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연혁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85 border=0> <TBODY> <TR> <TD vAlign=top width=60>1957</TD> <TD vAlign=top>의약품 생산 및 판매 회사인 동성제약 주식회사 출범</TD></TR> <TR> <TD vAlign=top width=60>1968</TD> <TD vAlign=top>일본의 산발(山發)산업(야마하쯔)과 협력 염색약 생산 시작</TD></TR> <TR> <TD vAlign=top width=60>1974</TD> <TD vAlign=top>독일의 TAD회사와 기술협력 설폰 아미드계 "HANOSAL"생산</TD></TR> <TR> <TD vAlign=top width=60>1977</TD> <TD vAlign=top>이선규 회장, 이석규 사장 취임</TD></TR> <TR> <TD vAlign=top width=60>1982</TD> <TD vAlign=top>일본 와까모도와 기술적 제휴아래 동성 와까모도 생산</TD></TR> <TR> <TD vAlign=top width=60>1983</TD> <TD vAlign=top>미국 오리리 및 일본 피아스사와 기술제휴 한국 오리리화장품 주식회사 출범 동성제약 이긍구 사장 취임 강남 논현동 신사옥으로 이전</TD></TR> <TR> <TD vAlign=top width=60>1990</TD> <TD vAlign=top>주식시장 상장, 베트남 염색약 공장 설립</TD></TR> <TR> <TD vAlign=top width=60>1992</TD> <TD vAlign=top>미국 다이나믹사에 양귀비 및 정로환 수출 경기도 기흥 소재 GMP 설비공장 허가기준 완료</TD></TR> <TR> <TD vAlign=top width=60>1994</TD> <TD vAlign=top>싱가포르, 베트남,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중남미 및 파푸아뉴기니아등 의 환태평양 지역까지 화장품과 염색약 수출 시작 동성 핸드볼팀, 오리리 배트민턴 팀 창단 (오리리의 방수현선수 LA올림픽 금메달 획득)</TD></TR> <TR> <TD vAlign=top width=60>1997</TD> <TD vAlign=top>충남 아산에 약 380억 규모의 신공장 준공 중앙 연구소 설립</TD></TR> <TR> <TD vAlign=top width=60>1998</TD> <TD vAlign=top>이선규 약학상 제정, 첫회 수상자 : 2인의 서울대 교수 이선규 회장 자서전 출간</TD></TR> <TR> <TD vAlign=top width=60>2000</TD> <TD vAlign=top>일본 큐피사와 기술제휴아래 치매예방 건강 식품인 치코린 생산</TD></TR> <TR> <TD vAlign=top width=60>2001</TD> <TD vAlign=top>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 취임 천연진통제인 '아사릭스(ASSALIX)' 아시아지역 판매권 체결 중국 흥원윤생당 공사와 염모제 기술 이전 및 판매계약 체결</TD></TR> <TR> <TD vAlign=top width=60>2002</TD> <TD vAlign=top>화장품 사업부 명칭 변경(리케아 화장품) 사옥이전 (논현동에서 방학동으로 이전)</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