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세끼 정해진 식사를 한후에, 입이 심심하다면 먹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디저트, 간식이죠.
디저트라고 하면 식사후에 먹는 음식이라는 표현이 강했지만
요즘에는 디저트라는 말 대신에 간식이라고도 많이 표현합니다.
우리 쉽게 접할수 있는 간식, 디저트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멋을 좋아하다보니
일상속의 과자, 사탕, 케익등의 사진을 많이 찍어놓는데요
이번 시간을 통해 간식-디저트의 종류를 알아보면서 모아놨던
아기자기한 디저트모형으로
사진보따리를 풀어놓아보려합니다.

이건 아이들이 좋아하는 쿠키와 사탕입니다.
요즘 과자가격이 너무 비싸지다 보니
아이들을 위해 먹는 재료부터 신선하고도 안전하게끔 쿠키만들기가 유행이죠.
초코칩 쿠키도 만드는 법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에 보는 디저트는 초콜릿입니다.
단디단 초콜릿은 기분을 좋게하는 성분도 들어있다고 하죠.
과거에는 초콜릿은 공장에서만 만드는줄 알았는데
요즘에는 수제초콜릿도 많이 만듭니다.

여기에는 각종과일이 가득하죠
바나나, 오렌지, 레몬, 모과, 바나나, 딸기와 함께 나이프를 올려놓았습니다.
제 손가락의 크기를 본즉 엄청 작은 타이니 디저트모형입니다.

이번에 보는 디저트는 살짝 깨물기만 해도
생크림 맛을 느낄수 있을 것 같은 크림슈입니다.
위는 딸기모양의 데코를 했습니다.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죠?

이번에 보는건 샌드위치입니다.
타이니 샌드위치
많은 주부님들이 아이들을 위해 하는 맛있는 간식이죠.
브레드에 얇은 햄과 토마토를 송송 잘라넣고, 야채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이런식으로 슬쩍^^; 상추도 넣어놓습니다.

또다른 샌드위치와 도너츠입니다.
이번에는 햄과 치즈와 야채를 넣어 빵을 꾸며보았습니다.
옆에 있는 모과배인데. 먹음직스럽죠?
그리고 혀를 대기만해도 달꺼 같은, 초코크림을 발라놓은 도너츠입니다.
저런 도너츠는 던킨도너츠에서만 만드는줄 알았는데
주위에 친구들도 요즘은 아이들 간식으로 많이 만듭니다.

분홍색 생일케익으로 보이죠?
이건 먹음직스러운 타이니 케익입니다.
진짜 먹고 싶어요. 침이 입안에 고이게끔 하는 케익입니다.

마지막으로 간식종합선물세트
디저트의 종류를 한번에 설명할수있는 귀엽고도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호박파이,레몬파이, 맛있게끔 데코가 된 케익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산타크로스 사탕에
사진을 올리는 저로서도 군침이 돌게하는 디저트 사진입니다.
첫댓글 와우! 먹기 아까울 정도로 휘황찬란하네요~^^
예쁜 과자 먹으면 예쁘지나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말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