豊壤趙氏(풍양조씨)의 由來(유래)

[應九(응구)]

豊壤趙氏(풍양조씨)由來(유래)

始祖(시조) 조맹(趙孟)의 原來(원래) 이름은 바우(巖)이다.
漢陽府(한양부)豊壤縣(풍양현)(現 남양주군 진건면 송능2 리)에서 태어나 農事(농사)를 지으며 천마산 기슭 바위동굴에 은둔해 살았던 道人(도인)이었다. 당시 新羅(신라)를 정벌하던 王建(왕건)은 영해지방 戰鬪(전투)에서 新羅軍(신라군)에 參敗(참패)를당하여 휘하의 將軍(장군)들을 모아놓고 重指(중지)를 모았을때 한결같은 대답은 豊壤縣(풍양현)에 숨어 사는 바우道人(도인)의 지략을 빌리자는 것이었다. 이에 王建(왕건)이 始祖(시조) 찾으니 당시 나이가 70세이었다.

이때부터 新羅淨伐(신라정벌)의 길에 올라 뛰어난 지략과 勇猛으로 高麗統一(고려통일)을 이루자 太祖 王建(왕건)이 통합삼한벽상개국공신(統合三韓壁上開國功臣)에 책록(策錄)되고 상주국삼광문하시중평장사(上柱國三匡門下侍中平章事)에 이르렀으며 맹(孟)이란 이름을 하사(下賜) 받으셨다.


그후 후손(後孫)들은 시조(始祖)의 세거지명(世居地命)인 풍양(豊壤)을 본관(本貫)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왔으나 시조 이하의 세계(世系)가 실전(失傳)되어 일세조를 각기 다르게 하는 두 계통(系統)으로 계대(繼代)하고 있다.

6세까지 실전(失傳)한 전직공파(殿直公派)는 고려 때 전직(殿直)을 지낸 조지린(趙之藺)을 일세조로 하여 계대하고 있으며, 몇 대까지 실전(失傳)했는지 상고(詳考)할 수 없는 평장사파(平章事派)는 조신혁(趙臣赫)을 일세조로 하여 계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두 파(派)는 동원(同源)이면서도 계대(系代)를 알지 못해 대동보(大同譜)에서도 구분(區分)하여 기록하고 있다.

그후 전직공파(殿直公派)는 다시 호군공파(護軍公派 : 사충)·회양공파(淮陽公派 : 신) 금주공파(錦州公派 : 임) 등 3파(三派)로 나누어지며, 평장공파(平章公派)는 남원공파(南原公派)로 하여 크게 4파(四派)로 분파(分派)되었다.

회양공파(淮陽公派)의 후손에서 다시 한평군파(漢平君派)와 청교파(靑橋派)로 크게 갈리는데 이들 두 파가 조선에서 크게 명성을 떨쳤고, 후손도 가장 번창해서 현존(現存)하는 풍양 조씨(豊壤趙氏)의 과반수를 차지한다.

가문을 빛낸 대표적인 인물(人物)로는 운흘(云 )이 고려 공민왕(恭愍王)때 문과(文科)에 급제하고 동지밀직사사(同知密直司事)를 거쳐 계림부윤(鷄林府尹) 등을 지냈고, 조선(朝鮮)이 개국한 후 강릉 부사(江陵府使)로 선정(善政)을 베풀었다.

특히 풍양 조씨는 조선 말기에 와서 크게 세도를 떨쳐 명문(名門)의 대(代)를 이었으며, 그 세력은 안동 김씨(安東金氏)와 쌍벽을 이루었다.

부총관(副摠管)을 지낸 익정(益貞)은 공조 좌랑(工曹左郞) 안평(安平)의 손자로 벼슬을 한성부 좌윤(漢城府左尹)을 거쳐 공조(工曹)와 이조 참판(吏曹參判)을 지냈으며, 지진(之鎭)의 아들 현범(賢範)은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로 성절사(聖節使)가 되어 명(明)나라에 다녀왔다.

중종 때 사섬시정(司贍寺正)을 지낸 종경(宗敬)과 명종 때 부총관(副摠管)을 역임하고 좌찬성(左贊成)에 추증된 안국(安國)은 훈련대장(訓鍊大將) 경(儆)과 함께 가문을 중흥시켰다.

