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주교터 http://cafe.daum.net/um5660>
이 자료는 예전에 어느 한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이글을 쓰신 분은 이글처럼
현재의 상황을 감사하고 그것에 대해 찬양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 모습을 기뻐받으
시고 기적을 베풀어 주신 것을 체험하신 분입니다. 처음 이글을 읽었을 땐 전 문제
가 더 나빠지지 않고 거기서 그친 것에 대한 다행의 감사를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더 나빠질 것이 거기서 그친 것을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나쁜 그 상태 자체를 감사하며 주님을 찬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을 뿐더러 우리의 생각으로는 많이 불가능한 일입니다.
예를 들어, 아주 심각한 상태의 정신병을 앓고 있는, 전혀 나을 가망이 없는
동생이나 남편이나 아내를 보면서 주님께 감사할 수 있을까요? 또는 몸을 팔거나
음란을 통해 살아가는 가족을 보면서 주님께 감사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작가는 간구 차원을 뛰어 넘어 감사하며 간구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하신 그 말씀을 따라서 말입니다. 그리고 작가는
감사를 하면서 내가 주께 문제를 감사를 하고 있으니 반드시 이러 이러한 것을
주셔야 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해서는 안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해요란 성경속 고백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감사를
올려 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전혀 예상할 수 없습니다. 삶이 나쁠 수도 있고, 좋을 수도 있고,
굴곡이 많거나 정말 불행하거나 아주 평탄하거나 부유하거나 등등 여러 모습이
언제 어느 때 발생할지 모릅니다. 갑자기 있던 다리가 교통 사고로 하루 아침에
없어질 수도 있고, 그동안 모아 둔 많은 돈들이 은행에서 가지고 나오다가
소매치기를 당하거나 또는 사기를 당하여 하루 아침에 다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건강하던 몸이 수혈을 잘못해서 또는 감염되어서 또는 사고로인하여 하루
아침에 절망 가운데 빠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일들이 우리 삶 가운데
에서 일어날 확률은 아주 낮지만요.... 어쨌거나, 우리가 그때 그때마다 발생되는
문제들을 떠안고 슬퍼하고 고통스러워하고 분노하고 짜증내고 두려워하고 자기
연민에 빠져 살아간다면 얼마나 불행할까요? 아마도 우리의 삶은 전혀 행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감사는 평안을 낳고, 기쁨을 낳고, 행복을 낳습니다. 감사는 감사를 낳습니다.
감사는 고통에서 해방을 주며, 감사는 내 삶에서 고통의 올무를 벗겨 주며,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감사는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며, 내 삶을 더욱더
윤택하게 해 줍니다. 또한 감사는 내 정신과 육체에게 건강을 주며, 내 감사의
모습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영향력을 발하게 됩니다. 우울, 불평, 짜증,
분노의 사람들 주위엔 사람들이 그 나쁜 기운으로인해 가까이 가기 싫어하지만,
감사하여 평안하고 기쁨이 있는 사람들에겐 사람들은 가까이 가길 좋아합니다.
또한 감사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하고 그 마음을 통해 믿음을 더 많이 가질 수
있습니다. 자, 이제 글을 함께 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감사하며 살아야 되는지,
그리고 문제를 감사한 사람들의 삶과 모습은 어떠했는지 같이 느껴 봅시다^^
기쁨을 주기를 원하시고 기뻐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잡혀 가시기전에 제자들을 위해서(오늘날 우리들) 간구하셨는데,
요한복음 17장 13절을 보면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한다"고 간구하셨습니다. 또 마태복음 25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달란트에
대한 비유를 보이시면서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기서 보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복음 6장 23절에 보면 "의를 위해서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핍박을 받고, 고통을 당할 때 기뻐하고 뛰놀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서도 기뻐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럼 어떻게 이러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기뻐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놀랍게도
사도 바울과 다윗은 그러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고린도후서 12장 9절과 10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내 은혜가 정말 네게 족하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지기 때문이다"란 음성을 사도 바울에게 들려 주십니다.
(육신의 가시로인해 고통받고 있던 사도 바울의 간구에 대해 음성을 드려 주심 )
그러자 사도 바울은 "크게 기뻐함으로 자신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것은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자신에게 머물게 하려 함이로다. 정말로 나 바울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 능욕, 궁핍, 핍박, 곤란을 기뻐하노라.
