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주 숭모제 재실 땅에 관한 건
(누가 팔아 먹었나?)
(01) 1996년 4월 1일
당시 재실의 관리인은 신성모 氏이였다.
(02) 장곡리 212번지 36평의 대지(垈地)가
문숙공종회 숭모재(崇慕齋)
재실(齋室) 땅이였는데
(03) 당시 문숙공 종회장이
안길준(安吉濬)씨이며,
(04) 양도공(良度公) 종회장은
안숙준(安肅濬) 씨임.
(05) 그런데 장곡리 212번지
36평의 대지(垈地)가
(06) 관리인 신성모 씨 땅으로
되어 있었으니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정말로 귀신도 모르게 팔아먹었다)
언젠가는 문숙공 종회원들이
꼭 밝혀내야할 일이다.
(07) 문숙공 종회장님을 역임하신
안길준님은
(08) 문숙공 종회장 임기 3년 동안에
일하신 업적이 없다.
종원님들은 입을 다물고
말이 없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역대 문숙공 종회장을 역임하신 분 명단
(01) (1952~1955) 문숙공 종회장 역임
(02) (1956~1959) 문숙공 종회장 역임
(03) (1960~1963) 문숙공 종회장 역임
(04) (1964~1967) 문숙공 종회장 역임
(05) (1968~1971) 문숙공 종회장 역임
(06) (1972~1975) 문숙공 종회장 역임
(07) (1976~1979) 문숙공 종회장 역임
(08) (1980~1983) 문숙공 종회장 역임
(09) (1984~1987) 문숙공 종회장 역임
(10) (1988~1991) 문숙공 종회장 역임
(11) (1992~1995) 문숙공 종회장 역임
(12) (1996~1999) 문숙공 종회장 역임
(13) 안숙준(2000~2003) 문숙공 종회장 역임
(14) 안숙준(2004~2007) 문숙공 종회장 역임
(15) 안병철(2008~2011) 문숙공 종회장 역임
(16) 안길준(2012~2015) 문숙공 종회장 역임
(17) 안광선(2016~2019) 문숙공 종회장 역임
(18) 안광천(2020~2023) 문숙공 종회장 역임
(19) 안광천(2024~2027) 문숙공 종회장 역임
(20) (2028~2031) 문숙공 종회장 역임
2.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문숙공종회장 안병철님의 공적
-<임대료 상향조정 재정을 확보한 안병철 회장님>-
(01) 파주 문숙공 종중회의 땅을
(02) 연 임대료 200만원 받고 있던 것을
(03) 연 임대료 5배를 인상하여
(04) 연 천만원으로 상향 조정을 해 놓으심
(04) 바로 안병철 회장님의 혁혁한 공적을 아로새겨
(05) 문숙공 종회장을 연임을 시켜드려도 하나도 부족함이 없다.
▶파주에 가서 꼭 사실 여부를
▶종원님들은 확인을 해봐야할 사안임
3. 파주읍 장곡리 210번지 우사에 관한 건
(01) 장곡리 210번지 종중땅에
(02) 재실 관리인 신성섭 씨가
(03) 당시 문숙공 종회장의 허락 없이 불법으로 우사를 지어 놓음.
(04) 그래서 병철 종회장이 10원 한 푼도 안들이고
(05) 철거 보상비도 한 푼을 안 주고 우사를 철거시킴.
▶파주에 가서 꼭 사실 여부를
▶종원님들은 확인을 해봐야할 사안임
4. 장곡리 종중 땅에 가옥 5채 중
박금용 씨가 살고 있는 건물 사건(事件)
(01) 종중 땅에 박금용씨가 건물을 지었다.
(02) 그래서 병철씨가 파주시청 직원과 합의하여
(03) 박금용씨의 건물을 서류상 멸실(滅失)을 시켜 놓았다.
그러나 차기 문숙공 종회장님들이나 총무이사는
박금용씨가 정부의 멸실(滅失) 회복(回復) 등기(登記)
신청(申請) 기간(期間)에 새로운 등기(登記) 즉
▶가설등기(假設登記 : 실제에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신청(申請)을 감행하여
▶또다시 가설등기(假設登記)를 낼수 있으니
종회장 및 총무는 해마다 등기소에 확인할 것
(04) 종중에서 종중 땅에 건물을 지으라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05) 종중 땅에 불법으로 지은 것은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06) 박금용 씨는 건물을 철거해야 한다.
(07) 수십년 동안 유야무야 하게 내버려 두었었다.
(有耶無耶 : 있는지 없는지 흐리멍덩한 모양,
: 흐지부지한 모양)
(08) 종회장이라면
산적(山積 :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한
종중전답이 어떻게 방치되어 있는지
현장을 답사도 하고, 조사도 하여
종토를 파악해보는 것이
종회장의 임무이거늘
3년 임기 중에
파주읍 장곡리 210번지가
어디에 붙어있는지
연 임대료가 1000만 원인데
누가 임대료를 안 내고 있는지
종중 땅을 한 번도 가보지도 않으니
정말로 걱정입니다.
책상에 앉아서 쓸데없는
허황한 이론이나 논의로
탁상공론이나 하고 있으니
종회장에게 잘못을 캐묻고,
꾸짖을 것은 꾸짖을 줄 아는
종중 어르신들이 있어야만 하는데
어느 누구하나 싫은 소리를 안 하려고 하며,
알면서도 말씀을 안 하십니다.
서로 집안끼리 관심을 좀 가지고
종중 일을 적극적으로
돌봐주셨으면 하는
저의 좁은 생각을 올리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장곡리에 방치된 문숙공 따님의 묘지
(01) 문숙공 할아버지의 따님
묘지가 방치되어 있었는데
(02) 병철 씨께서 재실 관리인
신성섭 씨를 관리인으로 임명하고
(03) 안일주 종원과 묘지 정화사업을
종재 관리로 해결하였습니다.
6. 버드나무 56그루가
옆 논에 피해가 많다는
마을 민원 해결 건
(01) 관리인 신성섭 씨와
56그루의 버드나무를
베어줌으로 인하여
(02) 옆에 있는 논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함.
7. 교회가 종중 토지를
무단(불법)으로 점유한 것에 관한 건
(01) 교회가 무단으로 대지를 점령하여
(02) 기도원 부지로 만들어 놓았는데
(03) 다시 측량을 하여 39평을 찾아 놓았습니다.
(04) 교회에 내용증명을 떼어주고
(05) 문중 토지를 회수하였습니다.
8. 안병철님 문숙공 종회장 역임
3년간 업적에 공로상 추천내용
위 분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문숙공 종회장을 3년간
역임을 하시면서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몸소 종중회를 위해서
동분서주 하시며,
직접 본인이 발로 뛰어다니며,
헌신봉사를 하신 분임을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그 공로를 추천합니다.
(01) 연 임대료 200만원 받았던 것을
상향조정으로 연 1000만원으로
인상하였으며,
(02) 파주읍 장곡리 210번지
우사(牛舍 : 외양간)
보상비 한 푼도 안 주고
우사(牛舍)를 철거시킴.
(03) 박금용씨 종중 땅에
불법 건물 신축을
서류상 멸실(滅失)을
시켜 놓았습니다.
(06) 장곡리에 방치된
문숙공 따님의 묘지
벌초 및 정화사업 역사상(歷史上)
최초로 감행(敢行 : 과감하게 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