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gorafile1.media.daum.net%2Fpcp_download.php%3Ffhandle%3DMWdFMzhAYWdvcmFmaWxlMS5tZWRpYS5kYXVtLm5ldDovSzE1MC8wLzEwLmpwZw%3D%3D%26filename%3DF2005040609391500000.jpg"
border=0> <BR><EMBED
style="LEFT: 1px; WIDTH: 300px; TOP: 1px; HEIGHT: 45px"
src=http://kh869.com.ne.kr/jap1.wma width=300 height=45 autostart="true"
loop="-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FONT size=2> <BR></FONT>
<DIV><FONT face=궁서체 color=#0000ff
size=4> </FONT><FONT size=3><STRONG>
</STRONG></FONT></DIV>支那の夜/渡邊はま子
<!-- -->
]]>
첫댓글 70년전 처음 들은 시나노요루 (중국의밤) 너너무 감격을 금할수 없구려 아마그때 처음 이노래가 유행되였던 모양이데 새 레코드를 3촌 아저씨가 사와서 연속 들음으로 저의 기억이 너무도 생생하군요 지금 갈수없는 그곳에 이음반은 저를 기다리고 있는지?
잘들었습니다 원곡은 아니고 多岐川舞子 가 리메이크 했군요 잘 불렀습니다