이는 내가 약할 때 곧 강함이라."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윗 또한 많은
어려움을 겪고 난 뒤 왕이 된 사람입니다. 오랫동안 사울 왕이 자신을 죽이려 하여
이리저리 도망다니며 살아야 했고, 왕이 되었을 때는 자신의 아들 압샬롬이 자신을
죽이려 하여 도망다녀야 했습니다. 정말 다윗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가운데
떨며 살았을 것 같은데, 그의 시편 고백을 보면 하나님안에서 정말 기도로써 잘 이
겨내었고,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자주 찬양을 했음을, 기뻐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다윗은 시편 30편 11절에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고 나의 베
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다윗과 바울처럼 충분
히 우리도 환경을 이기고 범사에 기뻐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아멘^^)<br>
감사하는 법을 배움 1(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서 앉아 있는 작가)<br>
하나님 : 무엇을 하고 있느냐?<br>
목사님 : 일어나기 싫어서 여기 앉아 있습니다.<br>
하나님 : 어젯밤에 약속하지 않았느냐? 모든 일에 감사하고 기뻐하겠다고.<br>
목사님 : 그러나 주님 저는 20년 동안 아침마다 좀더 잘 수 있기를 바라면서 살아왔
습니다. <br>
지금 저는 5분만 더 누워 있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br>
하나님 : 너는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감사해야 할 것이 아니냐?<br>
목사님 : 주님 그것에 대해 저는 잘모르겠습니다.<br>
하나님 : 너는 즐겁게 일어날 마음 받기를 원하느냐?<br>
목사님 :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일어날 시간이 된 것을 감사할 수 있는지
잘모르겠습니다.<br>
하나님 : 알기를 원하느냐?<br>
감사하는 법을 배움 2(다음 날 신체를 통해 말씀하심)<br>
하나님 : 오른쪽 엄지 발가락을 움직여 보아라. 너는 엄지 발가락이 움직여지는 것
이 감사하느냐?<br>
하나님 : 이제 너의 발목을 움직여 보아라. 감사하느냐?<br>
하나님 : 이제 너의 무릎을 움직여 보아라. 감사하느냐?<br>
하나님 : 이제 일어나서 앉아지는가 해 보아라.<br>
목사님 : 네 감사합니다. 그러나 주님 전 더 자고 싶습니다.<br>
하나님 : 일어설 수 있는가 보아라. 넌 감사하느냐? <br>
하나님 : 이제 목욕실로 걸어가 보아라 거울을 보아라. 볼 수 있는 것에 감사하느
냐?<br>
하나님 : 이제 무엇이나 말해 보아라. 말하고 들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느냐?<br>
하나님 : 내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네가 모든 것에 감사하기를 가르치
려고 한단다. <br>
너는 이 바로 이 자리에서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단다. 그렇지 않으
면 나는 너를 침대에 <br>
돌아가 배울 때까지 움직이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게 할 수 있단다.<br>
목사님 : 주님, 이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겠습니다.<br>
감사하는 법을 배움 3(신호등을 통해 말씀하심)<br>
어느날 신호등 앞에 가자마자 불이 바꼈다. 넘 좋아서 웃고 있었다. 그때 주님께서
말씀하셨다.<br>
하나님 : 넌 왜 기뻐하느냐?<br>
목사님 : 신호등이 바로 바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br>
하나님 : 만약 건너 가는 도중에 불이 바껴서 갈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겠느냐?<br>
목사님 : 만약 그렇다면 아마 불평했을 것입니다.<br>
하나님 : 너는 내가 그 신호를 조종하는 줄 모르느냐? 넌 붉은 색으로 바뀔 때도 감
사해야 한다. <br>
붉은 색으로 바꾸는 이가 바로 나인 줄 알 것이다.<br>
그때 신호가 바뀌어서 도중에 멈춰 있어야 했다. 목사님께서는 즉시 그 시간을 어떻
게 쓸지 기도하셨다.<br>
하나님 : 너는 저 사람이 보이느냐? 그는 너의 기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이
다. <br>
거기 앉아서 그를 위해서 기도해라.<br>
감사하는 법을 배움 4(차 문제를 통해 감사를 배움)<br>
어느날 차가 고장났다. 군 정비 공장에 가져갔는데 그것을 수리해 줄 사람이 병원
에 입원해 있다고 했다. 할 수 없이 민간 공장으로 가야 했는데 그렇게 되면 그들
