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경기 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취업이 어려워 지고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구직자들도 퇴사당하는 일이 많아지게 되면서 판매직종의 취업인기가 높아 지고 있다.
판매직 취업포털 샵마넷(www.shopma.net 대표 이인용)은 경기불황 속에서도 판매직의 취업인기가 높아 지고 있으며 작년대비 구인공고와 인재채용이 전보다 12% 정도 증가 하였고 일일 채용통보 도 50건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샵마넷은 20대의 취업준비생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구직이 쉽지 않은 상태에서 학자금대출의 이자와 생활비 등 금전적인 여유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어서 경력이 없서도 쉽게 할 수 있는 판매직종에 도전하기 때문에 인재채용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구인광고를 내는 기업 입장에서도 경력직 사원을 원하고 있지만 채용이 쉽지않고 조건등도 까다로워서 경력직보단 신입판매직을 더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판매직 취업인기는 단기적인 상황이 될수도 있다. 취업준비생 들의 단기적인 판매직 지원이 월등이 많으며, 5월부터 기업들의 구인광고가 활발해 지면 구직 추세가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아직도 정원을 채우지 못한 점포는 매장직원 및 아르바이트 구인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주요 판매 기업들의 채용내용들을 살펴보면
(주)버버리코리아의 버버리(burberry)는 Temporary staff(아르바이트)부터 Store manager 까지 다양한 사원들을 공개 모집한다.
채용일정은 Sales staff는 서류 전형 후 면접, 인성 검사 후 최종 합격으로 짜여 있으며 manager 같은 경우 서류 전형 후, 1차 면접, 2차 면접,인성 검사 후 최종합격으로 짜여져 있다.
(주)페라가모코리아의 페레가모(salvatoreferragamo)는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모집한다.
채용일정은 면접 후 매장에 배치되며
(주)프라다코리아(www.prada.com)는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채용일정은 서류전형 후 면접후, 일정기간 수급과정을 거쳐 매장에 배치된다.
샵마넷은 취업선호도가 높은 주요 판매직종의 인재채용 정보와 최신 동향을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실시간 전하고 있다. 버버리, 구찌, 프라다, 페레가모, 루이비통 등과같은 상위권 명품 판매업체들뿐 아니라 보그너, 펜디코리아, 메이폴, 라메르, 오클리, SKⅡ, 스와로브스키 등 인기가 높은 판매업체들도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