이 비교 되지않는 확연한 차이를 느낄것입니다
07:30 부산 신 국제여객터미널 3층 (부산일요산악회)팻말
08:00 출국수속 /니나호 승선
09:00 대마도로 향발 / 니나호
10:15 대마도(히타카츠)도착 입국수속
곤겐산 * 키타타카 둘레길 산행 & 자유 관광투어* 자전거 하이킹~
종료 후 * 자유시간 ♪~
국제여객터미널 인근 면세점 및 슈퍼마켓은 개별적 자유~
15:30 출국수속 후 니나호 승선
15:55 부산으로 향발 / 니나호
17:30 부산도착 후 해산
산행코스: 히타카츠항~동백관광목장~삼나무군락~고목군락지~곤겐산~철책문~동백군락~러일전쟁 기념비~도노사키공원~히타카츠항 (8.96km 3~ 4시간)
상기 일정은 국제선 및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여유와 품위가 있는 산행 & 쉬엄쉬엄 트레킹 관광~
울창한 편백나무숲 트레킹 코스라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당일 곤겐산 산행*키타타키 둘레길 트레킹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곤겐산은 대체로 평탄 유순하고 난이도는 초급수준이라 누구나 즐감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천혜림 코스입니다, (초보도 부담없이 오시면 됩니다)
울창한 편백나무(히노키)숲과 환상적인 조망~
대마도 전체 면적의 88%가 산림지대인 만큼 좀처럼 보기 힘들 정도로 삼림숲이 빼어나다.
국립자연공원인 만큼 울창한 숲과 자연 그대로의 형상을 간직한 숲길은 걷기좋고, 향긋하다
행정구역상으로는 나가사키현에 속해 있으며 본섬외 109개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적으로는 고려말과 조선초기에 왜구의 노략질을 근절하기 위해 3차의 걸쳐 정벌을 단행했던 섬이다.
1419년 세종1년에 이종무 장군이 한때 대마도를 정벌하고 대마도 도주의 항복을 받아내기도 한 곳이다.
울릉도의 열배나 되는 대마도는 전섬의 88%가 산악지역이고 원시림으로 덮여 있어 그 당시 이종무 장군이
정복하고도 황무지라 하여 버린 섬, 전체면적이 709 km2 로 거제보다 조금크고. 인구는 약 4만명이며,
이즈하라에 삼분의 일 정도가 살고있다.
대마도가 자랑하는 시라다케(백악산 519m)와 아리아케(유명산·558m)는 남북으로 놓인 대마도의 아랫섬
중앙부에 위치하고, 두 산은 별개의 산이지만 능선으로 연결되어 있어 종주산행이 가능하다.
대마도 원생림은 섬인데도 불구하고 대륙계통의 수종이 많아 빙하기 전 우리나라와 육지로
연결돼 있었음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조망 또한 일본서 가장 아름답다는 아소만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을 정도로 탁월하다
풍요로운 축복의 땅이란 의미의 스모마을. 정면에 보이는 커다란 두 암봉이 시라다케 정상.
기암괴석이 여기저기 박힌 모습은 부산의 금정산과 흡사하다.
때묻지 않은 천혜의 코스를 탐방하는 만큼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수 있는 이번 행사는
특가 비용으로 최상의 품격 트레킹 되도록 준비하였습니다. 기대하셔도 됩니다,
대마도 초대합니다~
부담없이 오세요~ 누구나 환영합니다,
전문산악인 및 아마추어 초보를 위한 필요 산행준비가 되어있는
믿음직한 부산 최고의 情 이 넘치는 따뜻한 산악회입니다,
부산일요산악회를 찾아주신 산우님들 안녕하세요~
예약하시기 전에 산행문화를 주도하는 본회의 회칙을 이해와 협조 바라면서 당부드립니다.
산행신청 시 산행에 곤란한 지병으로 산행에 무리가 따르는 분은 참가신청을 삼가해 주시고,
산행 중 본인의 부주의로 사고 발생할 시(민. 형사상)모든 책임을 일체 지지 않습니다.
본회는 산행을 위한 침목단체이며 동호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필요한 분담금을 받아 등반을
함으로 산행 중 발생한 제반 사고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고, 본회는 일체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산행안전 규칙을 스스로 숙지해 주시고, 안전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예약은 신중을 기하시고 예약후 산행 동참시 산행대장 지시에 따라야 하며, 산행과 동시에
상기 내용을 숙지하시고 그리고 동의 한 것으로 하겠습니다,
집결지: 북항국제여객터미널 3층(부산일요산악회 팻말앞)
부산역에서 연결된 보행로를 따라 이동하면 국제여객터미널까지 1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부산역에 도착하면 2층으로 올라 오시면 할리스커피와 크리스 도넛 사이에 10번 출구가 보입니다
2층 10번 게이트로 밖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10번 게이트를 이용해서 이동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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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마도 신청합니다~~^~^
예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