이 바가지를 씌우려고 할 것이다. 그렇지만, 목사님은 감사하며 민간 공장으로 향했
다. 그곳에 가서 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자 그 사람들은 기한이랑 비용은 확정지
을 수 없다며 바가지를 씌우려 했다. 그것을 알았지만, 그래도 그냥 감사하며 다음
날 차를 맡기려고 했다. 그리고 나서 나는 겨우 시동을 걸고 가려고 하자 급히 공장
이 그를 불렀다. 그는 방금 고장난 곳이 생각났다고 했다. 그는 몇 가지 만져 보더
니 수리가 되었다며 고친 것만도 기쁘다고 아무런 비용도 받지 않았다. 그때 하나님
께서 음성을 들려 주셨다. 내 아들아, 내가 네게 알리려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즉, 나의 뜻이 아니고는 아무도 네게 부당한 요구를 하거나 해하거나 혹은 너를 학
대할 수 없으리니 다시는 걱정하지 말 것이다. 너의 생명은 나의 손에 있으니 너는
모든 일에 나를 믿을 수 있다. 네가 어떤 환경에 처하든지 끊임없이 감사하면 내가
너의 모든 사소한 일까지 얼마나 완전하게 역사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br>
감사하는 법을 배움 5(두통을 통해 감사를 배움)<br>
수년동안 목사님은 심한 도통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어느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
다. 너는 왜 두통을 가지고 내게 찬양하지 않느냐? 그래서 목사님은 두통을 주신 하
나님께 감사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감사하면 할수록 두통은 더 심해졌다. 목사님은
사탄과 성령이 싸우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고통은 참을 수 없는 상태에까지 이르렀
으나 계속해서 찬양하며 감사하자 갑자기 기쁨으로 충만해지셨다. <br>
목사님께서 보신 환상<br>
화창하고 아름다운 날 하늘에는 무겁고 빽빽한 검은 구름이 둘러져 있고 그 구름 너
머에는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한 사다리가 땅으로부터 구름까지 걸쳐져 있었는
데, 그 사다리 밑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려고 애쓰고 있었다.
그 구름 너머에는 이제껏 한번도 본적이 없는 아름다운 것들이 있으며 그곳에 도달
한 사람들에게는 믿을 수 없을만큼 큰 기쁨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근데, 올라간
사람들은 곧 사다리에서 정신없이 미끄러져 땅에 떨어졌다. 그들은 어둠속에 발을
딛자 곧 모든 방향을 잃어버렸다고 했다. 내 차례가 되어서 사다리를 타고 구름속
에 올라갔다. 어둠이 심해서 하마터면 떨어질 뻔했으나 한 걸음 한 걸음 왼쪽으로
계속해서 오르자,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 못했던 가장 빛난 광명을 보게 되었다. 그
리고 난 그 구름 위를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광명을 보면서 걸을 땐
힘들이지 않고 잘 걸을 수 있었지만, 아래를 내려다 보자 가라앉기 시작했다. 오직
광명만을 바라보며 나아갈 때만 가라앉지 않고 그 위에 있을 수 있었다. 난 이것을
보면서 하나님께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물어 보았다. 그때 주님께서 말씀하셨
다. "구름 밑에 있는 밝은 햇살은 많은 신자들이 보통으로 살고 있는 생활을 말하
며 그 사다리는 나를 찬양하는 것을 뜻한다. 많은 사람들이 오르려고 힘쓰며 모든
일에 나를 찬양하기를 배우려고 한다. 처음에는 매우 열심으로 하지만, 이해하지 못
한 어려운 일에 발을 딛었을 때에는 혼란되어 사다리를 붙잡지 못하고 떨어지는 것
이다. 신앙을 잃고서 뒤로 미끄러져 떨어질 때에는 자기뿐 아니라 끊임없는 기쁨과
찬양 가운데 살고자 하는 다른 사람에게까지 해를 끼친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운 고
비에서라도 끝까지 참는 자들은 드디어 새 생활에 이르고 이제까지 보통 신자의 생
활이라고 생각했던 생활과는 비교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생활은 나를
찬양하고 내가 자기를 돌보고 있음을 믿는 자들에게 준비된 생활이다. 천국 광명에
도달하는 사람은 당한 곤란이 아무리 극심하고 딱할지라도 그 곤란에 대해서는 눈
을 딱감고, 다만 그리스도안에 있는 나의 승리만 쳐다봄으로써 그 곤란 위를 걸을
수 있는 것이다."<br>
감사를 드린 사람들 1(월남으로 가게 된 론과 입양아로 자란 그의 아내 슈)<br>
남편 론의 월남 징집으로, 아내 슈는 양부모에게 버림받고 남편 조차 떠난다는 것
을 슬퍼하여 자살하려고 했다. 이 문제를 안 목사님은 감사하라고 했다. 그러자 슈
는 신경질적으로 울기 시작했다. 이들은 아주 슬픔 감정을 가지고 돌아갔다. 다음
번에 왔을 땐 전보다 더 나빠졌다며 군목인 목사님께 다른 곳에 가서 임무를 받도