경(儆)은 임진왜란 때 경상우도 방어사(慶尙右道防禦使)가 되어 추풍령(秋風嶺) 싸움에서 패하고 금산(金山)에서 왜군을 격퇴시켜 1599(선조 32) 회령 부사(會寧府使)에 올라 선무삼등공신(宣武三等功臣)으로 풍양군(豊壤君)에 봉해졌다.

명문(名門) 풍양 조씨를 세도가문(勢道家門)으로 일으키는데 주춧돌이 된 인물들을 파별(派別)로 보면, 청교파(靑橋派 : 회양공파의 후손)에서 상우(相遇)·문명(文命)·현명(顯命)·재호(載浩) 등의 정승(政丞)과 원명(遠命)·시준(時俊)·정진(鼎鎭)·홍진(弘鎭)·상진(尙鎭)·병필(秉弼병창(秉昌) 등의 판서급(判書級) 인물들이 배출되었다.

남원공파(南原公派)에서는 조선 중기 성리학(性理學)의 대가(大家)인 익(翼)이 효종(孝宗) 때 좌의정(左議政)에 올랐으며, 그의 아들 복양(復陽)은 현종(顯宗) 때 이조 판서(吏曹判書)를 거쳐 대제학(大提學)에 이르렀다. 복약(復陽)의 아들 지겸(持謙)은 숙종(肅宗) 때 부제학(副提學)을 지냈고, 형조 판서(刑曹判書) 만원(萬元)과 함께 헌종(憲宗) 때 이조 판서(吏曹判書)를 역임하여 가문을 빛냈다.

한평군파(漢平君派 : 회양공파의 후손)는 도정(都正)을 지낸 도보(道輔)의 아들 상경(尙絅)·상강(尙綱)·상기(尙紀) 3형제와 8명의 손자(孫子)가 모두 문과(文科)에 급제하고 벼슬에 올라 영조(英祖)와 정조조(正祖朝)에 걸쳐 확고한 세도의 기반을 닦았다.

상경(尙絅)의 세 아들 가운데 둘째 엄(엄)은 영조(英祖) 때 통신사(通信使)로 일본에 갔다오면서 감자를 가지고 들어와 우리 나라에 퍼뜨린 사람으로 유명하다. 성품이 강직하여 세칭「조고집」으로 불리웠던 그는 정조(正祖) 때 공조(工曹) 및 이조 판서(吏曹判書) 등에 이르렀으나 권신(權臣) 홍국영(洪國榮) 일당의 탄핵으로 김해(金海)로 유배(流配)당했다.

그밖의 인물(人物)로는 영조(英祖) 때 과거에 급제하여 부총관(副摠管)을 지낸 흥진(興鎭)이 대제학(大提學)에 추증되었으며, 판서(判書) 용화(容和)는 경사(經史)에 밝고 문장(文章)에 능하여 당대의 거유(巨儒)로 일컬어졌다.

이렇게 조선조(朝鮮朝)에서 명성을 날린 풍양 조씨는 근대에 와서도 많은 인재들이 배출되어 한말(韓末)의 격동기에 나라와 가문을 위해 몸바쳐 충성했다.

그 중에 항일투쟁에 앞장선 정구(鼎九)·완구(琬九)·동석(東奭) 등이 이름났는데, 정구(鼎九)는 고종(高宗) 때 홍문관 학사(弘文館學士)와 기로소 비서장(耆老所秘書長) 등을 지내고 궁내부 대신(宮內府大臣)으로 재직중 한일합방이 되자 합방 조서(合邦詔書)와 고유문(告諭文)을 찢고 자결하려다 실패하자 금강산(金剛山)에 입산(入山)하여 중이 되기도 했으며, 그의 종제인 완구(琬九)는 군수(郡守)에 재임중 합방을 당하자 간도(間島)로 가서 상해임시정부(上海臨時政府)의 간부로 활약했고, 동석(東奭)은 경북 상주(慶北尙州)에서 의병(義兵)을 일으켜 일본군과 싸우다가 체포되어 순절했다.

[系 派(계파)]
호군공파(護軍公派)
회양공파(淮陽公派)
금주공파(錦州公派)
평장공파(平章公派.南原公派)
상장군공파(上將軍公派)
[人口(1985년 현재)] 109,433명이 있다.


