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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벌이 사랑일기
 
 
 
카페 게시글
▶ 아무렴&백금자님 ........ 흙내음 사람내음 스크랩 5월 4일 월요일 -소나기-
백금자 추천 0 조회 58 09.05.08 16:5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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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8 18:44

    첫댓글 금자언니는 참 '사람답게'사시는 것 같아요. 손님이 끊이지를 않고...나는 손님올까봐 겁먹는 스타일이라서 금자언니가 더 대단해보여요.

  • 09.05.08 23:45

    미투여~~~ 나두 사람은 좋아하는데 손님은 겁나 ㅜ.ㅜ

  • 09.05.09 18:51

    킬킬 나두 ㅋ

  • 09.05.09 00:03

    글을 읽으면선 그많던 싱아는 어디로갔을까가 아니고 누가다 먹었을깐데..하며 문득 내 책장에 책을 찾아보니 그책이 없어졌다는걸 알았습니다. 난 책빌려가서 안가져오는사람이 젤루 싫은데 내책을 누가 꿀꺽 했을까요? 언니덕에 내 책이 없어졌다는걸 알았네. ㅠㅠ 그나저나 저 고사리 라면 무슨맛일까 궁금하네요. 먹어보고 싶다. ㅎㅎ

  • 09.05.09 09:46

    그 많던 내 책은 누가 다 꿀꺽했을까?ㅎ

  • 09.05.09 09:14

    금자님의 글을 보면 궁금했던 것들이 단숨에 풀립니다. 사무실앞에 피어있는 꽃이 참 소소하고 예쁘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름을 몰라서 궁금하던 차에 그것이 고추나무 꽃이란 걸 알았네요.. 감사드려요.

  • 09.05.11 15:12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언니는 일을 일이라고 생각 안하시고, 그냥 놀고, 즐기면서 하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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