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14 Le monde 경제
4월 1일부터 가스 가격 10% 인하
소비자 연합과 조합이 여러 달 전부터 얼마나 요구하던 바이던가! (프랑스) 총리, 프랑스와 피이옹Francois Fillon는 3월 13일, 1100만 가스 사용자를 위해 “4월 1일부터 가스비를 약 10% 가량 인하” 할 것이라 발표했다. 총리는 덧붙이기를 “석유 가격이 인하된 이상, 가스 가격을 인하하는 것은 당연하다.”
(리베라시옹 기사 제목 "겨울 끝났다, 가스비 내릴거다"
그래서 댓글 달 수 있는 리베라시옹에는 비난글 일색. 추운 겨울 가스비가 가장 비쌌던 거에 대해...)
프랑스인들과 위기 : 3월 19일 2차 총파업
(3/14일 14h 37)
폭발 직전의 미래에 대한 불안. Le Puy-en-Velay (Haute-Loire)(프랑스 남부 지방 특파원 보고)
르 퓌-앙-벨레이 지역 주민들 대부분은 아직 경기 후퇴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는 않은 상태다. 그렇지만 이들 다수는 지난 1월 29일 총파업 시위에 참여했고 오는 3월 19일 목요일(에 있을 총파업)에는 자신들의 불안을 말하기 위해 더욱 많은 숫자가 거리로 나갈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다. 이들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확산되고 있는데 (이 현실에 대한) 고려가 없음이 안타깝다고 했다.
"지긋지긋해 하고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
르 퓌-앙-벨레이 지역민, 마리-크리스틴 주르드Marie-Christine Jourde, 41살. 현재 직업은 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파출부로 일하고 있다. 그녀의 세 아들이 태어나기 전, 그녀의 직업이었던 비서직으로 복직을 꿈꾸며. 그녀의 한 달 수입은 1000유로(풀타임 노동, 시간당 7.22유로), 여기에 집세 보조비, 매달 146유로 지급받고 있다. 지난 1월 29일 총파업 때 그녀는 참여하지 못했다. 그건 그녀 스스로 하루 일당을 감히 포기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번 3월 19일 총파업에, 그녀는 참여할 것이다. 그건 “지긋지긋해 하고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해요! 난 점점 살아가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시장 붕괴 속의 부동산업
칸느에서 열렸던 제 20회 부동산 전문 국제 시장이 3월 13일, 예년에 비해 침울한 분위기에서 막을 내렸다. 2008년 2만 9천 정도의 방문자가 찾았던 거에 반해 올해는 1만 8천 정도로 그쳤다.
어느 전문가도 언제 이 위기에서 벗어날 것인지, 그 시기를 내놓을 수 없었다. 부동산 소유주들은 (집)세를 낮추고 있다. 사무실 건물 가격을 볼 때, 런던 40% 급락, 마드리드 30%, 그리고 파리는 25% 급락했다. 남유럽 “Jones Lang Lasalle"의회 책임자, 브놔 드 파사쥬는 "프랑스의 자산은 가격 정정을 향해 충분히 함께 나아간 상태다. 하지만 이 (가격) 하락 움직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 2008년 부동산 기업 투자는 61% 줄었다.
첫댓글 누구의 허락도 없이... 함 짧게 올려봤어요...주말이기도 해서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와 프랑스 현지 소식도 한국에서 제일 빨리 듣게 되네........자주 부탁햐......이쁜 사람...
제가 부지런해야 될텐데요... 나너너나님 댓글도 받아보다니,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개비님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멋진 분이시네요. 프랑스에서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빕니다.
저두 감사합니다. 아고라를 만나 비로소 즐겁게 지내는 사람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선 저랬다간 바로 구속. 빨갱이로 몰립니다. 프랑스, 역시 빨갱이 나라군요. 붉은 악마가 자연스러웠던 그 때로 나라를 되돌려야겠습니다. 뉴스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개비님 덕분에 우리의 시야가 유럽까지 확장되는 느낌!! 사랑과 평화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