1 호군공파(護軍公派)14名
조,,,추(趙,,,秋) 세종 1441년 현령,직제학,
조서정(趙瑞廷) 단종 1453년 의정부사인,
조,,휘(趙,,,徽) 선조 1568년 형조좌랑
조,,,익(趙,,,翊) 선조 1588년 장령
조,,,정(趙,,,靖) 선조 1605년 봉상시정
조석우(趙錫愚) 영조 1754년 지평
조석룡(趙錫龍) 영조 1756년 승지
조석목(趙錫穆) 영조 1756년 승지
조석호(趙錫虎) 정조 1783년 예조좌랑
조,,,덕(趙,,,덕) 순조 1801년 호조참의
조,,,의(趙,,,의) 순조 1816년 정언
조재원(趙在元) 고종 1865년 교리(趙龍九)
조술대(趙述大) 고종 1867년 부호군

2,한산군파(漢山君派)78명
조익정(趙益貞) 세조 1465년 이조참판(한평군)
조종경(趙宗敬) 중종 1520년 홍문관전안
조정기(趙廷機) 명종 1564년 의정부사인
조정추(趙廷樞) 선조 1573년 사예
조수준(趙守準) 선조 1590년 헌납
조수익(趙守翼) 선조 1591년 홍문관 교리
조,,,즙(趙,,,즙) 선조 1591년 형조참의
조수인(趙守寅) 선조 1597년 아산현감
조여수(趙汝秀) 효종 1651년 예,공조참판
조성보(趙聖輔) 현종 1660년 은대,강원감사
조세후(趙世후) 숙종 1705년 장령
조상경(趙尙絅) 숙종 1710년 판돈령부사
조상건(趙尙健) 숙종 1713년 응교
조상경(趙尙慶) 숙종 1719년 승지
조상명(趙尙命) 경종 1723년 대사간
조상행(趙尙行) 영조 1725년 정언
조,,,경(趙,,,擎) 영조 1735년 보덕
조,,,돈(趙,,,暾) 영조 1740년 이조판서
조,,,엄(趙,,,엄) 영조 1725년 이조판서
조문우(趙文宇) 영조 1759년 정언
조진형(趙鎭衡) 영조 1762년 헌납
조,,,경(趙,,,璥) 영조 1763년 우의정
조,,,정(趙,,,정) 영조 1768년 이조참의
조,,,환(趙,,,환) 영조 1769년 예조판서
조진택(趙鎭宅) 영조 1773년 경상감사
조진용(趙鎭容) 영조 1174년 승지
조진관(趙鎭寬) 영조 1775년 구경,판돈령부사
조진정(趙鎭井) 정조 1780년 정언(趙鎭星)
조,,,각(趙,,,恪) 정조 1786연 우윤
조득영(趙得永) 정조 1789년 이조판서
조종영(趙鍾永) 정조 1800년 이조판서
조직영(趙直永) 순조 1804년 돈녕도정
조만영(趙萬永) 순조 1813년 영돈녕부사,풍은부원군
조기영(趙冀永) 순조 1814년 판돈녕부사
조인영(趙寅永) 순조 1819년 영의정
조병현(趙秉鉉) 순조 1822년 대제학,판돈녕부사
조병상(趙秉常) 순조 1826년 승지
조병구(趙秉玖) 순조 1827년 승지
조병헌(趙秉憲) 순조 1627년 이조참의
조병귀(趙秉龜) 순조 1827년 이조판서
조병항(趙秉恒) 순조 1829년 이조참판
조귀하(趙龜夏) 헌종 1840년 예조판서
조봉하(趙鳳夏) 헌종 1840년 이조판서
조병준(趙秉駿) 헌종 1841년 병조판서
조원영(趙遠永) 헌종 1843년 응교
조병기(趙秉夔) 헌종 1845년 병조판서
조헌영(趙獻永) 헌종 1847년 이조판서
조병위(趙秉緯) 헌종 1848년 이조참의
조용하(趙用夏) 철종 1854년 장례원의관
조문하(趙文夏) 철종 1855년 은대
조철증(趙喆增) 철종 1859년 정언
조병각(趙秉珏) 철종 1859년 이조참의
조성하(趙成夏) 철종 1861년 이조판서
조영하(趙榮夏) 철종 1861년 이조참판
조영하(趙寧夏) 철종 1863년 판돈녕
조경하(趙敬夏) 고종 1864년 지중추부사
조강하(趙康夏) 고종 1864년 판의금
조준하(趙準夏) 고종 1865년 이조참의
조병철(趙秉轍) 고종 1870년 예조판서
조동필(趙東弼) 고종 1873년 이조참판
조동만(趙東萬) 고종 1874년 이조참판
조창하(趙昌夏) 고종 1874년 이조참판
조병승(趙秉升) 고종 1878년 형조참판
조정구(趙鼎九) 고종 1880년 판돈녕사사(趙晳九)
조장하(趙章夏) 고종 1880년 예조참의
조동협(趙東協) 고종 1880년 참판
조동면(趙東冕) 고종 1883년 이조판서
조영구(趙寧九) 고종 1885년 승지
조충하(趙忠夏) 고종 1885년 장례원부경
조형하(趙衡夏) 고종 1885년 가선
조길하(趙吉夏) 고종 1886년 승지(趙寅夏)
조병집(趙秉輯) 고종 1886년 승지
조동윤(趙東潤) 고종 1887년 육군부장
조범구(趙範九) 고종 1887년 승지
조선구(趙善九) 고종 1888년 비서승
조남철(趙南轍) 고종 1891년 비서승(趙南日)
조기하(趙夔夏) 고종 1891년 대구관찰사
조동완(趙東完) 고종 1892년 부첨사
,형(趙,,,형) 고종 1873년 승지(趙南軾)

