ボ-ダのTシャツのすそからのぞくおへそ
줄무늬 티셔츠 옷자락 틈으로 보이는 배꼽에
しかめ顔のママの背中 すり拔けてやって來た
인상 찌푸리는 엄마 등뒤로 (몰래) 빠져나와 도착했어요
澁谷はちょっと苦手 初めての待ち合わせ
시부야는 좀 질색인데, 첫 약속을 여기서
人波をかきわけながら すべりこんだ5分前
인파속을 헤치며 빠져들어간 5분 전
ずっと前から彼のこと 好きだった 誰よりも
쭉 전부터 그를 좋아했어요, 누구보다도
やっと私に來たチャンス 逃がせないの
이제야 내게 온 찬스, 놓칠 수 없지요
"ゴメン!"と笑いかけて 走り寄せる眼差しに
"미안!" 이라고 웃어보이며 달려오는 눈빛에
MajiでKoiしちゃいそうな 約束の5秒前
진짜로 사랑해 버릴 것 같은 약속 5초 전
子供じみた趣味だと あなたはからかうけど
애들같은 취미라고 그대는 놀리지만
ふたりで寫すプリクラは 何よりのタカラモノ
둘이서 찍는 스티커 사진은 내겐 무엇보다 소중한 보물이죠
カニ座の女の子って どこか少し大膽
"게 별자리" 여자는 어딘가 좀 대담해요
さり氣なく腕をからめて 公園通りを步く
아무렇지 않게 팔짱을 끼고 공원길을 걷지요
もっと知りたい彼のこと ライバルに差をつけて
더욱 그에 대해 알고 싶어요, 라이벌과 차이를 벌려서
そっと耳もとでささやく "大好きよ"と
가만히 그대 귓전에 속삭여요, "너무 좋아해요"라고
戀が始まる豫感 あなたも感じるでしょ
사랑이 사작되는 예감, 그대도 느끼겠죠?
MajiでKaiたラブレタ- 渡すその5秒前
진심으로 쓴 러브레터, 건네주기 그 5초 전
あっという間に日が暮れて サヨナラの時が來る
눈깜짝하는 새에 날이 저물어, 빠이빠이할 시간이 왔네요
グッとくるセリフ探して たまりこんだ
가슴 찡할 대사를 찾으려고 묵묵히 있어요
"今度はいつ會える?"と フイに聞いたあなたが
"다음엔 언제 만나?"라고 갑자기 묻는 그대가
MajiでKissをくれたのは 門限の5秒前
진심으로 키스를 해준 건 통금 귀가시간 5초 전
MajiでKonyaは眠れない 眞夜中の5秒前
진짜로 오늘밤은 잠 못 들겠네. 한밤 중의 5초 전
眞夜中の5秒前
한밤 중의 5초 전
출처 : Hirosue Ryoko 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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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ml로 첨올려보는거다..친구한테 쬐금 물어는 봤지만..^^;;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