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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복흥초 40회
 
 
 
카페 게시글
음악과 추억의 노래 개업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복흥사랑 추천 0 조회 66 08.05.30 18:3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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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30 22:37

    첫댓글 신박사를 너무 띄워 주지마러 ~글안해도 골짝놈들이라고 무시하는데 더 교만해질라 지금에서 조금이라도 더 나가면 맛이 가버리네 지금도 아슬아슬 하쟎아~ 어디가니까 세월의 잔해가 어떻고 하면서 아리송한 분위기더라고....

  • 작성자 08.06.01 01:51

    신박사는 우리 언동 꼴짝아그들하고는 다른당께!! 아무래도 복흥 도회지출신 아닌가.? 항상 보면 아는것도 많고...술도 잘 먹고~~한 턱 쏘는 것도 우리가 소총이라면 신박사는 대포더라고... ... 그리고 놀때 노래 실력은 어떻고...우리 언동 아그들은 맨발벗고 따라가도 안되네..., 나가 거짓말인지 다음 모임때 한 번 보소. 그란디 서울까지 올 수 있것는가.?

  • 08.06.01 09:39

    신박사는 복흥이 나은 인물이야! 꼭 겪어봐야 아는가? 내 일찌기 박사라고 하지않던가? 요즈음 돈만주먼 따는 그런 박사 말고 그것들은 내공이 없어 그냥 실력이 드러나불쟎아! 바둑의 고수를 하수가 알아 본가? 고수가 하수의 수준을 알아보지 요즘 박사들은 거의 90%는 돈으로 딴거야! 시박사는 실력으로 인정받은 박사라니까..괜히 박사라는줄 알아~~

  • 08.06.02 15:53

    지가 언제 뭐라고 혔남요? 워째 갑자기 나를갖고 그랬싼다요? 두양반이 맛탱이가 간것임 틀림없다에 만원 걸겄슈.그런디 저위에 아가씨 두명은 어디있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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