3,청교파(靑橋派)58명
조희보(趙希輔) 선조 1588년 승정원승지
조,,,형(趙,,,珩) 인조 1630년 예조판서
조상우(趙相愚) 숙종 1683년 우의정
조대수(趙大壽) 숙종 1687년 사인
조익명(趙翼命) 숙종 1705년 대사간
조석명(趙錫命) 숙종 1707년 판돈녕부사
조원명(趙遠命) 숙종 1710년 판돈녕부사
조문명(趙文命) 숙종 1713년 좌의정,풍능부원군,
조최수(趙最壽) 숙종 1714년 지돈녕부사
조현명(趙顯命) 숙종 1719년 영의정,풍원부원군,
조적명(趙迪命) 경종 1721년 예조참판
조경명(趙景命) 경종 1722년 대사간
조재민(趙載敏) 영조 1737년 지중추부사(趙時敏)
조재덕(趙載德) 영조 1740년 홍문관교리
조재호(趙載浩) 영조 1744년 우의정
조재후(趙載厚) 영조 1751년 문학
조재홍(趙載洪) 영조 1754년 대사헌
조재준(趙載俊) 영조 1766년 삼사,구경,(趙時俊)
조영진(趙英鎭) 영조 1769년 대사간
조재위(趙載偉) 영조 1771년 이조참판(趙時偉)
조상진(趙尙鎭) 영조 1773년 판돈녕부사
조재한(趙載翰) 영조 1773년 승지
조흥진(趙興鎭) 영조 1774년 병조참판
조공진(趙公鎭) 영조 1775년 정언
조정진(趙鼎鎭) 정조 1777년 호조판서
조성진(趙城鎭) 정조 1780년 대사간
조항진(趙恒鎭) 정조 1782년 교리
조홍진(趙弘鎭) 정조 1783년 형조판서
조운기(趙雲紀) 정조 1785년 병조참의
조황진(趙璜鎭) 정조 1796년 정언(趙晃鎭)
조정화(趙庭和) 정조 1800년 병조참판
조민화(趙民和) 정조 1800년 승지
조진화(趙晉和) 정조 1800년 이조참판
조양진(趙良鎭) 순조 1801년 교리
조운익(趙雲翊) 순조 1801년 부교리
조종진(趙宗鎭) 순조 1805년 좌승지
조경진(趙經鎭) 순조 1805년 이조참의
조경진(趙璟鎭) 순조 1810년 교리
조운종(趙雲從) 순조 1813년 정언
조용화(趙容和) 순조 1822년 형조판서
조연춘(趙然春) 순조 1827년 승지
조운철(趙雲澈) 순조 1834년 형조참판
조연창(趙然昌) 헌종 1835년 이조판서(趙秉昌)
조연흥(趙然興) 헌종 1845년 이조참판
조운경(趙雲卿) 헌종 1847년 이조참판
조문화(趙文和) 헌종 1848년 이조참의
조운주(趙雲周) 철종 1857년 대사성
조채하(趙采夏) 철종 1857년 이조참판(趙埰)
조연빈(趙然斌) 철종 1858년 검열
조병우(趙秉友) 철종 1859년 삼사,참판,(趙然友)
조창영(趙昌永) 철종 1862년 이조참판(趙文永)
조만화(趙晩和) 고종 1864년 이조참판(趙準永)
조숙하(趙肅夏) 고종 1866년 이조참의(趙숙)
조병필(趙秉弼) 고종 1871년 판돈녕
조익영(趙翼永) 고종 1872년 승지
조병익(趙秉翊) 고종 1877년 시강원첨사
조병건(趙秉健) 고종 1880년 참사관
조병승(趙秉承) 고종 1891년 승지

