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헬사모 연혁 -
[극동헬스]에서 함께 땀흘려 운동 하던중 회원들 끼리 서로 친분은 있지만 서로 얼굴을 잘 알고하니 함께 식사나한번 하자는 제의에 전 회원들이 동의 함으로서 첫 모임을 갖게 되었으며, 참여자는 신광선, 임병영, 박삼돈, 김학정, 엄정용,한 철, 김찬기, 이종성, 김광영, 서광성, 강영만, 최재규등 12명이며, 참석 월회비 2만원으로 첫 모임을 강릉시 포남1동 포남시장 옆 [외양간 ] 숯불구이 식당에서 2006. 11.1(목)저녁 7시20분 첫 회동을 같고 [임시 총무 및 회장]에 임병영 회원이 책임을 맏았다.
2006. 12. 8 (금)저녁7시20분 2차 정기 모임에는 매월 정기 모임으로 하게 되었으며, 회 명칭을 [삼일회]로 하여 회원은 20명으로 김학용, 조근철, 함승식,박경원,이해각, 김형기,박상호 회원이 추가 영입 되었다.
두번째 미창석 회원은 김학정,엄정용,김광영,김찬기,이종성,최재규, 신광선 회원이 미참석 하였다.
정기 모임은 2개월에 한번으로 조정 하기로 결정 하였다.
셋째번 모임은 2007. 2. 7(수)저녁 7시20분 용지각 부근 로얄헬스장옆 [가 야]숯불갈비식당에서 회원14명이 참석 하였으며, 추가 회원은 배영태, 조은현, 함영철, 조길훈, 김영수, 이창선 회원이 추가 영입 되었다.
미참석 회원은 김학정, 한 철, 박삼돈, 김찬기, 최재규, 강영만, 박상호, 김형기, 김상래, 김학용, 박경원, 함승식 회원이며,
회원 서로 간의 화기 애애한 분위기에 정을 나누었으며, 그간에 회원 상호간에 대하여 새롭게 서로를 알게 되었다.
네번째 정기모임은 2007. 4. 17(화) 저녁7시20분에 [외양간 숯불갈비]에서 회원10명이 참석 하였으며, 참석회원은 서광성,
김학정, 박삼돈, 강영만, 신광선, 배영태, 조은현, 조근철, 함영철, 임병영 회원등이며. 화기 애애한 분위기에 정기 모임을
가졌으며, 회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좋은 정보 수집등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결정 하였다.
회 명칭을 [강릉 헬사모]로 정하고 만장 일치 통과 하였다.
2007. 5. 12(토) 엄 정용 회원이 강릉시 입암동 [문암정]에 있던 [kcc/대리점]사무실을 사천면 방동상리 433-26호 이전
개업을 하여 [강릉 헬사모]이름으로 축하 화분을 전달 하였다.
다섯번째 모임은 2008. 6. 5(화) 저녁7시20분에 [외양간 숯불갈비]식당에서 참석회원 13명이 모였으며, 분위기 조성과
기분전환을 위하여 2차 뒤풀이로 동부시장 [아리랑 나이트]에서 회원 전원이 모여서 그동안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
버리고 기분 좋게 놀았다.
참석 회원은 서광성, 김학정, 김광영, 박삼돈, 신광선,배영태, 이해각, 김상래, 함영철, 이창선, 최용현, 박병덕, 임병영 회원등
이였으며, 합의 결과 2개월에 1번하던 정기모임을 매월 실시하기로 결정 하였으며. 임병영 임시 회장겸 총무는 회원 관리를
위하여 고심 하던 끝에 인트라넷을 이용 하기로 하고 회원 상호간 의사소통 및 정보 교환을 위한 작업에 착수 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2008. 6. 16(토) 정식으로 인트라넷 다음(dume)에 [강릉헬사모]카페를 등록, 오픈 하였다.
여섯번째 정기모임은 2007. 7. 11(수)저녁 7시20분 포남동 자비원 바로앞 [우창숲불갈비 식당]에서 2007. 5. 12일 이전 개업
을 축하 하여준 [강릉 헬사모 회원15명] 에게 [kcc/대리점 엄정용]사장님이 답례로 [유황오리 구이]메뉴로 1차계산을 하여 사장님의 위상을 제고 하였으며. 2차로 우리 헬사모 회에서 강릉역전에 있는 [모드니] 단란주점으로 선택, 화합의 뒤풀이를 하였다.
모처럼 회원들의 사기가 진작 되었으며, 활기찬 우리 헬사모회가 발전을 거듭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