록 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목사님은 또다시 그 문제를 감사하자고 말했다. 그
러자, 둘은 솔직하게 고백했다 "주님 저는 론이 월남으로 가게 된 것을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것은 하나님 뜻인가 합니다. 저는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해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주님 이것은 저에게도 매우 이상합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
님을 믿습니다. 제가 월남에 가는 것과 슈가 몹시 낙심하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
뒤 슈는 우연히 친오빠를 만나게 되었고, 론은 법무가인 옛친구를 우연히 만나서 월
남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일하게 되어 아내와 떨어져 있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br>
감사를 드린 사람들 2<br>
(남편이 사생아를 낳았고 그 애를 시부모가 키우며 아기의 엄마 또한 자주 시댁에
온다는 것을 알게 된 부인) 생활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아이의 양육비를 보내고 있
어 더 고통스러운 그 부인에게 그것에 대한 감사를 하라고 말해 줌. 그렇게 하자
그 부인의 마음에 기쁨이 충만해짐. 집에 돌아온 부인은 그 아이가 있는 것에 대한
감사의 표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시댁에 아이를 위해 쓰라고 수표를
보냄. 기분이 굉장이 유쾌해짐. 그 다음 그녀는 이웃에 사는 한 저능아의 어머니를
생각하고 거기에 가서 자신이 무엇을 도울 수 있을지 물어 봄. 자신이 배운 특수 아
동 교육을 처음으로 그 아이를 위해 씀. 그녀는 너무 좋아서 하나님을 찬양함. <br>
감사를 드린 사람들 3(성공한 한 실업가가 11살난 딸의 정신 병으로 힘들어 함)<br>
11살난 딸은 자기 여동생을 너무 미워한다. 그래서 무엇이든지 무거운 것을 가지고
동생을 두들겨 팬다. 부모는 아이는 정신병원에 데리고 갔다. 아이는 상태가 더 심
해져 갔다. 목사님을 찾은 이들은 감사 기도를 드렸다. 2주일 동안 이들은 감사 기
도를 드렸다. 어느날 그들이 거실에 있는데 11살난 딸 아이가 화분을 가져다 바닥
에 떨어뜨렸다. 그때 이들은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했다. 그러자 아이는 좋아지기 시
작했다.<br>
감사를 드린 사람들 7(감옥안에서 서로 원수처럼 지내는 빌과 론)<br>
빌과 론은 10년 동안 서로 으르렁대서 한 자리로 함께 있게 하지 않고 서로 떨어뜨
려 놓았다. 그런데 어느날 우연히 두 사람이 함께 있게 되었다. 그때 빌은 구원을
받은 사람이 되어 있었다. 비록 빌은 론과 같이 있어서 공포감이 느껴졌지만, 그때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음성을 듣고 감사 기도를 드렸다. 그러자 론은 거칠게 나오지
않았고 둘은 조용히 얘기하게 되었고 서로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빌의 전도로 론
은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br>
감사를 드린 사람들 8(남편의 외도를 1년 동안 감사한 부인)<br>
3년 동안 외도한 남편이 자신과 이혼하고 사귄 여자와 결혼하기를 원한다고 고백했
다. 남편은 아이들을 사랑했으며 아이들과 떨어져 지낼 수 있는지 별거 생활을 선언
했다. 한달 뒤 남편은 아이들과 떨어져 지낼 수 없다고 들어왔고, 여전히 사귀는 여
자를 만나고 있었다. 이 부인은 모든 사실을 감사했다. 오히려 남편을 측은히 여겼
다. 이 부인은 1년 동안이나 아무런 원망과 불평을 하지 않고 감사를 드렸다. 그랬
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남편과 자신 사이에 이전보다 더 깊고 새로운 사랑이
형성되어졌다.<br>
카페 게시글
☞☆설교*예화★ 》
감사에 관한 설교와 예화들..
필상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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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13 19:0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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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어려운 가운데 감사할 수 있는 신앙의 단계에 빨리 다달았으면 좋겠어요. 불평불만이 변해서 감사가 된다면 삶자체가 행복이고 이곳이 천국이 될 듯 싶어서요. 감사하며 살아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