.. 4,남원공파(南原公派)17名
조계팽(趙季팽) 세종 1435년 남원도호부사
조세보(趙世輔) 성종 1492년 지평
조인규(趙仁奎) 중종 1519년 전안,좌윤,
조세영(趙世英) 중종 1521년 안동부사
조선규(趙善奎) 명종 1546년 정언
조,,,익(趙,,,翼) 선조 1602년 좌의정
조,,,적(趙,,,績) 인조 1630년 정랑
조복양(趙復陽) 인조 1638년 이조판서,대제학,
조지겸(趙持謙) 현종 1670년 부제학
조한위(趙漢緯) 영조 1726년 대사간
조항존(趙恒存) 정조 1792년 정언
조만원(趙萬元) 정조 1794년 형조판서
조만협(趙萬協) 순조 1812년 승지
조학년(趙鶴年) 순조 1628년 이조판서
조희철(趙熙哲) 헌종 1844년 이조참판
조희일(趙熙一) 철종 1858년 공조판서
조성재(趙性載) 고종 1893년 봉상시제조

5,신리파(新里派) 5명
조세철(趙世哲) 중종 1516년 김해부사
조덕수(趙德壽) 중종 1534년 한림,군수,
조응룡(趙應龍) 명종 1556년 정자.
조응록(趙應祿) 선조 1579년 병조정랑.
조방직(趙邦直) 광해 1609년 승지

6,동곡파(東谷派) 4명
조,,,박(趙,,,璞) 선조 1606년 첨지 중추부사.
조전소(趙全素) 인조 1639년 필선.
조시구(趙始久) 현종 1665년 현감.
조성복(趙聖復) 숙종 1702년 집의.

7,남산집의공파(南山執義公派) 2명
조양진(趙壤鎭) 영조 1773년 지평
조병성(趙秉聖) 고종 1880년 특진관

8,상장군공파(上將軍公派) 2명
조,,,주(趙,,,注) 세종 1429년 호조참판
조승하(趙承夏) 고종 1870년 장령

9,음성파(陰城派) 1명
조국빈(趙國賓) 선조 1606년 형조참의

10,금주공파(錦州公派) 1명
조중명(趙仲命) 숙종 1699년 사예

11,파 미상(派 未詳) 2명
조,,,구(趙,,,球) 성종 1482년 병조좌랑
조영보(趙泳輔) 중종 1528년 장령

3> 집성촌
경북 상주시 낙동면 승곡리
경북 상주시 중동면 죽암리
경북 상주시 이안면 아천리
경기 김포시 월관면 서암리
충남 논산군 성동면 개척리

충남 부여군 세도면 동사리
충남 부여군 임천면 군사리
충남 부여군 장암면 상.하황리
충남 논산군 성동면 개척리
충북 옥천군 미 면 신광리

전북 남원군 덕과면 신양리
전남 강진군 성전면 송월리

충북 옥천군 미 면 신광리
전남 강진군 성전면 송월리

평안 용강군 양곡면 초유리
황해 안악군 안곡면 장월리

[라비타]

많은 정보 잘 보았슴니다. 많은 정보 부탁 합니다.

[대감]

집성촌중 충남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는 진주강씨 집성촌 입니다. 풍양조씨 집성촌은 장하리 옆 동내인 충남 부여군 장암면 하황리,상황리 이오니 수정을 요함니다.

[應九(응구)]

대감님 감사합니다 사실은 저도 부여에 살앗지만 가물가물 했읍니다

[할아방]

엄 할아버님이 대마도에서 가져오신 것은 감자가 아니라 고구마 입니다.

[조기연(스티븐 c걸)]

집성촌에 충남서천군 문산면 문장리도 있습니다 서천에서는 문장리 조씨 하면 알아주죠 전에 조중연 국회의원이 문장리 출신입니다

[조창연]

글 잘봤습니다. 우리 문중을 알리기 위해서 스크랩을 허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태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